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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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 문서는 한국의 래퍼 식케이의 방송 출연을 작성한 문서이다.

2. SHOW ME THE MONEY 2[편집]


1차 예선 홍대 오디션에서 1등을 하며 2차 예선에 참가했다. 이후 1:1 배틀까지도 살아 남았지만, 두 크루 중 어느 크루에도 선택받지 못하고 탈락했다.


3. SHOW ME THE MONEY 4[편집]


분량을 많이 못 받았다. 다만 AOMG 팀 지원자 중 릴보이, 지구인과 함께 먼저 선택받은 걸 보면 이전에는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듯. 음원 미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생존했지만, 팀 배틀에서 탈락했다. 그래도 'RESPECT'는 건졌다. 쇼미더머니 4 후로 라이브 연습을 안 했다는 소문이(...)


4. SHOW ME THE MONEY 6[편집]




세미 파이널에서 조우찬의 'VVIP' 무대에 피쳐링으로 등장했다. 조우찬이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그에 비해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받았다. - ??? :형...여기선 잘하네요...-


5. 고등래퍼 2[편집]



날↘↗하↗올↘라하↗갈↗때해↗까ㄱ↘지히↗ 하느리(하늘이) 까맣ㅎ게(까맣게) 보힐 때까헉지(보일 때까지)

사실상 식케이 커리어 최고 흑역사. 결승전에서 김하온의 '붕붕' 무대에 피쳐링으로 등장했고, 김하온이 고등래퍼 2에서 우승했으나, 식케이의 라이브에 대한 평이 떨어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평가받는다. 현재 라이브 실력은 그 당시에 비하면 월등히 나아졌으나, 대중들에게 이미지 만회할 기회도 없고 그 당시 충격이 너무 컸다.[1] 오죽하면 오케이션 같이 라이브 못하는 래퍼들도 꽤 있는데, '붕붕' 풀버전 공개 이후 '라이브 못하는 래퍼'의 대명사가 되었다. 어느 정도로 인식이 나빠졌냐면 식케이가 신곡을 낼 때마다 댓글에 '이 노래 라이브 걱정된다' 이러한 댓글들이 달린다. 그리고 천식케이도 무대 영상 댓글에 '누가 프로인가'라는 댓글이 달릴 정도. 가사를 제대로 숙지 못 한 것은 본인의 잘못이 맞으나 곡의 기둥이 되는 훅(후렴)부분을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3번 정도 엎었다고 한다. 이러하여 미친 훅이 탄생하고 훅 장인임을 다시 증명했다. 그래서 가사를 제대로 못 외웠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밝혔다. -당시에 했던 라이브 방송이 유튜브에 검색하면 있는데 그 영상을 보면 라이브에 대한 문제에 대해 이런저런 사실무근의 말이 많았어서 화가 나있다.-

2번째 벌스와 훅이라는 어느 정도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음에도 자신의 벌스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데다 실수까지 겹쳤는데[2], 그런 거 빼고 봐도 그냥 못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 2번째 벌스는 본방에서 통으로 편집되었는데[3][4] 풀버전이 공개되고 나니 오히려 본방이 낫다는 평이 있었을 정도. 어쨌든 김하온은 우승했다! 우승해서 그나마 조리돌림이지만 만약 우승 못했으면....


6. SHOW ME THE MONEY 777[편집]




1차 공연에서 같은 YELOWS MOB 크루 소속 쿠기의 '빌어먹을 인연'에 피쳐링으로 등장했다. 오토튠을 사용해서 고등래퍼 2보다는 라이브가 나아졌다는 평가를 들었다. 김치 릴펌과 트래비스 쑥갓의 콜라보레이션


7. SHOW ME THE MONEY 9[편집]


군대로 가기 전에 VVS무대의 훅을 짜주고 갔다고 한다. 또한 가사 뿐만 아니라 멜로디라인도 짜 주었음이 드러났고, 훅 부분 코러스에 식케이의 목소리가 나온다. 자세히 들어보면 식케이 특유의 더블링과 화음이 들린다. 군대 가기전 그의 인생은 대체...


8. SHOW ME THE MONEY 11[편집]



세미파이널때 그루비룸&릴보이팀의 블라세의 무대 Name Tag쿠기와 함께 피쳐링으로 등장. 전역 후 첫 방송출연이다. 훅을 맡았는데 팬들이 염려한 라이브와 관련된 문제도 없고 역시나 끝내주는 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렌샤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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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충격 아니다 [2] 가사를 당일 수정했다고 한다.[3] 때문에 풀버전과 본방송 클립의 영상 길이에 차이가 생겼다...[4] 엠넷에서 후시녹음(재녹음을 해 방송에 입히는 것)을 권했으나, 식케이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