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지 린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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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프로포즈의 등장인물. '그림자의 누각'에 소속되어 있는 여학생, 린도의 고조할아버지이자 학원장인 시온지 교세이가 불사자가 되어 버린 관계로 린도가 학원장을 대행하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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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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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우로보로스 사태로 인해 열린 각 마술사 양성기관 학원장들의 회의에서 첫등장 공극의 정원의 학원장인 후야죠 아오가 우로보로스의 힘에 의해서 불사신이 된 시온지 쿄세이를 비난하자 시온지 쿄세이를 더 이상 비난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아오가 시온지 학원장을 계속 조롱하자 화가나서 제 2현현을 발동시켜서 아오를 공격하려 한다.[1]

그러나 쿠오자키 사이카의 제지로 둘의 싸움은 말려진다 이후 학원장 회의가 끝나고 다른 학원장들이 개성있게 사라지자 자신은 어떻게 사라져야할지 몰라서 그냥 사라져도 되냐고 묻고는 사라진다.

그러다 쿠가 무시키에 대해서 물어 보기위해 다시 마술사 화상회의에 접속하였으나 쿠로에와 키스를 하는 사이카를 보고는 놀라서 마술사 화상회의에서 나간다.

2.2. 4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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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5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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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기와 함께 린드불름을 해치우면서 등장 무시키에게 이 정도 멸망인자를 보고 도망치는걸 보니 앞길이 훤하다고 말한다.

이후 보충수업에 참여한 이유를 말한다 보충수업에 참가한 이유는 리포트 미제출로 후에 밝혀지기를 사실 쿠가 무시키가 활약은 많은것에 비해 정보가 부족해서 무시키가 보충수업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무시키에 대해 알기위해 고의로 리포트를 제출하지 않고 보충수업에 참가한 것이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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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지 교세이를 매우 존경하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