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엘 세인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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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설명[편집]
"어금니 꽉 깨물어라, 큰 거 한방 간다.”
본국에서 S급 현상 수배된 세인퀴스 자매의 둘째이자 리더.
어릴 적 모종의 사고로 아버지를 해치게 된 당사자. 위기의 순간, 어느 살인 청부업자의 손에 거두어지고, 그의 마지막 제자로서 전신을 활용한 격투술을 전수 받는다. 이후 시엘은 두 자매와 함께 크고 작은 사건 사고의 중심에 서게 되고 언니와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다혈질적인 성격이기에 주위 사람들이 힘들어하지만, 자매들에게는 다정다감한 듯. 다만 언니의 과도한 돈 낭비에 대해서는 자애롭지 못한 것 같다.
“빌어 처먹을 녀석들이 나에게서 언니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 하나 남은 스칼렛 마저 노리는 거냐? 네놈들, 오늘 모두 죽었어!”
-세인퀴스의 열정, 시엘 29장-
“사람의 몸은 단단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전부 흉기로 돌변할 수 있지. 사람의 몸은 연약해, 어떻게 건드리느냐에 따라 두부처럼 뭉개지거든?”
-세인퀴스의 열정, 시엘 38장-
2. 상세[편집]
기본적으론 지속시간 300에 공등 +1, 체력 +5000
상대의 갑옷 타입별로 추가 효과가 다른데, 연갑에게는 15%추댐, 경갑에게는 자신의 MHP의 3%만큼의 추댐, 중갑에게는 적 방어력 15% 무시.
스칼렛과 함께 사용 시 체력 +10, 에르메스와 함께 사용 시 모든 피해 감소 7%, 세명이 같이 쓰면 공등 +1의 보너스가 있다.
3. 성능[편집]
격투캐릭 답게 PVP에서 강력한 캐릭터. 적의 스킬을 카운터치는 프라가라흐로 세인퀴스의 정열 중첩을 쌓으면 더 튼튼해지고 더 강력해지는 메커니즘이다. 딜링도 준수하고 판정도 좋다는 평. 반면 사냥에서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세인퀴스의 정열 중첩을 5번 스킬로밖에 쌓을 수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평가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다.
4. 전용 아이템[편집]
5. 대사[편집]
- 선택
- 이동
- 프라가라흐
- 쳐 보시든가.
- 자신있냐?
- 자, 게임을 시작하지.
- (반격)내려!
- 라퓨테
- 저리 비켜.
- 저리 비켜!
- 갈비뼈를 부숴줄게.
- 소리 좋고.
- 데스트로이션
- 부숴버린다?
- 어이, 발 조심 하라고.
- 넘어지기 딱 좋구만.
- 뭘 입었든 상관 없어.
- 임페일 버스트
- 거기냐!
- 거기 있다고 안심하지마!
- 거기 있다고 안심하지마아!
- 설마 못 칠줄 알았냐?
- 아케시아
- 큰 거 한방 간다.
- 큰 거 한방 간다.
- 어금니 꽉 깨물어라
- 넌 죽었어 임마!
-
- 이 피맛, 살아있음의 증거다!
- 디스럽션
- 한번, 달려 볼까?
- 한번 달려 볼까?
- 준비운동으론 딱인데?
- 다운
- 제법, 인데.
- 사망
- 아직, 할 일이...
6. 기타[편집]
마이너 무기인 각반을 쓰는 + PvP 캐릭터라는 점 때문에 기본적으로 인기가 저조하다.
막내인 스칼렛에 이은 차녀의 등장으로 사실상 다음 린든 캐릭터는 이제 '장녀'가 나올 차례임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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