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새끼 (Motherfucker P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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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새끼 (Motherfucker Pt. 2)
수록: 2 MANY HOMES 4 1 KID
파일:2mh41k.jpg
아티스트
JUSTHIS
발매
2016년 6월 14일
장르
힙합
길이
3:59
1. 개요
2. 씹새끼 (Motherfucker Pt. 2)
2.1. 가사
3. 씹새끼 (Remix) (feat. Tokki & 스내키 챈)
3.1. 가사
4. 논란



1. 개요[편집]


JUSTHIS의 대표작인 정규 1집 2 MANY HOMES 4 1 KID에 수록된 곡이며 또한 그의 대표곡이기도 하다. 온갖 논란에 사로 잡힐만한 내용들로 점철되어 있으며 또한 제목 역시 욕설로 되어있기에 발매 당시부터 힙합 리스너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또한 당연하게도 논란이 되었다.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가사가 특히 많이 들어가있는 이유를 해석하는 의견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주된 해석은 앨범을 만들고 있는 시점의 1번트랙의 저스디스가 Home.1스킷의 최면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소위 일진이였던 본인을씹새끼로 묘사하고, 과거의 자신이였던 씹새끼로서의 생각을 털어놓은 가사였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곡 후반에 오토바이 소리와 폭발음을 삽입하면서 씹새끼는 죽었다는 스토리로 이어진다.

Esther Phillips의 "Out of the Blue"를 샘플링했다.

공식적으로 발매된 음원은 원곡과 2 MANY HOMES 4 1 KID : Instrumentals & Remixes에 수록된 리믹스 버전, 총 2가지의 버전이 있으며 리믹스 버전의 경우 공연에서 선보인 B-Free의 벌스가 존재한다.


2. 씹새끼 (Motherfucker Pt. 2)[편집]



정신과 치료를 통해 JUSTHIS의 현재에서 과거를 들여다보는 트랙이자 Skit인 "HOME. 1"과 오토바이 사고로 실려가는 "HOME. 2"와 앞뒤로 이어지는 구조를 가졌다. 강렬한 사운드를 배경에 두고 그의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흔히 가사가 논란이 되는 "씹새끼"를 말할 때는 이 트랙을 말한다.
Tj노래방에 수록되었다. 곡번호는 42634.

쇼미더머니 11 알젓팀 4차 미션에서 이 비트가 사용되었다.

2.1. 가사[편집]


"씹새끼" 가사
[ 열기 / 닫기 ]
Ay
2005년에 난 집 나갔지
엄만 내가 씹새끼면 엄마 직장인
고아원 아들들 뎃고와 살길
누난 동국대 법대 갔으니 효녀겠지
졸업하고 취직 못하면 나랑 똑같은 불효새끼
Fuck it 돈이 망쳐놓은 우리 가족
엄마 왜 직장 나가야 돼? 걍 같이 살면 안 돼?
빚쟁이들이 엄마 대답을 바꿔놨고
그 때부터 엄만 뼈빠지게 벌어 키워놨더니
란 말을 달고 살고
난 멀쩡한 할머니 죽었다고 학교를 안 나가고
멀쩡한 가족을 해외로 보내고 나서 주영이네서 잤지
그 때 아줌마껜 감사를 전하지
난 가난함에 대한 열등감 보다는
돈을 증오했지 딱 내 외로움 만큼
해서 형들과 논다는 면죄부를 갖고
널 건드렸지 신지 말랬잖아 비싼 신발은 (yak)
그러다 악마들이 내 두려움을 다 가져갔을 때 쯤
경찰들이 내 두 팔을 잡고
안 겪어본 새끼들은 절대 모르네
다리 힘이 풀릴 때 쯤 어느 새 멤돌고 있는 엄마를
우린 법정에 섰고 보게 됐지
그동안 우리한테 잘 보일려고
개그를 치던 새끼들의 180도 바뀐 얼굴
니네 인생 이제 좆됐다 꼴좋다는 얼굴
Yo fuck you 병신은 병신이니까
걍 쳐맞고 닥치고 있던 거지
문제는 니가 병신인거지 (right)
그리고 똑같이 닥치고 있던
선생과 경찰도 문제인거지 (aight)
이 병신들 대학이 삶의 절반이란 선생 말 믿었네
그건 선의의 거짓말도 아니였지
어두웠지 내 vision엔
우리 오토바인 대학 문턱에 넘어졌지만은
SNS 켜 봐 돈도 행복도 우리가 많네 (uh)
기분이 어때 씹새꺄
니넨 다 줄 서 있는 클럽, Yo what the fuck is up
우린 VIP로 입장 and fuck your table
니네 여자 다 씹창 떠먹여줘도 뱉어 투
그래 나는 씹새끼야
그리고 알지 많단 걸 나같은 씹새가
니 새끼들 뭘 위해 랩해 yo that ain't shit
JUSTHIS 정복하고 구원하지 동시에 uh

