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

Cereal의 일반적인 의미에 대한 내용은 시리얼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과자 이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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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에서 1992년 출시된 과자. 중량 42g에 녹색 상자포장이다. 컵 모양 제품도 나왔다. 초창기 이름은 그냥 씨리얼이었고, 한 때는 오 굿! 씨리얼이란 이름으로 판매되었으나, 현재는 다시 원래 이름인 씨리얼로 판매되고 있다.

귀리로 만든 네모난 과자 사이에 초콜릿(+약간의 공기)이 빵빵하게 들어간 모양으로, 정사각형 쿠션처럼 생겼다. 낱개는 엄지손톱 크기 정도. 초코송이처럼 상자를 열어 안의 비닐포장의 내용물을 상자에 부어 먹는 방법도 있다.

초기에는 현재의 씨리얼과 함께 귀리로 만든 크래커로 나온 적이 있지만 현재는 이 제품만 나온다. 대신 귀리가 포함된 혼합곡물이 들어간 씨리얼도 있다. 혼합곡물이 들어있는 쪽은 일반 씨리얼보다 열량이 더 높다.

양에 비해[1] 칼로리가 꽤 높은 편이고 딱딱하다.

예전에는 칸쵸와 함께 500원짜리 쵸코가 들어간 갑과자 투탑이였지만 먼저 고급화정책에 따라 700원으로 인상된 뒤에는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있다.(칼슘첨가라든지...)

2008년 7월 경 제품에서 녹슨 10원짜리 동전이 나오는 사건이 있었다.

최근 크기와 형태는 그대로인데 초콜릿에 식물성유지를 많이 포함되어 맛이 조금 아쉬워졌다.

씨리얼초코볼 아이스도 있었으나 별로 인기가 없었는지 소리소문 없이 단종.



동서식품에서 판매하는 포스트 크런치쉘은 씨리얼의 시리얼 버전 이라고 봐도 된다.예? 사실 위의 켈로그 시리얼처럼 네모난 틀 안에 초콜릿이 들어가있는 시리얼은 상당히 흔하다. 크런치쉘은 과자 부분 두께가 좀 더 두껍고 부드러운 편.기사

2. 대한민국의 5인조 걸그룹 C-RE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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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L 문서 참조.

3. TV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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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에서 제작하고 방영한 프로그램 중 하나. 2010년 8월 18일 시작하여 2011년 4월 20일 48회를 끝으로 종영하였다. 이름은 See Real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먹는 음식인 시리얼과 발음차이를 이용한 언어유희 성격도 다소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진행자는 김새롬과 유상무. 내레이션 성우는 당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로 유명했던 최원형이다.

쉽게 풀이하지면 그냥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케이블 버전이다. 단, 케이블 채널의 프로그램 답게 선정성, 막장성이 훨씬 더 강하다. 소재도 훨씬 더 자극적인 것이 많다. 그리고 케이블 방송 답게 이름과는 정 반대로 전혀 리얼하지도 않다. 아예 대놓고 자기가 각본질을 했었다는 출연자까지 있을 정도.#

4. 문제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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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에서 나온 수능 기출 문제집으로, 2016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2015년에 새로 나왔다.

전체적인 라인업은 자이스토리나 마더텅과 비슷하다. 그러나 탐구영역은 빈약한 편인데, 사회탐구영역에는 사회·문화만 출간되었고, 과학탐구영역에는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만 출간되었다.

5. 유튜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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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방송 소속의 유튜버로 씨리얼(유튜버)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