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덴(MS)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동명의 인물에 대한 내용은 카이 시덴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 등장하는 양산형 MS로, 테이와즈가 햐쿠렌&햐쿠리와 같은 초기형 테이와즈 프레임의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설계한 이오 프레임을 채용해 개발한 양산형 대량 양산용 범용 모빌슈트이다.

시덴에 채용된 이오 프레임은 밑바닥부터 새로이 설계되었지만, 햐쿠렌&햐쿠리와 같은 초기형 테이와즈 프레임과 동일한 디자인 철학을 공유하고 있기에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

이오 프레임에 사용되는 엔진인 에이하브 리액터는 햐쿠렌, 햐쿠리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우주의 데브리 지대에 떠돌고 있다가 수집해 온 재앙의 전쟁 시대 당시 사양의 것을 유용하여 옛 물건을 재생해서 사용하고 있는 추세, 프레임 소재 제작에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설계 및 개발하기 때문에 여전히 매우 가치가 있는 편이다.

대량 생산형 MS인 시덴은 초보자부터 에이스까지 다양한 수준의 기술과 숙련도를 가진 조종사들의 여러가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동성과 근거리 및 원거리 전투 능력의 균형이 잘 잡혀 있는 편이며, 유지 관리가 용이한 이 기체는 여러 커스텀 사양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환경이나 상황에 맞게 교체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어 다용도성이 높다고 하다.

하지만 각 기체별로 단독 전투를 벌이기보다 집단 전투를 주로 상정한 기체이기 때문에 햐쿠리, 햐쿠렌보다 최신형임에도 불구하고 개별 운동 성능은 그레이즈(MS)보다 뒤떨어진다는 약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시덴의 가장 큰 강점은 파일럿 개개인의 운용에 따라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2. 베리에이션[편집]

---

2.1. 철화단 사양[편집]

---

獅電/Shiden
기동성, 전투력, 장비 등 기체 구성의 균형이 우수하게 잡혀있는 설계를 지녔으며, 테이와즈 내에서 전투력을 피력하고 있는 철화단에 우선적으로 저가 공급되었다.

시덴 및 이오 프레임의 개발 당시, 테이와즈에서는 기체의 안정성 및 조종하는 파일럿의 안전성을 중시하여 여러모로 위험성이 다분한 아뢰야식 시스템은 별도의 커스텀 의뢰가 없는 한 일절 채용하지 않은 안티-아뢰야식 시스템 MS로서 제작되었다.

2.1.1. 탑재 무장[편집]

---

길이 조절이 가능한 파르티잔과 130mm의 총구경을 자랑하는 어썰트 라이플, 너클 가드로서 사용할 수 있는 쇼트 실드와 진압 방패를 대형화한 라이어트 실드로 구성되었으며 기체의 설계가 설계인지라 햐쿠렌과 햐쿠리의 무장을 유용할 수도 있는 듯 하다.

2.1.1.1. 무장 소개[편집]

---

• JEE-205 130mm 돌격소총 : 시덴의 표준 사거리 무기로, 미사용 시 리어 스커트 아머에 수납된다. 일반적인 전법으로는 각 기체는 기동전 시 라이어트 실드로 자신을 보호하면서 돌격 소총을 사용하여 공격한다.

• 파르티잔 : 테이와즈의 중공업 부서가 개발한 시덴 전용의 표준형 근접 무기로, 적을 찌르고 공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생김새는 마치 래프팅용 노처럼 생겼지만, 이 무기의 가장자리는 칼날처럼 가늘게 서 있으며, 스톡 기구를 사용해 확장•축소를 가능토록 하여 공격 범위가 전투 환경이나 상황의 요구에 맞출 수 있다. 백팩 측면이나 리어 스커트 아머에 수납 가능하다.

• 건틀렛[1]
  혹은 쇼트 실드
  : 팔뚝에 장착할 수 있는 작은 방패로, 끝이 뾰족하게 서 있기에 찌르는 근접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쇼트 실드'라고도 부른다.

