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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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breaker



1. 내용[편집]


엘더스크롤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데이드릭 아티팩트. 역병의 데이드릭 프린스 페리아이트의 아티펙트로 데이드릭 아티팩트들 중 유일한 방패 계열이다. 볼렌드렁처럼 드웨머가 만들었다고 하며 페리아이트도 이걸 주며 드웨머의 물건이었다고 설명해 주는 걸로 보아 사실인 듯.

스펠브레이커는 1시대 루켄-샬리도어 전투에서 기록된 바 있는 역사적 유물인데다, 스스로 원래의 주인을 찾으려는 자아가 있어 이 방패를 가진다해도 오랫동안 가지고 있을 수 없다고 한다. 작중에선 스펠 브레이커를 오랫동안 가지고 있으면 그것도 능력이라 본다 한다. 드웨머 루켄(Rourken) 왕이 샬리도어(Shalidor, 윈터홀드 대학의 설립자)와 싸우기 위해 만든 이 방패는 후에 드래곤 프리스트 잔의 손에 들어왔다. 그러나 잔은 그녀의 드래곤 군주, 투르보쿤에게 버림 받으면서 페리아이트에게 귀화했고, 이로 인해 스펠 브레이커가 패리아이트의 아티팩트가 되었다.

클라비쿠스 바일의 가면, 해골 열쇠와 함께 엘더스크롤: 아레나때부터 꾸준히 등장해 온 유서 깊은 아이템.[1]그 이름대로 대 마법전에 특화되어 있는데 적이 사용한 마법을 반사하거나 마법의 사용 자체를 봉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 작품 별 모습[편집]


거의 모든 시리즈에서 등장했다.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에선 일반 드웨머 방패랑 비슷하게 생겼다

2.1. 엘더스크롤 2: 대거폴[편집]


기본적으로 방어구(Armor) +4의 성능을 가진 12.50kg짜리 드웨머 방패로 등장. 마법 반사(Spell Reflection) 인챈트가 붙어 있으며 사용 시에 자유행동(Free action)이라는 마비 치료 및 마비 면역을 부여하는 효과를 준다.


2.1.1. 얻는 방법[편집]


Rain's Hand 9일에 성소를 찾아가 뱀파이어 재를 바치면 소환할 수 있다. 퀘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플레이어가 얼마나 진지하게 임할지를 보겠다며 퀘스트를 받아들일지 말지를 묻는다. 특이한 건 플레이어가 퀘스트 수행을 거절해도 오히려 플레이어를 다독여 준다는 것이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는 건 네가 용감하기 때문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나 뭐라나 하고 있다.

아무튼 퀘스트를 받아들이면 그가 정해준 기간 안에 페리아이트가 지목한 던전에 찾아가 고대 뱀파이어(Vampire Ancient) 한 명을 죽여야 한다. 이후 페리아이트가 던전과 함께 언급했던 도시에 찾아가 그의 추종자로부터 스펠 브레이커를 받으면 된다. 참고로 이 추종자가 도시에 머무는 기간도 한정되어 있으니 뱀파이어를 잡았으면 곧바로 페리아이트가 언급한 도시로 출발하길 바란다.


2.2.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편집]


3편에서의 옵션은 시전시 상대에게 30초간 침묵, 자신에게 30초간 10-20%의 주문 반사를 시전한다. 충전량이 겨우 5회로 째째한 편이다.


2.2.1. 얻는 방법[편집]


상술하였듯 페리아이트가 모로윈드에 불참한 관계로 그에게서 직접적으로 얻을 수는 없으며, 대신 살벨 조상묘에 봉인된 고대 뱀파이어, 마스트리우스[2]는데 가 주는 퀘스트에서 얻을 수 있다. 한가지 문제는 이게 뱀파이어일때만 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무튼 그의 말에 따라 Bthuand라는 드웨머 유적에 가서 버려져 있는(...) 방패를 회수한 뒤, 데이드라 심장과 함께 가져다 주면 아주라의 봉인을 풀기 위해 힘을 좀 빌려달라고 하는데 승낙하던[3] 승낙하지 않던 공격해오니 썰어버리고 회수하면 된다. 에보니 갑옷 풀세트는 덤이다.

