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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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인물 목록
2.1. ㄱ
2.2. ㄴ
2.3. ㄷ
2.4. ㄹ
2.5. ㅁ
2.6. ㅂ
2.7. ㅅ
2.8. ㅇ
2.9. ㅈ
2.10. ㅊ
2.11. ㅋ
2.12. ㅌ
2.13. ㅍ
2.14. ㅎ
3. 망명
4. 참고


1. 개요[편집]


신라의 인물 목록. 최종적으로 삼국을 통일했기 때문에 역사가 비교적 온전하게 보전되어서, 같은 시기를 보낸 고구려, 백제, 가야, 발해 등에 비해 그 분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삼국시대의 신라만 따져도 고구려, 백제의 3배 정도 된다. 250여년을 존속한 통일신라시기만 따져도 발해는 비교가 안되며, 혼자서 고구려, 백제 인물의 숫자와 비슷한 수준. 그리고 목록중 유민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발해에 비해 신라는 그 유민이 거의 완벽하게 고려로 계승되었기 때문에 유민이 없다.[1]

신라인의 성씨는 대부분 현대 한국인의 주요 성씨가 됐다. 현대 성씨 1-5위인 '김이박최정'씨의 주요 본관이 대부분 신라계 혹은 신라에 편입된 가야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고로 6위인 씨에 와서야 고구려계 성씨가 나타난다.

이 목록에는 성씨가 생략된 인물들과 성씨가 포함된 인물이 섞여 있다. 당시의 금석문이나 일부 기록을 참조하면 신라 초기는 성씨를 실제로 썼는지도 의문이고[2] 삼국사기 등 역사서에서도 성을 생략하고 쓴 기록이 실제로 많기도 하다.

신라의 특징으로는 고구려나 백제에 비해 이름 뒤에 '(郞)', '-사(師)', '-지' 등의 호칭을 붙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랑'의 경우 신라사선들이나 유신랑, 원술랑, 연오랑 등등 화랑에게 붙고, '-사'는 충담사와 같이 승려에게 붙었다. '-지'는 '이사부지', '거칠부지'와 같이 나타나는데, 이는 현대국어의 '○○ 씨'와 얼추 비슷하다. 혹자는 이를 보고 '원술랑', '충담사', '이사부지' 자체가 이름인 줄 아는 경우가 있는데, 뒤에 붙는 단순한 호칭이니 오해하지 말자.

~부인이나 ~갈문왕도 꽤 보이는데 물론 부인이나 갈문왕도 이름이 아니라 칭호다.


잘 보면 작명센스가 죽여주는 이름이 몇사람 보인다.


2. 인물 목록[편집]



2.1. ㄱ[편집]



2.2. ㄴ[편집]




2.3. ㄷ[편집]




2.4. ㄹ[편집]



2.5. ㅁ[편집]




2.6. ㅂ[편집]




2.7. ㅅ[편집]




2.8. ㅇ[편집]




2.9. ㅈ[편집]




2.10. ㅊ[편집]



2.11. ㅋ[편집]



2.12. ㅌ[편집]




2.13. ㅍ[편집]




2.14. ㅎ[편집]




3. 망명[편집]


  • 백제, 가야, , 일본등 주변에서 귀화한 이후 신라에서 눌러살다가 죽었거나 그 이후 어떻게 된지 알수없거나, 돌아가지 않은 인물.


4. 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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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해는 제대로 된 계승국가가 없어서 그 유민이 요나라, 고려, 여진족으로 퍼져 지리멸렬했다. 그나마 들고일어났던 발해부흥운동 세력들도 제대로 힘을 못써서 발해 유민들을 제대로 포용하지 못했다.[2] 즉 가문 개념이야 원래 있었지만 성씨는 나중에 중국식 성씨 개념을 받아들이면서 조상까지 소급 적용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