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꾼 빅뱅너클 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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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이시다 나오키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개요[편집]
작열하는 영혼이여! 모든 것을 깨부술 강철의 주먹에 깃들어라! 라이드! 싸움꾼, 빅뱅너클 버스터![1]
2. 설명[편집]
연옥염무에 등장하는 썬더볼트의 그레이드 3 & 그레이드 2.
레기온 유닛인 싸움꾼 빅뱅너클 버스터는 싸움꾼 빅뱅너클 드래곤의 새로운 크로스 라이드 유닛..
레기온 시 카블 1과 패에서 빅뱅너클이라는 이름이 붙은 유닛을 소울에 넣는 것으로 빅뱅너클의 전열 공격 스킬을 더욱 파워업시켜서 총합 4체의 유닛에게 동시 공격을 날릴수 있게 되었다. 이전의 빅뱅너클이 전열만 때릴수 있었다면 이쪽은 후열에게까지 공격을 퍼부을수 있다. 여기에 퍼스트 뱅가드인 파이팅 드래고키드의 스킬까지 포함하면 1번의 어택으로 상대의 모든 리어가드를 날려버릴수 있게 된다. 다만 유닛을 선택한다고 해서 레기온한 메이트까지 선택해 공격해 2데미지를 박는건 아니니 주의.
또한 이전 빅뱅너클의 최대 단점으로 꼽혔던 에스페셜 카운터 블라스트가 그냥 카운터 블라스트 1과 패의 빅뱅너클 1장으로 줄어 패 코스트 관리만 잘한다면 몇번이든 상대 리어를 날려버릴수 있게 되었으며, 패 코스트는 빅뱅너클이라는 유닛이면 다 되기 때문에 싸움꾼 빅뱅너클 드래곤 과 이 카드를 풀투입했다면 총합 7장을 코스트로 사용 가능하며, 이 스킬로 빅뱅너클을 소울에 넣어 크로스 라이드 상태를 만들기 쉽다는 것도 장점. 그리고 유닛 4체를 지정하기 때문에, 뱅가드가 아닌 상대 리어 4체만을 선택해 상대 리어만 광역으로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한 싸움꾼의 신 에이스. 안그래도 관짝에 있던 버밀리온을 한 번 더 죽여버렸다.
메이트 유닛인 싸움꾼 빅뱅슬래시 버스터는 어택시 빅뱅너클 뱅가드가 있으면 리어에서 2000을 플러스하고, 여기에 빅뱅너클 뱅가드의 어택이 히트했다면 추가로 3000 펌핑. 빅뱅너클 버스터의 레기온 스킬로 광역 공격을 히트시켰다면 그 매수 x 3000 파워 업하기 때문에 강력한 파워 펌핑을 할수 있게 된다. 또한 메이트 유닛 중에선 최초로 2개 이상의 스킬을 가진 유닛.
애니에서는 178화에서 이시다 나오키의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 소류 레온에게 특훈을 받으러 간 파이트에서 싸움꾼 빅뱅너클 드래곤으로 계속 도전했는데도 이기지 못했지만, 레온이 낸 특훈으로 아이디어를 얻어 카무이와 함께 덱을 개량하면서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했다. 레기온한뒤 스킬을 발동해 레온의 리어가드 3체와 창람파룡 테트라버스트 드래곤에게 광역 공격을 펼쳐 레온의 리어가드를 전부 박살내버렸지만, 그 턴을 버티고 다음 턴 패를 총동원해 다시 리어가드를 보충하여 4회 어택을 한 테트라버스트의 레기온 어택에 의해 무릎을 꿇는다.
이후 180화에서 라울 세라와의 파이트에서도 사용. 리어를 소생시키는 세라의 해적귀공자 피노 누아에 의해 채워진 리어를 레기온 어택으로 단숨에 날려버린데다가, 이 레기온 어택이 3체의 리어가드에 히트하면서 양쪽 리어 후열에 배치해놨던 선곤의 싸움꾼 아크의 효과가 발동. 3체가 퇴각하면서 9000이 펌핑되어 15000 부스트가 되어 리어의 빅뱅너클 드래곤의 공격으로 세라를 쓰러트리고 역 저지먼트를 날린다.
이후 타츠나기 코린과 대결에서도 등장해 맹활약을 하였다.
레기온 어택명은 그레이트 개틀링 펀치.
3. 설정[편집]
제국 제일의 주먹을 가진 사나이라 불리는 「싸움꾼(브롤러)」의 리더, 전투에서 호적수인 「빅뱅슬래시」와 절차탁마해 더 강력한 힘을 얻었다. 그들의 활동이 결실을 맺은 결과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타국에서 침략의 조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싸움꾼(브롤러)」의 활동은 계속 묵인된 것 같다.
4. 수록 팩 일람[편집]
싸움꾼 빅뱅너클 버스터
싸움꾼 빅뱅슬래시 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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