내 걸음걸이를 원래대로
우리 걸음걸이를 원래대로
Walk with us hey
힙합으로 돈 벌라니까 씹새꺄 haha
Ayo yo yo ayo yo yo

uh
Please don't fuck with us
Cause we don't kno how to live
어깨가 부딪히면 눈 안 깔고
니가 사과 안 하면 세윤이가 니 멱살 잡어
돈이 제일 무서우니 찢어 비싼 옷이라서
나중 일은 나중인 type
계산 안 하는 style들이 뭉쳐서 사는 life style
니 뒷통수는 쳐도 배신은 안 해
우리 이거 팔기로 결정했지 니네가 멋있다매
아니라면 질문할게 뭐가 맞는지
좆도 모르는 것들의 몰상식
All of these mo'fuckers are livin' in the bitches
술 집하나 잡아서 뒷담까는 게 집이지
우리가 법정갔을 때 판사가 물었었던
질문의 답처럼 난 모르겠어 전혀
니네 음악 니네 옷 니네 비즈니스
니네처럼 안 살래 나는 씹새꺄 uh uh

기분이 어때 씹새꺄 (uh uh)
우리 평생 들어온 말 씹새꺄 (uh)
아래에선 동경해 위에선 두려워해
우린 사랑이 비즈니스니까 씹새꺄 (uh uh)
기분이 어때 씹새꺄 (uh uh)
우리 평생 들어온 말 씹새꺄 (uh)
아래에선 동경해 위에선 두려워해
우린 사랑이 비즈니스니까 씹새꺄 (uh uh)


3. 씹새끼 (Remix) (feat. Tokki & 스내키 챈)[편집]



2017년 8월 17일에 발매된 2 MANY HOMES 4 1 KID : Instrumentals & Remixes에 수록된 '씹새끼 (Motherfucker Pt. 2)'의 리믹스 버전이다. 피처링으로는 Tokki[1]스내키챈이 참여했다.

본래는 B-Free가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며 JUSTHIS의 개인 공연인 ' JT2de: 2 MANY HOMES 4 1 KID'를 포함해서 총 두 차례 공연하기도 하였으나 정작 앨범이 발매될 당시에는 해당 벌스가 스내키 챈의 벌스로 교체되었다.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B-Free가 자신의 벌스가 세상에 나오지 않기를 바랬기때문이었다고 한다. 정작 JUSTHIS도 B-Free가 해당 벌스를 공개하기 싫어한 이유는 모른다고 하며 그냥 그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영상에서 B-Free의 벌스와 라이브로 부르는 모습이 있다.#
[ 열기 / 닫기 ]
씹새끼들아 씹새끼들아
그래 나는 씹새끼야
니가 좋아하는 래퍼들은 내 제자
New wave 이제부터 바로 내 세상
나 머리 색깔뿐만 아니라 달라 내 생각
생강을 먹은 것처럼 나
All I do is spit fire
너네 음악 존나 구려
You can self retire
난 태국까지 날아가서 태극기 휘날려
Fuck you 너네들이 한국 힙합 망쳐
등 뒤에서 하고 있는 너네의 손가락질
모두 기억해 너네 이름 적어놨지
씹새끼들아 이제 기분 어때
어서 와서 인사하며 축하해주는 척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이 씹새끼들은 타고 가네 파도
내 배에 칼을 대도 내 손으로 배째
꺼져 이 좆만한 씹새꺄


힙앨글을 보면 비프리 벌스는 물론 라이브로 부르는 모습이 상당히 레전드이며 씹새끼 그 자체라고 평가하며 음원으로 듣고 싶을 정도라서 음원이 나오지 않는 게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게다가 가사를 보면 저스디스처럼 그렇게까지 논란을 일으킬만한 부분이 없다.1 2 3 45

3.1. 가사[편집]


