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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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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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레이 신사에 있는 봉인의 문을 지키고 있는 문지기. 영체(靈體)여서인지 여러 형태를 하고 있다. 영이전은 공식설정이 별로 없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설정은 알 길이 없다. 하쿠레이 신사에서 봉인의 문을 지키는 문지기를 담당하고 있는데 왜 무녀를 공격하냐는 의문이 있지만 이 부분도 설정이 없어 대체 왜 주인을 공격하는지 알 수가 없다. 대사도 없기에 더더욱.

다만 의의를 둘 점은 '동방 프로젝트에 최초로 등장한 남캐'[1]라는 것과 동방 프로젝트의 전설의 시작을 장식한 최초의 보스라는 것이다. 하지만 전자의 명제는 여성형도 같이 있어 애매한 편이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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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영이전의 5스테이지 보스로 등장한다.

4. 대인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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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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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테마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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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차 창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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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에선 허구한 날 주인 때문에 고생한다든지, 주인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응징을 당하는 등 여러모로 고생한다. 남성형은 침착하거나 비교적 진지하고 쿨데레적인 성격으로 나오거나 여성형에게 츳코미를 거는 역할로 나오고, 여성형은 활발하고 장난이 심하거나 마구 날뛰는 성격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둘 다 활발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야쿠모 유카리가 경계를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을 갖게 된 이유는 영이전에서 신교쿠가 레이무에게 작살난 것 때문이라는 동인 설정이 있다. 으앙 나 열심히 일했는데. 남성형이 훗날 동방신령묘에 등장하는 모노노베노 후토와 복장이 비슷하다는 평도 있는데, 남성형의 복장이 후토와 비슷해서 그렇다. 이 부분은 그냥 저 의상이 음양사의 스테레오타입 복장이라 그런 것이긴 하다.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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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으로 넘어오고 나서도 아직까지 봉인의 문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신작에서 등장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신작으로 넘어와 분명히 아직 신사 연못에 있다는 소식은 있지만 출연하지 못하는 겐 영감님과 같은 처지이다.

동방홍룡동에 등장한 타마츠쿠리 미스마루의 첫 번째 스펠 이름이 「음양신옥(온묘 신교쿠)」다. 미스마루의 설정과 역할을 고려해봤을 때 의미심장한 지점이지만, 늘 그렇듯 관련성은 불명. 이 때문에 네 명 두 명을 엮은 팬아트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