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하는 바가 크다 배종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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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배종찬입니다는 TBN 한국교통방송에서 방송하는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이다. 2019년 11월 개편 때 신설된 프로그램이다.[1] 약칭은 '시사바다'이며 이러한 연유로 진행자인 배종찬 소장은 자신을 '선장'이라 칭하고 있다(...) 보이는 라디오를 하고 있으며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
2022년 5월 개편으로 5월 2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되었다. 대신 주말 문희정이 진행하는 뉴스라이더가 이 프로그램 성격을 이어받게 된다.
2. 코너소개[편집]
2.1. 매일코너[편집]
- 뉴스 - 캐스팅: 이예림 기자가 짚어주는 오늘의 알짜 뉴스!
- 활력있는 시사 인터뷰, 활-터뷰: 오늘의 캐스팅 뉴스 중 한가지 이슈에 대해 직접 인터뷰!
2.2. 요일코너[편집]
- 월요일
- 함께 JOB담: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교통본색: 박태준 전자신문 기자
- 화요일
- TBN안전-라이브
일상 속 위험 요인! TBN이 짚어봅니다.
- 시사변호사 김.앤.장: 김영수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 수요일
- 국민해결사 with 국민권익위원회
전국민 민원ZERO!
- 보이스피싱 특집 "속지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 목요일
- 사건탐정 백s 브리핑!: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 파워인터뷰
이번 주 시사바다가 선정한 화제의 인물을 만나봅니다.
- 금요일
- 주말&: 김동혁 연합뉴스TV 기자, 한국도로공사 김선우 예보관
- 민생상담소: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 문화어부: 김헌식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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