"씹새끼 Remix" 가사
[ 열기 / 닫기 ]
내 걸음걸이를 원래대로
우리 걸음걸이를 원래대로
Walk with us hey
힙합으로 돈 벌라니까 이 씹새꺄

Antisocial psychopathic schizo
셋 중에 둘 means a fuckin
논문 on prescription
셋 다 갖춘 경우는 생각보다도 드물죠
Never take the red pill yo
좆나 깊어 이 rabbit hole
갖춰진 가정에서 grew up
엄빠는 사랑을 부어
내가 이 집안의 주어
갈 일 없었어 부엌
Then 중1 때부터
수업 시간에 엎드려 누워
담배 빨간 걸로 뚫어
방과 후엔 술로 threw up

추워 겨울에 집 나가면
yeah you fucked up now
노스페이스 눕시가
유일한 친구 덕다운
다들 치켜세워 줘도
내 방향성 was down
걸리적거리는 씹새끼들
was all knocked out
Don't blame me
blame society like I do
I blame most indivisuals
and TV에 idols
Thanks for fuckin me up
이젠 내가 후릴 차례
야 이 씹새끼야
나 아직 공손할 때 왼쪽 뺨 대

내 몸 속 안에 피는 차가워
마치 뱀 독을 뱉어내 I spit it raw
The jungle is Seoul
and every day there's a war
살아남기 위해서 약한 놈들 죽여
총은 없지만 내 입에 든
tongue is the gun
shooting off at the mouth
kill ya image for fun
zero sum 씹새끼들 그런 식으로 해
다 같이 올라갑시다
이 태도 본 적 없네

빨다가도 뒤에선 욕하고 다니겠지
얼굴 한대 세게 쳐야 정신 차리겠지
내 적들 이미 알고 있어
내 펜이 칼 보다 쎄
이 가사에서 필승하는 법을 발견해
건물에다 낙서 손자병법 같은 작사
beat 죽여 무기는 groove 나만의 박자
내가 너무 익숙한 별명 씹새끼
그 단어 검색하면 누가 나와 me Snacky

기분이 어때 씹새꺄
우리 평생 들어온 말 씹새끼야
아래에선 동경해
위에선 두려워해
우린 사랑이 비즈니스니까 씹새꺄
기분이 어때 씹새꺄
우리 평생 들어온 말 씹새끼야
아래에선 동경해
위에선 두려워해
우린 사랑이 비즈니스니까 씹새꺄

외국 친구가 서울이 부럽다 길래
서울 사람들은
하루에 두 번을 산다 했어
일하는 동안이랑 일 끝난 뒤
사람들은 술집에서 입에 욕을 달지
남자들은 과거 얘기만 나옴 입 털지
지가 학창시절 얼마나 잘 나갔는지에 대해
인터넷 방송만 켜봐
비슷한 게 넘쳐
근데 사람들 그걸 TV서 보긴 싫대네

이미 존재하는데 알기는 싫대네
마치 들리지 않는다면
존재 안 한다는 듯이
또 어린 애들 눈 가리지
요즘 초딩도 있는 스마트폰에
Kids Lock이 진짜 먹힌다는 듯이
짧은 치마에
가슴 내놓은 미성년자들이
토크쇼에 나와
섹스얘기는 부끄러워하지
좆까 이 씹새끼들아
안 솔직한 채
변화를 바라는 씹새끼들

기분이 어때 씹새꺄
우리 평생 들어온 말 씹새끼야
아래에선 동경해
위에선 두려워해
우린 사랑이 비즈니스니까 씹새꺄
기분이 어때 씹새꺄
우리 평생 들어온 말 씹새끼야
아래에선 동경해
위에선 두려워해
우린 사랑이 비즈니스니까 씹새꺄



4. 논란[편집]


발매 당시부터 가사에 문제시될 만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었기에 논란이 있었다. 내용인 즉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한 회상과 가족에 대한 애증을 드러낸 곡인데 그 중 가장 문제되는 구절은 다음과 같다.