• 라이어트 실드 : 시덴을 위해 제작된 특징적인 맞춤형 무장으로, 모빌슈트의 절반을 덮을 수 있을 정도의 대형을 자랑하는 실드다. 주로 집단 전투용으로 거점돌격이나 방어 및 호송•방호 임무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대형 방패는 다른 모빌슈트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실드를 전면에 내세워 다른 기체에 들이받아 나가떨어지게 만들 수도 있다.

• 블레이드 배트 : 배트 측면에 두 개의 지느러미 모양의 돌출부가 있는 방망이로, 이 근거리 무기는 파괴력이 향상되어 있다. 극중에서는 사용되는 장면이 나오지 않은 듯 하다.

2.1.2. 활약상[편집]

---

26화에서 단테와 라프터가 기동 테스트 겸 모의전 훈련을 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 이후 새벽의 지평선단이 클리셰 채굴장을 방문한 쿠델리아 아이나 번스타인을 노리고 습격해오자 시노가 이끄는 실동 1번대가 탑승하여 가름 로디에 맞선다.

27화 시점에서는 실동 2번대 및 지구 지부에 배치될 추가 기체가 건담 구시온 리베이크 풀 시티와 함께 무장 수송선 호타루비에 수송되어 화성 궤도상에 도착한 상태다.

28화에서는 1번대와 2번대의 시덴, 아지와 라프터가 탑승한 시덴이 출격하여 가름 로디에 맞서며 후에 단테 탑승기의 경우는 후에 출격한 유고에 오른팔이 포박되어 퍼지하게 된다. 참고로 철화단의 해적단 전투는 시덴의 전투 데이터 확보라는 표면적인 이유도 있었다.

32화에서는 지구지부에 지원온 본부 부대 중 허쉬 미디가 탑승한 기체가 게이레일 샤르프리히터에게 무장을 잃고 격파당뻔 한 것을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가 구해준다.

34화에서는 테이와즈에서 공급한 기체들이 추가 도착할 것이라고 하며 왕의 의자라는 올가 전용기도 도착했다.

35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테이와즈의 본부 사이세이에선 파란색으로 도장한 시덴을 운용하는 듯하다.

36화에선 라이드 매스가 탑승한 시덴이 하슈말이 쏜 빔에 맨몸으로 맞았으나 우측 매니퓰레이터만 파괴되고 멀쩡했다. 정작 그 파괴된 부분도 라이플 탄창이 과열로 터지면서 손상된 것. 빔 무장의 위력 < MS무장의 유폭 심지어 그 무장도 정작 사용할 때는 MS에 흠집도 못낸다.

45~46화에서는 아리안로드 함대에 맞서지만 여기저기에서 당하는 기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50화에서 애드거가 탑승한 기체 외에 몇 기가 잔존한 것이 확인되었지만, 파일럿들은 터널로 탈출했으니 버려졌을 것으로 보인다.

2.2. 시덴 改 (류세이고)[편집]

---

獅電改シノ機 (流星号, 유성호)

순정 사양의 시덴을 파일럿의 의향에 따라 개수하여 완성한 3대 류세이고로 시노의 요청에 따라 어깨에 스러스터를 증설했으며, 쇼트 실드를 장비함으로써 높은 기동력을 살려서 전투할 수 있게끔 개조되었다.

또한 기존 그레이즈 류세이고의 전투 데이터와 아뢰야식 인터페이스가 내장된 조종석 시트를 이식했으며, 따라서 시덴 중에서는 유일하게 아뢰야식 시스템을 탑재한 기종이 되었다.

2.2.1. 활약상[편집]

---

26화에서 해적단의 모빌슈트가 등장하며 수세에 몰린 철화단 모빌워커 부대를 지원, 지휘관용 가름로디와 1대1로 싸운다. 그러나 채굴 본부를 향해 모빌슈트 별동대가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1분 안에 정리하고 지원을 간다고 말은 하지만 두꺼운 장갑으로 인해 고전한다.

