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슬루가

덤프버전 :


파일:simonsluga_2021.jpg
PFC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 No. 12
시몬 슬루가
Simon Sluga

출생
1993년 3월 17일 (31세)
크로아티아 포레치
국적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display: none; display: 크로아티아"
행정구
]]

신장
191cm, 80kg
포지션
골키퍼
유소년 팀
야르단 포레치 (2003~2008)
HNK 리예카 (2008~2013)
유벤투스 프리마베라 (2011~2012 / 임대)
엘라스 베로나 프라마베라 (2012~2013)
소속팀
HNK 리예카 (2013~2019)
NK 포모라츠 (2013~2014 / 임대)
NK 로코모티바 자그레브 (2014~2015)
스페치아 칼초 (2015~2016 / 임대)
루턴 타운 (2019~2022)
PFC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 (2022~)
국가대표
파일: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3경기 0골 (크로아티아 / 2019~)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1. 개요[편집]


크로아티아 국적의 골키퍼. 현재 PFC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야르난 포레치를 거쳐 리예카의 유소년 팀에서 활동하던 중 유벤투스, 엘라스 베로나 FC 등의 임대를 통해 이탈리아의 프로 유스팀에서 2년간 활약했다.

이후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2013-14시즌을 앞두고 크로아티아 2부리그인 드루가 HNL의 NK 포모락으로 1시즌간 임대를 떠났다.

포모락에서 31경기동안 17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보냈으며 다음 시즌에는 1부리그 크로아티아 1.HNL의 NK 로코모티바 자그레브로 임대를 떠났고 26경기에 출전하면서 1부리그 경험을 쌓았다.

임대 복귀 후 세리에 B스페지아 칼초로 1시즌간 임대를 떠나게 되면서 유벤투스, 베로나 유스 팀 이후 이탈리아로 복귀했다. 시즌 내내 1경기도 뛰지 못하며 벤치를 달구며 1년간 처절했던 임대 생활을 마무리했다.

2017-18시즌부터는 리예카의 주전 골키퍼로 낙점받으며 2시즌간 활약했다.


2.1. 루턴 타운[편집]


2019년 7월 19일, 고국 무대를 떠나 최근 잉글랜드 챔피언십으로 승격한 루턴 타운으로 이적했다.

17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을 했는데 이는 루턴 타운 역대 최고 이적료 영입이라고 한다. 골키퍼에게 이만한 이적료를 투자했다는 것은 그만큼 슬루가에게 기대가 크다는 사실.

이후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첫 시즌 더비전과 같은 경기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인해 차라리 리그1에서 베스트 골키퍼 상을 수상했던 제임스 셰아를 쓰라는 팬들의 비판을 받았지만 2번째 시즌에는 팀을 12위 중위권으로 이끌며 이적료 값을 톡톡히 하는 중이다.

그러나 21-22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졌고 대체자로 제드 스티어가 영입되며 결국 방출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크로아티아 U-17부터 U-21까지 다양한 연령대 대표팀을 거쳤다.

2019년 6월 11일, 튀니지와의 친선경기에 선발출전하며 성인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11:09:50에 나무위키 시몬 슬루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