그동안 우리한테 잘 보일려고

개그를 치던 새끼들의 180도 바뀐 얼굴

니네 인생 이제 좆됐다 꼴좋다는 얼굴

Yo fuck you 병신은 병신이니까

걍 쳐맞고 닥치고 있던 거지

문제는 니가 병신인거지 (right)

그리고 똑같이 닥치고 있던

선생과 경찰도 문제인거지 (aight)

씹새끼

해당 구절로 인해 JUSTHIS가 과거 일진이자 학교폭력 가해자였고 아직도 그걸 반성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퍼졌다. 그 이후 커뮤니티에서 벌어진 토론에서는 비판하는 쪽과 옹호하는 쪽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였는데, 옹호하는 쪽의 의견은 해당 트랙의 앞뒤에 존재하는 Skit인 "HOME. 1", "HOME. 2"와 연계해서, 앨범의 스토리적인 흐름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고[2], 비판하는 쪽의 의견은 비록 앨범에 수록된 한 개의 트랙에 불과하지만 논란을 일으키기 충분한 내용이고, 학교폭력이라는 민감한 문제에 대하여 가해자로서 너무 뻔뻔하게 풀어낸 게 아니냐는 주장을 하였다.

이에 대해 JUSTHIS 본인은 힙플라디오 황치와넉치에 출연하여 일종의 해명을 진행했다. 그의 해명은 주로 옹호하는 쪽의 의견과 비슷한 내용이었고, 거기에 더해 가해자[3] 또한 겪는 괴로움(처벌당한 후 낙인찍힌 뒤의 괴롭힘, 고통)이 있다고 말하고 싶었고, 또한 뒤의 스킷을 통해서 가해자도 고통을 받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해자가 행한 행위가 옳다고 정당화될 수 없고, 결코 좋게 끝나지 않음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반성이 실질적인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에서 나오는 진심 어린 반성인지, "씹새끼"로서의 삶을 살다가 법정에 가고 사고가 났던 본인의 삶의 질에 대한 반성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분명 예전 씹새끼로서의 삶을 반성한다는 말은 있지만 어디에도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그러던 중 펨코에서 JUSTHIS의 동창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본인이 메신저를 통해서 대화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카톡 캡처본이 올라왔는데 내용을 요약하자면 JUSTHIS는 일진이 되고 싶어 했지만 될 수 없었고,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다는 내용이다.[4] 여담으로 같은 소속사의 아티스트인 양홍원은 끊임없이 피해자의 제보가 빗발치는데, 정작 JUSTHIS에게는 단 한 번도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그래서 일진 행적은 사실이 아니고, 그냥 래퍼로서 사용한 일종의 컨셉이나 기믹이 아니냐는 반응도 많이 나오고 있다. #

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으로 다수의 유명인들이 논란에 휩싸이는 가운데 가해자는 있는데 피해자가 없는 학폭으로 해당 논란이 재평가되고 있다. 현재 힙합 리스너들이나 심지어 저스디스의 팬들조차도 그 당시 곡의 컨셉과 일종의 기믹으로서 '과거에 학폭을 저지른 가해자'를 소재로 사용했다고 보고 있다. 이로 인해 가해호소인, 1.8진, 등의 별명이 생겼다.

일명 "학폭 없는 학폭 가해자"라는 밈에 대해 저스디스 본인도 매우 잘 인지하고 있으며, 본인은 학폭 가해자임을 밝힌 적이 없다는 입장으로 이 기믹 논란에 대한 해명을 직접 했다. 튀르키예즈온더블럭 저스디스편 10분 15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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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케이션의 친구라고 한다.[2] HOME.1의 경우 JUSTHIS가 자신의 우울증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 정신과 의사에게 최면 치료를 요청하고 자신의 과거로 돌아가는 내용이다. 그리고 1번 트랙인 "Motherfucker"와 내용 상 맞물리지 않는 가사로 보아 현재 JUSTHIS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최면)에서 자신의 과거에 대해 두서없이 쏟아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과거는 결코 좋게 끝나지 않는다는 것(혹은 그동안의 과오에 대한 벌)을 이후의 스킷 HOME.2에서 암시한다는 것이다.[3] 후의 리드머 인터뷰에선 씹새끼라는 표현을 쓰고 싶었는데 라디오라 가해자란 표현을 빌렸고. 과거의 자신은 씹새끼라 그런 생각을 한 거고, 씹새끼라서 그런 말들을 뱉은 거고, 씹새끼로 살 수 없기 때문에 "HOME. 2"에서 사고가 난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법정 관련 일화도 친구들끼리 투닥거리던 걸 어른들이 괜히 심각하게 여겨서 그렇게까지 간 거였다고 말한다. 당시 담당 판사가 지금 애들끼리 장난친 것 갖고 어른들이 와서 무슨 지랄들을 하는 거냐고 말했다고 한다.[4] 오히려 저스디스 본인이 가해자들로부터 피해자란 설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