27화에서 미카즈키가 탑승한 건담 발바토스로 인해 별동대는 혼란에 빠지고 지휘관도 그쪽에 잠깐 한눈판 사이에 기습하여 어깨 장갑을 파괴시켜서 후퇴하게 만든다. 이후 격납고에 수납된모습이 잠깐 나왔다.

28화에서 우주 전투에서도 활약을 보인다. 시노가 여전히 덜렁거리는 바람에 위기에 빠지지만 단데가 탑승한 시덴이 도와주면서 위기를 모면한다. 함선의 호위를 맡은 2번대와는 달리 1번대를 이끌면서 적의 모빌슈트들을 차차 줄여가면서 싸웠다.

36화에서 잠시 등장. 시노는 건담 플라우로스로 환승했다.

이후 37화에서 노르바 시노가 올가 이츠카의 정보에 따른 지시로 화성의 매스 드라이버로 향해 건담 플라우로스(류세이고)를 수령하여 기체를 환승함에 따라 이후 본부로 돌아와 잠시 잉여 전력으로서 남아있었다.

이를 경상을 입고 본부에 후송된 라이드 매스가 응급치료를 받던 도중 전력 부족을 걱정해서는 이 기체를 일단 잡히는대로 탑승해 강행군으로 전선에 복귀해서는 하슈말&플루마 분단 작전에서 화성 사막의 모래먼지로 연막을 치고 있던 하슈말에게 돌격하여 기습적으로 선제공격을 가하고, 어느정도 시선을 끌려던 목적은 말 그대로 대성공한다.

허나 거센 모빌아머의 공격에 밀려 유인 도중에 기체에 문제가 생긴건지 비행 도중 혼자 공중에서 협곡 벽에 어깨를 들이박고 이리저리 날아가는 등 시선을 끌었지만 이후 기체가 결국 무리한건지 홀로 서 있지도 못하게 될 정도로 반파되고 말아 활약이 종료되었다. 저 와중에 박살난 팔은 빔 병기를 막는 방패 겸 먹잇감(?)으로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에게 던져진다.

이후 기체는 수리 겸 재개수가 이뤄지는데, 이때 정식으로 라이드에게 명의가 양도되어 레몬색 컬러링과 푸른 번개 마킹으로 재도색되어 기체는 라이덴고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2.3. 시덴 改 (라이덴고)[편집]

---

雷電号(뇌전호/Ridden-Go)
원래 시노의 전용기였던 개량형 시덴인 3대 류세이고를 라이드 매스가 명의 양도받아 리-커스텀한 라이드 전용 개량형 시덴이다.

130mm 어썰트 라이플을 통한 통상적인 사격전을 기초로, 양 팔의 쇼트 실드를 너클 가드로 사용하는 방식의 초근접전투로 이행해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전투법이 특기이다.

2.3.1. 활약상[편집]

---

38화에서 기존의 류세이고를 수리하여 정식으로 라이드에게 라이덴고라는 이름으로 넘어가며 바이저 센서의 교체와 함께 사막색 컬러링과 푸른 번개 마킹으로 재도색된 것으로 첫 등장을 알렸다.

시노는 류세이고의 강렬한 핑크색에서 수수한 색이 된 것이 아쉽다고 하는 한편, 라이덴고라는 이름을 듣고 라이드와 서로 말싸움을 벌이지만 유진 세븐스타크는 '어느쪽이든 괜찮지만 같지만 도긴개긴이다.'라고 정론을 늘어놔 중재한다.

40화에서 실전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오쿠 쿠잔 휘하의 걀라르호른 아리안로드 함대가 대 터빈즈 섬멸작전을 전개할 당시에 장거리 부스터 세트를 장착한 건담 구시온 리베이크를 선두로 건담 플라우로스(류세이고)와 함께 쿠탄 3형을 통해 터빈즈의 비 전투원 구조를 위해 지원하여 출동한다.

쿠탄을 평타 이상으로 잘만 조종해 전투구역에 난입하더니, 시작부터 레긴레이즈 1대를 영거리 사격으로 격추시키고 특기인 초근접 격투전을 걸어 길거리 개싸움 급으로 두들겨 패 날리는 등의 맹활약을 펼친다.