모로윈드에서 보상 아이템을 제외한 아티팩트 중 퀘스트가 없으면 스폰되지 않는 몇 안 되는 아이템. 모로윈드 대부분 유물을 회수하는 퀘스트는 굳이 퀘스트를 받지 않아도 장소로 가서 가지면 되는데 스펠브레이커는 뱀파이어가 아니라면 아예 스폰이 되지 않는다.


2.3.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편집]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는 고유의 모델링을 갖게 되고 주문 반사가 30%나 붙은 꽤 좋은 방패. 효과만 본다면 모로윈드 때마다 하향됐지만, 모로윈드 때는 스펠을 쓰는 거였고, 오블리비언에서는 지속 효과이니 사실상 성능은 상향됐다. 몬데인 반지 등과 결합하면 마법사는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또 다른 좋은 방패인 코롤의 문장과는 비교가 많이 되는 편. 코롤의 문장은 물리 공격 반사 30%에 인내 +10 추가가 달려있다. 하지만 스펠브레이커의 방어력이 조금 낮기 때문에 아무래도 코롤의 문장이 조금 더 좋다. 그렇지만, 코롤의 문장은 레벨링하는지라 최대 성능을 내려면 레벨 25이상이 되어야 하지만, 스펠브레이커는 레벨 10만 되도 쓸 수 있다. 스펠 브레이커를 쓰다가 레벨이 오르면 코롤의 문장으로 갈아타는게 좋다.


2.3.1. 얻는 방법[편집]


기본적으로 레벨 10을 넘겨야 하며 우선 실버피쉬 강의 남쪽 해변 근처에 있는 페리아이트의 성소를 찾아가야 한다. 찾아가보면 신자 다섯이 둥글게 원을 그리며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다들 넋이 나가 있다. 이건 그들이 페리아이트를 소환하려다 영혼만 오블리비언 차원으로 넘어간 탓인데 그래서 그런지 성소에 도착하고 나면 곧 플레이어를 페리아이트의 목소리가 들려오게 된다.

"This one moves! A welcome change. So, mortal, you have found my shrine, and you have seen my followers. They are an embarrassment to me. The fools cast a spell in the hopes of summoning me to them. It was prideful and foolish, and it has had its consequences. My followers are trapped between worlds; their bodies here on this plane, their souls in Oblivion. I would have you reunite the bodies and the souls. I will transport you to the plane of Oblivion in which they are trapped. Find their souls. When all are collected, I will return you here. Return to me when you are prepared."

이 녀석은 움직이는구나! 아주 반가운 변화야. 그래, 필멸자여. 그대는 나의 성소를 발견했다. 그리고 내 추종자들도 봤겠지. 그들은 나의 수치다. 그 바보같은 놈들은 나를 그곳으로 소환하려고 주문을 시전했어. 정말 오만하고 어리석었지. 그리고 그 주문의 결과가 이거다. 내 추종자들은 두 차원 사이에 갇혀버렸어. (이제) 그들의 몸은 이 대지에 있고, 그 영혼은 오블리비언에 있지. 나는 너로 하여금 (이들의) 몸과 영혼을 재결합하도록 하겠다. 널 그들이 갇힌 오블리비언의 대지로 보낼 테니, 그들의 영혼을 찾아라. 모든 영혼이 모이면, 널 이곳으로 돌려보내주지. 네가 준비되었을 때 내게 돌아오거라.


플레이어가 준비되었다고 말하면 페리아이트가 플레이어를 그의 왕국으로 보내준다. 이후 도넛 모양의 지역을 돌아다니며 영혼을 수집하고 나서 탐리엘로 돌아가면 된다. 그렇게 하면 페리아이트가 다음의 대사와 함께 스펠 브레이커를 건네줄 것이다.

"You have returned my followers, mortal. The natural order is restored, and for this, I thank you. Perhaps they have learned the folly of attempting to touch a Daedra Prince. Take this, with my blessing. May it bring you order."

네가 내 추종자들을 돌려주었구나, 필멸자여. 자연의 섭리가 회복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 사실에 대해 네게 감사할 따름이다. 어쩌면 내 추종자들도 데이드라 군주를 만지려는 시도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배웠을지도 모르겠군. 나의 축복과 함께 이 방패를 받아라. 그것이 네게 질서를 주기를.



