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어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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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목록
2.1. 만화/애니메이션
2.2. 게임
2.3. 영화
2.4. 드라마/특촬물
2.5. 소설/라이트 노벨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Serious物

개그물과는 반대되는, 흔히 진지하고 엄숙한 내용으로 흐르는 장르를 뜻한다.

물론 개그씬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스토리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건 아니고 제3자나 지나가는 캐릭터 위주로만 개그씬이 있다.

주인공이 처해있는 상황부터가 가혹하며, 악당 캐릭터들도 처음에는 나쁜 악당이기만 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슬픈 과거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1] 결말 역시 대부분 새드 엔딩으로 끝나며, 좋아야 달콤씁쓸 엔딩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인공의 시점에서 보면 평범한 작품이지만 다른 캐릭터의 시점에서 보거나 뒷이야기나 설정을 알면 시리어스해지는 작품도 있다.(★)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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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만화/애니메이션[편집]


우츠아니메, 하트풀봇코 참조.
2010년대 이후 다크 판타지 마법소녀물대중화시킨 장본인. 근데 정작 이 만화의 2차 창작 만화는 장르가 개그+일상물이다.
애니 구작 한정, 가벼운 일상에피는 제외.
  • 프리큐어 시리즈
    • 하트캐치 프리큐어![2]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 허긋토! 프리큐어[3]
    • 스타☆트윙클 프리큐어[4]
    • 힐링굿♡프리큐어[5]
  • 프리티 리듬(프리즘스톤) 시리즈
본래 모든 시리즈들의 시작이 코믹한 요소도 약간씩 있는 가벼운 일상물같은 시작이나 후반부로 갈수록 분의기가 심각해지는 시리어스한 요소가 많아지며 초반부의 가볍고 코믹한 요소들은 다 어디갔나 안보인다. 오로라 드림의 아마미야 리즈무의 어두운 과거가 밝혀지며 흑화한다던지... 레인보우 라이브의 린네와 쥬네의 결전으로 인한 타격 등[6]... 다만 후속작 프리파라, 프리채널은 타깃연령층을 낮게 잡아선지 그러한 요소가 많이 덜어졌다.
밝고 희망과 용기있고, 모험심과 어느 정도 유머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묘티스몬 에피소드를 비롯한, 어둠의 사천왕, 디지몬 테이머즈/디지몬 어드벤처 tri.에서부터 스토리가 진지해진다.
초중반에는 개그 기믹이 강했지만 후반부(34화~마지막화), 율 헵번의 계략이 실행되면서 시리어스물로 바뀐다. 물론 중간중간 개그씬이 있지만 스토리에 치명적인 걸림돌은 없다.
중간중간 개그씬이 있거나 아예 개그 에피소드도 있긴 하지만 2, 4부를 제외하면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밝지만은 않다. 특히 1부와 6부는 개그씬이 거의 없다시피 한다.
초반에는 개그씬이 제법 있고 일상편도 존재하지만 중후반에는 매우 진지하고 다크한 분위기로 흘러간다.


2.2. 게임[편집]




2.3. 영화[편집]


기본적으로 이 영화 속에 옛날의 찬란했던 인간 사회와 현대 인간 사회에 대한 고찰과 과거미래를 소재를 삼은 철학적인 담론이 담아져 있다.
원래 주역 중 한명인 비룡은 전투 초반에 죽을 운명이었다. 그러나 짱구의 가족의 등장으로 그 시기가 늦춰졌을 뿐 죽을 운명 자체는 그대로 존재해 전투에서 이기고 돌아갈 무렵 누군가가 쏜 총에 맞아 죽는다.
본래 로봇 신형만은 진짜의 기억을 카피해 만든 로봇으로 진짜 신형만이 등장하자 잠시동안 큰 혼란에 빠지나 이후 진짜 신형만을 돕기로 한다. 그리고 아빠 최고 동맹의 총수 텟켄치 토카츠(한국명: 황고집)는 원래 로봇으로 진짜 배후는 쿠로이와 진타로(한국명: 나허세)인 남카스카베의 경찰서장이었다. 그리고 겉으로는 가부장적으로 행동했지만 사실 그 역시 가정 내에서 소외된 불쌍한 가장으로 아내와 딸이 자신을 아예 사람취급 하지 않는 것에 속이 상해 이 일을 꾸민 것.


2.4. 드라마/특촬물[편집]






2.5. 소설/라이트 노벨[편집]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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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경우엔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커서 보면 불쌍한 캐릭터와 엮이기도 한다.[2] 조연이지만 아예 요정이 죽는 장면이 나왔고 프리큐어 멤버 중 하나는 눈앞에서 최종보스에 의해 아버지를 잃는 등 시리어스 장면이 많이 나왔다.[3] 이지메 문제 같이 현실의 어두운 부분을 설명하고 이야기 배경 설정에 어두운 부분이 많다.[4] 특히 37화, 40화, 47화, 48화가 시리어스하다.[5] 다만 스토리의 텐션이 전반적으로 낮아서 실감하기 어렵다. 힐링굿의 스토리는 극히 일부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느긋하고 지루한 이야기 구성을 갖고 있다.[6] 프리즘쇼 불가나 린네나 프리즘월드로 돌아가서 못 돌아오는 등[7] 특히 라즐리 관련 에피소드[8] 후반부 한정[9] 단, 초대 디렉터인 사쿠라이 마사히로가 담당했던 본가 시리즈및 대부분 외전작들은 분위기및 스토리가 가볍고 밝은편에 속한다.[10] 밝은 디자인과 달리 스토리는 헤이세이 2기 라이더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어두운 스토리다.[11] 아예 레이와 라이더를 포함해서 헤이세이 라이더 중후반을 살펴봐도 분위기 환기의 요소를 가진 작품들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단, 극장판은 이 영화의 감독 특유의 개그적인 연출에 의해 예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