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몬스☆패닉)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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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도의 정승이자 황룡으로 신천도 공식 No.1 거유. 여왕이 워낙에 땡땡이치기를 좋아하고 엉뚱한 일을 많이 벌이는지라 신무가 없으면 신천도의 업무는 유지 불가능할 정도. 즉 엄청나게 고생한다.

2.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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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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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부터 등장한다. 최근 이명쟁탈전에 신청자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는 오류가 나타나고 그 사실을 어쩌다 아인 루비라이트에게 말하게 된다. 그러자 재미를 느낀 아인이 문제해결을 자청, 아인의 성격을 잘 아는 신무는 패닉에 빠진다.

2.2. 4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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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중앙을 찾아왔을때 굉장히 오랜만에 오는건지 신무의 눈엔 불만이 가득차다. 그리고 여왕은 기동무투전 G○담에 감명을 얻어 소유자가 없어진 이명 50여개의 주인을 만들기 위한 이명무투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다. 곧 수많은 신비들이 주천도에서 난리를 칠 미래를 예상한 신무는 패닉에 빠진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 개최식 때 연설을 맡기도 한다.

2.3. 5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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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도에 간 여왕이 20일이나 돌아오지 않자 칠성군 전원을 소집한다.[1][2] 신무는 여왕을 데려오기 위해 칠성군들과 같이 영천도에 오를 생각이었다. 소집에 응한 세명의 칠성군 피오, 시신, 디가르도 즉시 영천도에 가기로 한다. 인 줄 알았는데 그대로 줄행량을... 착각으로 조금 감동했던 신무는 패닉에 빠진다.

2.4. 6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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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7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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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8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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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피오,디가르+아인이 도착해보니, 여왕의 시체를 보고 충격 받아 무방비 상태가 된 틈에 반고의 원념에 의해 죽어서 유령이 된 상태였다. 여왕의 본체라 할 수 있는 신천검과 자신의 여의주를 그들에게 맡기고는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