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붕괴3rd)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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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 × 신세기 에반게리온 콜라보 한정 이벤트인 '신세기'에서 등장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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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과 함께 이세계에서 온 존재로, 메이가 데우스로 사도들과 싸우는 동안 독자적인 판단을 위주로 간혹 지시를 받아 맨몸으로 활동했다. 이 때문에 따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 데우스 적격자 3인방과는 별도로 단독행동이 많았으며, 그나마 교류한 것도 테슬라 박사의 의뢰로 같이 작전에 투입되거나 최후반부에 제2사도[2]의 공격을 물리친 후 아버지 라이덴 료마에게 질책 당해 멘탈이 나간 메이가 다 때려치고 귀향하려 할 때 잠시 동행하며 조언을 주는 것이 전부. 이후 마음을 다잡은 메이가 천명시를 침공해 온 3번째 사도를 격퇴한 직후 데우스에 기생한 4번째 사도가 본색을 드러내 자폭 시퀀스를 동작시키자 다른 데우스 적격자 세 명을 대신해 자신이 데우스를 움직여 차원의 틈새 너머로 사라진다.



이후 의식을 잃은채로 차원의 틈새를 떠돌다가 삭야관성 테레사와 로즈마리 리타에 의해 발견되는 것으로 등장 종료.

양자의 바다를 여행 중이던 함장의 히페리온에 의해 구조되어 합류하는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붕괴 스토리에서 퇴장 했으며, 더 이상의 추가적인 출연 가능성은 없는 편이다.

추후 히페리온에 탑승한 브라우니가 삭야관성과 만났을 때 존재가 조금도 언급되지 않았으며, 히페리온엔 그 외에도 다수의 인물이 타고 있다는 설정이 로즈마리의 꽃말 당시부터 이미 존재했다는 것을 통해 이후 등장할 콜라보 캐릭터들 역시 비슷한 행적을 밟을 것으로 예상 된다.

3. 플레이어블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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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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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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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괴3rd 첫 콜라보로 추가 되어 4.5버전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획득 및 육성이 불가능한 한정 발키리이다.
• SD 캐릭터 모델링이 존재하지 않아 해당 모델을 사용하는 채팅광장, 서바이벌 모드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숙소에 입주도 불가능하다. 숙소 명부에도 해당 항목이 누락되어 있다.
• 원신의 타르탈리아와 굉장히 유사하다는 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