2.4.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편집]


스카이림에서도 등장. 역시 페리아이트의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다만 표기는 Spellbreaker로 두 단어를 붙여 쓴다.

효과는 방어 시 마법 피해를 50포인트 까지 막아주는 방어막을 전개하는 것. 설명만 들어보면 쓸만해 보이지만 방패용으로 효과를 따로 만들어 놓은 게 아니라 그냥 통상의 방어막(ward) 마법을 가져다 적용시켜 놓은 꼴이라서 대미지가 50포인트를 넘으면 방어막이 깨지면서 플레이어가 비틀거린다. 따라서 마법 막는 방패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센 마법 한방 맞고 비틀거리다 보면 안 맞을것도 두세 대는 더 맞는다. 대신 한 방에 와드 마법이 견딜 수 없는 수준의 피해가 들어오면 깨지지만, 다르게 쓸 곳이 있으니 바로 드래곤과의 전투다. 드래곤이 쓰는 화염/냉기 브레스를 포함한 모든 포효를 리스크 없이 막아낸다. 대 드래곤전 포효의 위협을 꽤나 줄여주는 괜찮은 방패. 아마 화염/냉기 브레스가 한 번에 큰 피해를 우겨넣는게 아니라 지속피해 식으로 약한 피해가 여러번 나눠서 들어오니 워드에 다 막혀버리는 모양. 다만 브레스를 뿜어내기 이전에 방어 모션을 취해야 하고 포효를 맞고 나서 늦게 방패를 들면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와 끔살당한다. 마나통에 투자를 해서 매지카가 넉넉한 도바킨이라면 그냥 와드 배워서 쓰는게 더 나을 수도 있지만...

마법 저항을 높게 맞춘 캐릭터가 쓰는 편이 이득이다. 초급 파괴 마법 같은 지속피해형 공격을 막다가 보호막이 완전히 날아가기 전에 방어를 풀어주는 식으로 쓰면 자잘한 피해를 입지 않고 딜링을 할 수 있다. 자체 방어력도 에보니 방패정도로 괜찮은 편이니 못 쓸 물건은 아닌 셈이다.

이 외에도 헤르메우스 모라의 수하인 러커/시커의 원거리 공격도 막아낼 수 있다. 화살과 같은 물리적인 투사체가 아닌 이상, 포효를 포함한 많은 원거리 공격이 거의 마법으로 판정되는지 워드에 막힌다.

드워븐 방어구에 속하기 때문에 드워븐 금속 주괴로 강화 가능하나 데이드릭 아티팩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비전 대장장이 퍽이 필요하고 제련 퍽(Perk)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드워븐 스미싱 퍽을 찍어도 추가 보정을 받지 않으며 때문에 제련 물약이나 제련 강화 인챈트가 달린 장비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완벽(Flawless) 등급까지만 강화할 수 있다.

들고 다니다 보면 경비병들이 "그거 드워븐 방패 맞지? 근데 단순한 드워븐은 아니군." 하고 수군댄다.


2.4.1. 얻는 방법[편집]


퀘스트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성지를 찾아가야 한다. 성지는 카스웨이스텐 북쪽에 있는데 깨끗한 케쉬(Kesh the Clean)라는 이름의 카짓이 머물고 있다.

그에게 말을 걸면 페리아이트를 영접하기 위해 완벽한 루비 1개, 데스벨 1송이, 흡혈귀 가루 약간, 그리고 은 주괴 1개를 모아와야 한다고 한다. 어찌어찌 재료를 다 모아오면 케쉬가 그것을 한데 섞어 끓인 다음 거기서 나오는 녹색 가스를 훅 들이 마시라고 하며 시키는대로 흡입하면 시야가 푸르딩딩하게 물들면서 페리아이트를 영접하게 된다. 여담으로 페리아이트에게 이건 무슨 독물이냐고 따지면 페리아이트는 너희들이 맨날 퍼마시는 와인보단 약한 독이라면서 말을 돌린다. 루비+독초+질병 매개체+중금속 << 와인 취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본인으로부터 일의 대략적인 정황을 들을 수 있다. 한 브레튼 마을에 자신의 축복(질병)을 전파하라는 자신의 명을 어기고 드웨머 유적에 짱박혀 버렸으니 배신자들을 전부 쓸어버리라는 것이 주된 내용. 이 배신자들은 근접기로 초당 체력피해를 주는 시퍼런 구토를 뿜어대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구토 자체는 별로 안 아프지만 이 체력피해 효과가 중첩이 되는지라(!) 저렙 플레이어들에겐 다소 위협적이기 때문이다. 정 이게 까다롭다면 회복마법을 올린 경우 가장 낮은 레벨의 와드로도 무한정 막을 수 있으니 그걸로 해결하자.

