아담 레그딘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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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적의 번리 FC 소속 골키퍼이다.-니클라스 벤트너와 소름돋게 닮았다-

번리시절 다른 3명이 전부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골키퍼이다. 아직까지 번리 1군경기에서는 프리시즌 경기 이외에는 출장한 적이 없다. 번리가 사인회 행사를 할 때 자주 불려가는 선수이다. 가끔씩 번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얼굴을 비추고 간다.
2019/20시즌 2군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극장골을 집어넣으면서 자신의 존재를 또 한번 알렸다. 경기 종료 후, 자신이 앨런 시어러가 된 줄 알았다고 인터뷰한건 덤.
19/20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번리를 떠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