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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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혈염교
2.2. 패검종
2.3. 명교
2.4. 순마련
2.5. 십전문
2.6. 심무련
2.7. 무룡회
2.8. 여령
2.9. 금시문
2.10. 천극문
2.11. 암야전
2.12. 태모산성
2.13. 몽인월
2.14. 군마녹림
2.15. 만상수로채
3. 오마주


1. 개요[편집]


웹소설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에 등장하는 사파의 대문파들.

세력과 무력 모두 구파일방보다 모자라지 않는데, 민생을 해침에 거리낌이 없어 입황성의 주된 적이다.


2. 목록[편집]



2.1. 혈염교[편집]


血炎敎
혈염교
수장
혈염교주
지역
중원 전역
초고수
칠사도를 포함한
10명의 사도

피와 불꽃을 숭상하는 종교 집단. 칠사도 등 극소수의 예외를 빼면 타인의 피를 빨아 공력을 쌓는다.

세력의 규모는 십삼천 최대이며 본단 외에도 전 중원에 강대한 지부들이 있다. 흑색급 초고수도 지금까지 나온 십삼천 중 가장 많다.[1] 혈염교주도 무공은 사파 제일로 꼽히며 신검단주, 소림 방장과 함께 자색 중에서도 특출난 고수로 여겨진다. 대신 특정 지역의 강자로 군림하지 않고 본단의 위치를 숨기며 전 중원에 퍼져 있어 힘을 집중하기 어렵다.

혈염교도는 술법과 닿아 있는 혈공을 익힌다. 자신이나 남의 생명 등을 제물로 삼아 극단적으로 빠른 성취를 얻을 수 있으며, 이것이 압도적인 머릿수의 비결. 혈공을 익히면 재생능을 얻지만,대신 광기를 심는 구결이 있어 수련자가 미치기 쉽고 머리카락이 붉게 물드는 부작용도 있다. 워낙 눈에 띄는 특징이라 간자로 숨어든 혈염교도를 가장 효과적으로 색출할 수 있는 기준이다. 염색을 하거나 아예 머리를 밀어서[2] 숨기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작정하고 조사하면 들통나기 쉽다.

성취가 오를수록 진기를 정제할 수 있어 머리색이 원래대로 돌아오기에, 흑발의 비율로 혈공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머리가 원래 색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면 혈사교검(血師矯劍)이라 한다. 명실상부한 고수의 영역이며 지부장은 대체로 혈사고검이 맡는다. 사도의 경지에 오르면 머리가 완전히 본래 색으로 돌아간다.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종사의 자질을 지닌 정연신을 납치했다가 본단의 위치가 발각되었다. 입황성주를 필두로 입황성과 정파 무인들이 본단을 습격했는데, 교주가 큰 부상을 입고 사도 여럿을 잃는 등 피해가 엄청났다.

정연신의 일차 사천행에서 교주가 마연적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정연신에 대한 애정과 집착 탓에 배신한 칠사도가 전대 교주를 살해한 뒤 진혈교주라 자칭한다. 이후 교가 자신과 정연신 사이를 가로막는다 여긴 진혈교주가 적극적으로 지부를 박살내고 있다. 이 때문에 칠사도는 혈염교의 공적이 된다.

후천적으로 혈공을 익힌 일반 교도들 외에 태생부터 강력한 피를 타고난 고귀한 혈족들도 있으며 이들이 혈염교의 수뇌다. 때문에 혈염교의 근원이 이계에서 넘어온 뱀파이어라는 추측이 있다.


2.2. 패검종[편집]


覇劍宗
패검종
수장
패검광도
단성음
지역
섬서 임조부
초고수
불명

섬서성의 십삼천. 강해지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정연신의 가문인 정가장을 멸문시켜 정연신의 주요 복수 대상 중 하나이다. 이후에도 종남파와의 세력 다툼에서도 정연신과 대립한다.

수십 년 전 천하에서 손꼽히는 고수였던 검종 구양천에게 파문당한 제자가 세운 문파다. 현 패검종주는 대리국의 왕세자였으며 입황성의 멸문을 평생의 숙원으로 여긴다.[3] 지금은 대리국 출신자들의 비중이 높은 듯, 대리국에서 유래된 듯한 충단파황검법[4]을 고위 인사들이 익힌다.


2.3. 명교[편집]


明敎
명교
수장
소천무적
야율진
지역
신강 천산 → 석권도
절세고수
태사
초고수
삼황명존
명묵쌍마
부귀제

역천무경인마교(逆天武經湮魔敎)[5]

흔히 다른 소설에서 마교라고 불리는 종교 문파. 신강 천산에 자리를 잡은 사교 무리로 역천을 꿈꾼다.

