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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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튜브 쇼츠와 틱톡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유튜버이다.몸과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웃음 채널
채널 설명란
2. 채널 특징[편집]
캐릭터 모델링은 닭에 해당하는 듯하며 다양한 표정과 포지션(눈물을 글썽이며 죽창을 들고있는 모습 등)이 있다. 나중에 이모티콘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3. 콘텐츠[편집]
쇼츠에서 항상 다양한 콘텐츠들이 업로드되며 종류는 다음과 같다.
- 특이하거나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들
- 이상한 동물이나 물건을 발견하거나 주운 사진들
- 특정 장소에서 이상하거나 기괴한 현상이 발생한 것들을 찍은 사진들
장면들마다 타입캐스트로 만든 TTS로 이루어진 대사와 함께 한 장 이상의 사진이 나타난다. 이 사진들은 얼핏 보기에는 누군가가 실제로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는 것 같지만 사실 대부분은 픽션이다.
특정 장면에선 분위기에 맞는 각종 다양한 한국 밈이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후술.
3.1. 어록[편집]
3.1.1. TTS 대사[편집]
괄호는 쇼츠에 따라 생략된 부분이다.
나도 (○○에서) 이상한 거
- ~ 주웠다.
- ~ 봤다.
너희는 (○○에서) ○○○ 하지 마라.
○○해야 해서 질문 못 받는다.
(이거) ○○(해)봐도 될까요(되나요)?[1]
3.1.2. 인터넷 밈[편집]
- 뭐지?
- 뭐야, 이건?
- 뭔 소리야?
크라이시스의 북한군 대사이며 가장 자주 나오는 밈이다.
- 하지 말라.
- 하지 마, 이 개새끼야!
장첸의 대사. 최근에는 이 밈이 쇼츠들 마다 최소 한 번 이상 나오며 두 번째로 가장 자주 나오는 밈에 해당한다. 또한 쇼츠에 따라 후자의 대사만 나오거나 전자의 대사도 콤보로 함께 나오기도 한다.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고?! 이 쉬팔![2]
- 미친 거 아냐?
섹스지, 섹스!
이 뭔 개소리야?!
주로 돼지 공익들의 언행불일치의 식사량을 깔 때.
4. 기타[편집]
- 쇼츠 윗부분에는 심심한의 초성인 'ㅅㅅㅎ'이 쓰여있다.
- 가끔 실제 사건 사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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