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사키 사요리

왼쪽의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여자아이 오른쪽의 여자아이는 그녀의 언니인 시라사키 츠구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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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사카 사요리(白崎さより ,Shirasaki Sayori)

대도서관의 양치기의 등장 캐릭터이자 메인 히로인중 한명인 시라사키 츠구미와 자매사이로 그녀가 여동생 공략 불가 캐릭터

...이지만 팬디스크인 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 APPENDIX STORY에서 시라사키 사요리의 편도 있다 하지만

병약한 여동생과 언니라는 설정이 옆동네 게임 투하트 2의 코마키 마나카, 코마키 이쿠노의 설정과 다소 흡사하다. 본편에서 공략이 불가능하고 팬디스크에서 공략이 가능한 것 까지, 심지어 언니가 자고 있을 때 검열삭제 하는 것도 같다. 코마키 마나카의 경우 헌신적이라는 점과 무골호인이라는 점에서 시라사키 츠구미와 다소 성격이 겹쳐 보이는 면이 종종 있지만, 이쿠노의 경우 사요리와는 정 반대로 성격이 더 삐딱하다.

성우는 타이치 요우

2. 본편에서의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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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구미의 2살 아래의 동생으로 현재 중학교 3학년이지만 3개월전부터 몸이 안좋아져서 현재는 입원중인 상황이다. 그 때문에 츠구미는 이런 여동생이 걱정되는 바람에 항상 학교가 끝난 방과후에는 꼭 병원에 들려서 동생과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친구를 못사귀고 사람들 앞에서는 말을 잘못하는 성격이 되어버린다. 오랫동안 학교를 못다닌 동생을 위해 학교생활을 하면서 즐거운 얘기를 했지만 츠구미는 방황의 시기를 겪는 바람에 사요리에게 거짓말을 할수밖에 없었다. 츠구미루트의 중심은 본인의 잘못된 현실을 탈피하고 사요리와 자신의 양심앞에서 당당하게 설수있게 만드는게 츠구미루트의 중심으로 간다. 츠구미 루트 2회차에서는 사요리도 몸이 회복돼서 시오미 학원의 새로운 신입생으로 들어와 언니와 재회한다.

오랫동안 입원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 입원한 환자의 이미지하고 180도 다르게 성격은 꽤나 활발하고 밝고 유쾌한 동생으로 순수함이 넘치는 언니인 츠구미에게 츳코미를 걸정도로 당돌한 성격인 여자아이다.

팬디스크까지 포함해서 히로인들중 가장 존재감이 없으며 츠구미 루트에서는 얼굴을 비추지만 다른 히로인들 루트에서는 있는지조차 모를정도로 병풍이 된다. 팬디스크인 Dreaming sheep에서도 존재감은 없으며 APPENDIX STORY에서 공략이 가능하게 되었다.

인기투표에서는 9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여캐들중 뒤에서 두번째다 여캐들중 꼴지는 타키가와 아오이

타키가와 아오이보다 항목이 늦게 작성되었으며 아무래도 사요리가 등장하는 횟수가 많지않은데다 사요리의 등장신도 전부 그녀의 언니인 츠구미 루트에서만 등장하다보니 늦어졌다. 게다가 히로인도 아니라는 점도 한몫한셈 팬디스크에서도 등장이 그렇게 많지 않으며 하지만 어펜딕스 스토리를 진행하면 그녀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스토리가 생겼다.

3. 팬디스크에서의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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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ENDIX STORY에서 사요리가 메인인 스토리가 생겼다.

이 편에서 사요리는 쿄타로를 좋아한다는 설정으로 나오며 그를 좋아하지만 쿄타로는 이미 언니인 츠구미와 사귀는 중이다 보니 이 사실이 밝혀지면 언니와의 사이가 서먹해질까봐 지금까지 그 마음을 숨기고 있는중이다. 어느날 츠구미를 만나고자 몰래 둘이 사는 집으로 놀러가지만 문이 제대로 닫혀있지 않자 이상해하면서 들어가지만 우연히 그때 쿄타로와 츠구미가 방안에서 서로 검열삭제를 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걸 본 사요리는 놀라지만 이내 이 모습을 몰래 지켜보다가 언니가 지쳐서 잠이 들자 그대로 난입해 쿄타로에게 오늘 하루동안 자신을 여자친구로 대해달라며 부탁했고 그대로 쿄타로와 관계를 가진다. 본격 자매덮밥

사요리와 쿄타로가 검열삭제를 하고 조금 지난 뒤 일어난 츠구미와 같이 밥먹기도 하고 서로 장난도 치는등 자매사이는 좋은편 이때 사요리가 아랫배를 살그머니 누르자 츠구미와 쿄타로는 어디 아프냐며 걱정하는 모습에 자신은 괜찮으니 걱정하지말라고 말하는데 이때 뭔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아랫배를 살짝 눌렀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과 함께 열정적인 눈으로 쿄타로를 쳐다보는 동시에 미소를 짓지만 정작 쿄타로는 본인이 사요리와 관계를 가진것에 대해서는 꿈이라고 생각을 하는지라 사요리의 이런 모습에 잠시 생각을 하지만 곧 기분탓인가하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