과거 명의 건국과 함께 한차례 멸문을 겪었는데, 이때 명교는 입황성과 대문파 일부, 천주지문을 동시에 상대했다. 멸문 뒤 쪼개진 잔존세력 중 둘이[6] 십삼천으로 이어졌으며 최전성기의 명교는 현재의 입황성과도 비교할 만 한 듯.

명교주는 대대로 천마라고 불렸다. 개파조사인 초대 천마는 달마, 장삼봉, 정연신과 비교할 만한 천재였다.

천마 종파는 호신강기 천마신갑이나 소수마공 등 전통적인 무공과 온갖 사술, 술법무공을 모두 사용한다.


2.4. 순마련[편집]


純魔聯
순마련
수장
순마련주
지역
사천성
초고수
순마신수 -하율극-
-도권마-


명교가 쇠락하는 과정에서 갈라져 나온 세력이 사천성에 자리잡은 문파. 색목인이 많다. 정연신의 사천행으로 인해서 십전문 다음으로 큰 손해를 봤다. 보복하기 위해 련주가 직접 나섰으나 복귀하는 환익대를 찾아온 입황성주에게 패배하여 물러났다.

본단에서 명교 소교주 야율진에게 순마련주가 살해당했다. 이후 전대 순마련주의 스승이 새로 순마련주가 되었지만, 역시나 야율진에게 죽었다. 이후 야율진이 다시 명교로 통합시켰다.


2.5. 십전문[편집]


十全門
십전문
수장
만병천군
-
지역
사천성
초고수
검갈마 -독고광-
흉검 -갈사량-
망월광극 -여주하-


여러 종류의 무기를 동시에 다루는 무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천성에 자리잡고 있다. 정연신의 사천행으로 인해서 소문주와 주력 초고수들을 전부 잃은 후 복수하고자 문주가 직접 찾아왔으나 혈염교주에게 당하는 바람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2차 사천행에서 문주가 사망하면서 극심한 타격을 입었다.


2.6. 심무련[편집]


深武聯
심무련
수장
군왕무제
군위후
지역
하남성
초고수
삼무존

하남성 번왕이 키운 무공 군세. 편제가 군대에 가깝고, 머릿수도 혈염교 다음이다. 조정에 무공 군세를 주기적으로 상납하기 때문에 황실의 견제를 상대적으로 덜 받는 편이며, 련주 아래 가장 강한 고수를 삼무존이라 부른다.

전대 심무련주는 검성에게 죽었다. 현 심무련주는 아버지를 죽이는 권력투쟁 끝에 련주 자리에 올랐으며, 언가주를 죽였다.

대공자의 혼약자, 검예화를 정연신이 죽여 처음 은원을 맺었다.

정연신의 산서행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삼무존 중 하나인 비익혈존이 죽고 마연적에게 무공 기병 일백이 폭사했으며, 련주는 팔 하나가, 후계인 대공자는 양팔이 뽑혔다. 이후 대공녀 군유린이 실권을 잡았다.


2.7. 무룡회[편집]


武龍會
무룡회
수장
존무역괴
혁련풍월
지역
-
초고수
번천노

무학에 미친 자들이 모인 문파. 특정 문파에 입문했다가 핵심을 빼먹은 자들이 사문을 등지고 무공을 공유한다. 이는 무림의 불문율을 어기는 것으로, 그 탓에 민생에 해를 끼치지 않는데도 사파로 분류된다.


2.8. 여령[편집]


餘靈
여령
수장
여령주
지역
섬서성
초고수
-

섬서성의 십삼천. 무력보다는 정보, 재물을 중요시 여기며 다른 십삼천과 연계하는 경우가 많다. 여령주가 입황성을 상대로 십삼천과 팔가 전체의 연계를 꾀하고 있다.


2.9. 금시문[편집]


金翅門
금시문
수장
금시문주
지역
사천성
초고수
양대호법

사천에 자리잡고 있는 대방파. 본래 여러 방파의 연합체인 참룡맹회 였으나 무림맹 개파대회 때 하나의 문파로 통합되어 금시문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무림보다는 술법계에 더 가까우며 이름대로 을 베는 것이 목표이다.

무당, 소림만큼이나 역사가 깊다. 금시문주는 명나라보다 나이가 많다는 풍문까지 돈다.

당가주의 만천화우는 어떤 영물이든 잠시라도 옭아맬 수 있으므로 사천당문에 반강제적으로 협조를 요청했는데, 당문이 거절하여 극심한 충돌을 빚었다. 결국 당가주와 금시문주의 대결에서 금시문주가 승리, 사천의 주도권을 잡고 당가주의 자식인 용봉쌍독 쌍둥이까지 인질로 잡았다.