이후 49화에서 비전투직 단원들이 지하터널을 통해 탈출할 시간을 벌기 위해서 전투를 벌이는 철화단의 모빌슈트 부대 중에 끼어있는데, 본래 주인인 라이드가 기지에 없어 엔비가 탑승하며 싸웠고, 49화 후반 ~ 최종화에서는 전선에서 미카즈키와 아키히로만이 남고 전부 퇴각하면서 등장이 종료되었다.

훗날 이 기체는 존재가 잊혀져 버려졌을 것으로 보이지만, 원 주인의 행보를 생각하면 아리안로드 부대가 작정하고 기체를 산산히 파괴해버리거나, 다른 간부급 전용기마냥 수거해가지 않았다면 라이드 매스를 위시한 '철화단의 망령들'이 회수해 수리했을지도 모르며 이는 if 스토리가 된 듯 하다.

2.4. 시덴 왕의 의자[편집]

---

獅電 王様の椅子(しでん おうさまのいす)
시덴 왕의 의자

2.4.1. 작중 활약[편집]

---

34화에 등장한 외뿔 바이저와 왼쪽 어깨에 실드를 장비한 흰색으로 도장된 시덴. 극중에서 왕이 올가 이츠카를 가르키는 말이니, 올가의 기체가 될 확률이 높다고 예측되었으며, 그리고 사망 플래그까지...이후 공개된 설정에서 올가의 기체임이 확정되었다. 프라모델을 통해 다른 시덴과는 달리 바이저 안쪽의 메인 센서가 푸른빛임이 공개되었다.

37화에서 올가가 직접 탑승하여 하슈말을 저지하려고 했으나, 미카즈키의 묵직한 한마디 한마디에 담긴 만류로 탑승하지는 않았다.

딱 봐도 유니콘 건담을 오마쥬한 기체. 현지 내에서는 "중국산 유니콘 건담"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여담이지만 작중에서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등장이 없는 기체인데, 적어도 격납고에서라도 번번히 얼굴이라도 못 비출 망정.. 34화에서 한번만 등장[3]하고 지금까지도 등장이 없다. 어느 소시오패스는 이걸 전투가 아니라 장식용으로 만들었다는 소릴(...)듣기도 한다. 그렇게 장식용으로 쓰이다가 49화에서 이미 죽은 원래 파일럿인 올가 대신에 유진이 탑승하여 다른 단원들이 터널을 파서 탈출할 수 있도록 시간벌이를 위해 드디어 출격한다. 출격 전 유진이 이걸보고 감상에 빠져 독백하는 와중에 다른 아이들이 유진의 실력을 의심하며 수근거리고 이에 유진이 발끈했지만, 그들의 걱정이 무색하게 잘 싸웠다. 이후 유진이 탈출하면서 그대로 방기했다.

덧붙여서 등장 자체는 34화부터지만 지금까지 장식용(...)으로 쓰인 탓인지 50화 이전까지는 설정화가 안 올라왔었다. 그리고 방송 종료후 나온 정보로는 이 시덴은 철화단이 시덴을 대량 구매했을때 테이와즈에서 단장인 올가의 전용기 용도로서 덤으로 준 것이라고 하고, 올가 전용기이면서 본인이 한번도 탄 적이 없는 이유를 "자신의 자리를 파기하면서까지 모빌슈트에 탈 수 밖에 없는 상황 자체가 철화단이 끝장난 상황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로 설명했다.

