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키 유코

1. 개요[편집]

---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편집]

---

기후현 출신이며, 2012년 7월에 마돈나 전속으로 AV 데뷔했다. 바드모델에이전시에 소속했으나 막스그룹이 큰 사고를 쳐서 폐업하고 엠컴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2명의 자식이 있는 엄마이다.

2015년 5월 29일에 AV 여배우들이 결성한 걸그룹 SEXY-J의 숙녀부문 유닛 학원 SEN의 멤버이였으며, 2017년 12월 19일에 라이브를 갖고 해산했다가 복귀하여 2019년 3월 현재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어를 따로 공부할 정도로 한국에도 관심이 많은 편인 데다가 한국 드라마를 즐겨 보는데 최근에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 빠져 있다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오사카에서 장근석 콘서트를 보러 갔다는 인증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적당하게 큰 가슴과 엉덩이 등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녔고, 얼굴도 괜찮은데 연기도 잘해서 미시 계열 여배우 중에서는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