금시문주는 사천제일미로 일컬어지는데, 입황신창 악수림이 교룡의 내단을 섭취한 결과라며 폄훼했다.


2.10. 천극문[편집]


天剋門
천극문
수장
천릉객
만휘
지역
절강성
초고수
천중오검객

무당파와 천하 검파의 수위를 다툰다. 인신매매와 유괴로 제자를 들이고, 상잔시키거나 가혹한 환경에 던져넣은 뒤 생존자만을 가르친다. 문도를 이름 대신 별호로 부르고, 별호도 없으면 번호로 부른다.

천극문주는 일검에 섭리를 가르는 절세 검객이며 무당파 장문인이나 신검단주와 같은 반열로 꼽힌다. 소문주도 엄청난 기재로 절강성에선 환명오절로 꼽힌다. 문주 아래 다섯 초고수를 천중오검객이라 부르는데, 십삼천 중 두 번째로 많았지만 정연신이 항주로 오자마자 셋이 죽었다.


2.11. 암야전[편집]


暗夜殿
암야전
수장
암야전주
지역
-
초고수
-

명족 우월주의자들의 문파. 일반적인 명족들에겐 언급 자체가 금기나 다름없다. 궁술을 사용하며 진법을 이용해 화살의 위력을 강화하고 먼 거리에서 고수를 저격하는 비기 십리일살이 유명하다.


2.12. 태모산성[편집]


太茅山城
태모산성
수장
암천제
초열
지역
태모산
초고수
삼술대좌

모산파에서 갈라져 나온 문파. 술법무공만을 다루며 문도 전원이 술법무공의 고수이다. 모산파 이상의 성세를 누리고 있다.

수장은 태모산성주이며, 흑색급 고수인 삼술대좌는 하나일 때보다 둘, 셋일 때 급속도로 강해진다. 삼술대좌 둘이 합공해 공손가주를 죽였으니 모두 모이면 자색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삼술대좌가 모두 죽어버린 탓에 이제는 무의미한 가정이다.


2.13. 몽인월[편집]


夢人月
몽인월
수장
무애신마
상이령
지역
중원 남쪽
초고수
마환신살 조권일(장문제자)
구주몽마 제위철

중원 남쪽 땅을 지배하는 십삼천. 취공(醉功)을 주로 쓴다.


2.14. 군마녹림[편집]



군마녹림
수장
태백부왕
제강천
지역
-
초고수
개월천수

새로 십삼천에 올랐는데, 어떤 문파 대신 올라갔는지는 불명이다. 후보는 작중 멸문이 확인된 십전문, 련주가 두 번 연속으로 야율진에게 살해당한 뒤 명교에 통합당한 순마련, 수장이 죽고 전력을 상당수 상실한 금시문, 본단은 털리고 전주는 죽고 소전주는 포로로 잡힌 암야전이다.


2.15. 만상수로채[편집]



만상수로채
수장
해일권천
지역
절강
초고수
-용류쌍왕-

새로 십삼천의 자리에 올랐다. 절강의 물길을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입황대전에서 수장은 입황성에 사로잡히고, 남은 세력은 남하한 요족들의 돌격 한 번에 전멸했다.


3. 오마주[편집]


한백무림서의 오마주가 많다.

  • 혈염교 - 피를 모티브로 한 종교라는 점과 최고 간부의 직책명(사도)이 한백무림서의 성혈교와 같다.
  • 여령, 패검종 - 컨셉이 각각 단심맹, 비검맹과 겹친다.
  • 심무련의 이름 높은 고수를 삼무존(三武尊)이라 부르는데, 비검맹의 최고 간부는 삼존(三尊)이며 중간 간부는 오검존, 비외사마존이다. 영천검귀 백서군은 대놓고 련 내에서 검존이라 불린다.
  • 그 외에 심무련, 무룡회, 순마련[7]참룡맹회 등 이름을 따온 듯한 사례가 있다. 물론 이름이 겹치는 경우는 설정이나 컨셉이 많이 다르다.

[1] 확실하게 언급된/등장한 사도만 여덟이고 십사도까지 공석이 없으면 열 명이다. 그중 일사도와 이사도의 무위는 대방파 수장에 준한다.[2] 머리에 모자 등을 써서 가리는 것은 교리상 금지된다.[3] 시천살에서 대리국은 15년 전 입황성주가 멸망시켰다.[4] 단씨는 대리국의 왕가이며 대리국 출신인 여소향도 충단파황검법의 고수다.[5] 순리를 거스르는 공부들은 마교의 땅에 묻힌다.[6] 현재의 명교와 순마련.[7] 한백무림서의 신마맹은 요마련과 신화회의 연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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