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효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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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테레비 아사히의 금요 나이트 드라마에서 방송된 일본의 형사 드라마 시리즈. 오다기리 조 주연.
시효가 성립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관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하나같이 미궁에 빠져 시효가 성립한 사건들이 주제로 나오긴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건 어디까지나 취미로 알아낸 결과이며 시효가 끝났기 때문에 설령 당신이 범인이여도 내가 당신을 어떻게 할 권리는 없다.'고 주인공이 매번 범인들에게 말하듯 어디까지나 취미로 사건을 수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지함보단 코믹함이 더 부각된다. 배우들의 연기도 수사 드라마보단 전형적인 시트콤이나 코믹물에 가깝게 연기한 게 특징.[2]
2. 등장인물[편집]
제1시리즈 시점.
이 드라마의 주인공. 소부경찰서 시효관리과에서 수사 자료 관리를 담당하는 경찰관. 30세. 계급은 순사부장. 이런 부류의 드라마 주인공답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면 무기력하고 4차원적인 캐릭터이지만 이래 봬도 일본에 오기 전엔 FBI에 소속되었을 정도의 인재이다.
교통과 소속으로, 계급은 순사부장이다. 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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