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법중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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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형태적 특징
3. 체제 및 내용
4. 특성 및 가치



1. 개요[편집]


『신법중성기(新法中星紀)』는 조선 정조(正祖, 1752~1800)의 명으로 김영(金泳, 1721~1817) 등이 편찬한 천문서(天文書)이다. 중성기는 조선시대에 계절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이용하던 표이다. 24절기 때마다 주어진 일정한 시각에 자오선(子午線)에 가장 가까이 있는 별을 관측하고 자오선으로부터 그 별까지의 각거리(角距離)를 측정하여 그 값을 표로 만든 것이다. 김종수(金鍾秀, 1728~1799)가 작성한 서문(序文)에 의하면, 대례(大禮)를 앞두고 어긋난 중성(中星)과 경루(更漏)를 측정하여 바로잡기 위해 의기(儀器)를 만들고 『신법중성기(新法中星紀)』와 『누주통의(漏籌通義)』 각 1권을 편찬토록 하였다고 한다.

2. 형태적 특징[편집]



3. 체제 및 내용[편집]


종로도서관 고문헌 검색시스템에서 원문 확인이 가능하다.

4. 특성 및 가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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