정작 이름이 붙은 주인은 작품이 끝날 때까지 한 번도 탑승하지 않은데다, 대량 구매 했더니 하나 더 끼워줬다는 설정 때문에 "홍철 없는 홍철 팀", "1+1", "2+1" 등 굴욕적인 별명이 수두룩 붙고 말았으며 이 영향으로 MAD인 이세계 올가 시리즈에는 올가의 기체로 단독출연을 수만 번을 반복하며 이 속성 덕에 야라레메카에다 시간나면 퍼지고 터지는 굴욕을 반복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주인 잘못 만나 MAD에서조차 잘 싸우다가 굴러대고, 터지고 퍼지는 어찌보면 제일 불쌍한 단장용 시덴(...)이다. 올가가 있는 콕핏이 비춰질 때에는 거의 무조건 아뢰야식 시스템의 보조를 받아서 조종하는 모습[4]이 주로 나온다.

3. 모형화[편집]

---

3.1. 건프라[편집]

---

3.1.1. HG[편집]

---

가장 기본형인 시덴 일반기가 HG화 되었다. 패키지의 파일럿 삽화는 이케부쿠로 전시회에서 라이드 매스로 공개되었었으나, 허쉬 미디가 되었다. 그리고 최초 설정과 다르게 애니메이션에선 건메탈색의 라이플이 연보라색으로 바뀌었다. 씰은 2개로 적은편. 프레임에 골다공증이 있지만 장갑이 덮어버리는 구조이다.

머리와 발을 제외하면 전신 프레임이며 바이저의 개폐는 탈착 후 재부착 식으로 재현. 파르티쟌의 손잡이는 연장이 가능하다. 가동성도 평균 이상이지만 발목 가동이 좋지 않은 편. 별매의 HG MS 옵션 세트6에 시덴 전용의 배트와 안테나, 바이저 파츠가 부속됐다.

같은 테이와즈 모빌슈트인 햐쿠렌과 햐쿠리와는 달리 유일하게 전신 프레임이 재현된 프라모델이다.

3.1.1.1. HG 한정판[편집]

---

• {{{#!wiki style="display:inline; padding:2px 3px; border:1px solid; border-radius:5px; border-color:#F6CF1D; background:#333333; font-size:.9em"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시덴 改 (류세이고)

• 2016년 12월 발매, 가격 1,200엔.
• 리뷰:
  
  국내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해외
  
  #1 #2

• {{{#!wiki style="display:inline; padding:2px 3px; border:1px solid; border-radius:5px; border-color:#F6CF1D; background:#333333; font-size:.9em"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시덴 改 (라이덴고)

• 2017년 7월 발매, 가격 1,200엔.
• 리뷰:
  
  국내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해외
  
  #1

• {{{#!wiki style="display:inline; padding:2px 3px; border:1px solid; border-radius:5px; border-color:#F6CF1D; background:#333333; font-size:.9em"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시덴 올가 기 (왕의 의자)

• 2017년 7월 발매, 가격 1,200엔.
• 리뷰:
  
  국내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해외
  
  #1 #2

• {{{#!wiki style="display:inline; padding:2px 3px; border:1px solid; border-radius:5px; border-color:#F6CF1D; background:#333333; font-size:.9em"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시덴 테이와즈 소속기

• 2018년 6월 발매, 가격 1,200엔.
• 리뷰:
  
  해외
  
  #1

4. 게임에서의 시덴[편집]

---

4.1.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편집]

---

자쿠 워리어, 징크스 4 등 주역 측 최고급 양산기 컨셉이나, 고증대로 허접 무장 때문에 실질적인 성능은 낮다.

• 시덴

• 시덴 카이(류세이고)

• 라이덴고

파르티잔이 회심이 달린 건틀릿으로 바뀐 것빼고 옆그레이드형. 그래봤자 POW가 낮아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등록 시 라이드 매스가 스카우트 가능해진다.

• 시덴(올가 기)

일반기처럼 대량구매에 얹어준 덤 기체라는 원전 설정에 충실한 기체. 올가를 태울 수는 있지만 당연히 파일럿의 성능이 낮은 올가와의 궁합은 별로이라 여기서 더 개발해 봤자 헤키자가 끝이므로 래프터(2기) 얻었다면 류세이고까지 퇴화시킨 이후 건담 플라우로스로 만드는 게 베스트이다.

이 기체를 생산 등록시 유진 세븐스타크(2기)가 스카우트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