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혁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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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시민혁명당(市民革命黨)
약식명칭
혁명당(革命黨)
설립일
2016년 2월 26일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602-127 116-6301호
대표
권영국
이념
진보주의, 직접민주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좌파
홈페이지
시민혁명당 창준위 홈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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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기사



1. 개요[편집]


2016년 2월 26일 출범한 대한민국의 창당준비위원회. 2016년 8월 26일 창준위 활동기간이 만료된다. 그 이후 창당은 되지 않은 것 같다.[2]

창준위 대표인 권영국 변호사는 20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용산 참사의 총책임자 김석기 잡으러 간다며 경북 경주에 출마해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출마에도 경상북도 내에서도 제일 보수적인 도시 경주시에서 15.9%의 득표율을 얻어 선전했다.)

해적당, 포데모스, 오성운동 등을 모델로 삼았다.

2. 관련 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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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은 막혀있다.[2] 이후 권영국 대표는 정의당에 합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