한편 이 배신자들의 이야기를 엿듣다 보면 이들의 수장이 전염병의 숙주가 되어 질병을 퍼트리는 걸 막기 위해 드웨머 유적에 짱박힌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유적에서 은신한 채로 살금살금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저런 대화를 들을 수 있는데 대부분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있는데다 필사적으로 페리아이트와의 대화를 시도하며 앞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는 등 불쌍하기 그지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드웨머 유적은 길이 약간 꼬여있어서 돌아다녀야 할 길이가 꽤 긴지라 보스를 만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중간중간 함정이 많으니 주의하자. 유적 막바지에 있는 배신자들의 수장 오첸더는 일정 데미지를 입으면 텔레포트를 시도하는 보스머 마법사다. 텔레포트에 대응하기도 귀찮은데다 꽤 강한 마법을 구사하지만 근성으로 쫓아가서 때려잡으면 그만인 녀석. 다만 혼자 있는데다 처음 발견될 때에도 플레이어를 눈치채지 못해서 은신과 궁술이 좀 받쳐준다면 손쉽게 저격이 가능하다. 한번에 죽일 자신이 없다고 해도 화살에 마비독을 발라 쏜 다음 접근해서 마구 패버리면 그만이다.

오히려 12레벨에 바로 왔다면 문제가 되는 것은 도착하기까지에 있는 드워븐 스피어와 마지막에 등장하는 백부장이다. 이놈들은 최소레벨이 높은건지 12레벨에 만나면 낮은 난이도라도 상대하기 버겁고, 난이도를 올려뒀다면 일반적인 방법으론 상대할 수 없을 정도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지니고 나오는데다 독도 통하지 않고 파워배쉬에 의한 스턴도 거의 먹히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정말로 까다로운 상대다. 스피어는 이동속도까지 빨라 떨쳐내는것도 쉽지않고 저레벨 때는 방패로 막아도 40씩 들어오는 대미지를 볼 수 있다. 다행히 스피어는 저레벨때 스폰되는 경우 왼손의 쇠뇌는 가지고있어도 쏘진 않으므로 리치가 길지 않은 근접공격밖에 하지 못해서 이 녀석이 올라올 수 없는 곳에서 활로 처리하면 시간은 걸려도 잡을 수 있지만 백부장의 경우 처음부터 상당한 대미지의 증기브레스를 쓰기 때문에 이마저도 쉽지 않다. 대신 근접 공격동작이나 이동이 상당히 느리니 모두 피하면서 싸울 자신이 있다면 의외로 스피어보다 쉽게 이기기도 한다. 위에서 말했듯 빈번히 등장하는 즉사급 대미지를 주는 트랩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 도중에 한 번 대놓고 트랩으로 스피어를 처리하라는 구간이 있기도 하고....

여담으로 보스인 오첸더는 소환마법 최종비기 'Dead Thrall'로 영구적으로 되살려서 부려먹을 최고의 재료(?)들 중 하나다. 유니크 NPC라 시체가 사라지지도 않고, 시체 인벤토리 관리로 무기도 맞춰줄 수 있고 상당히 강력한 마법들을 다루는데다 100%의 마법 저항을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마법에 면역이고, 생전의 텔레포트 스크립트가 되살려내도 계속 적용된다(!). 그리고 그렇게 좋은 만큼 데리고 다니다가 어디 끼여서 잃어버리거나 하면 정말 속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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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렇게 유서깊은 아이템이건만 처음 등장한지 어언 20여년이 넘도록 가운데에 띄어쓰기가 있는 스펠 브레이커라는 이름으로 문서가 작성되어 있었다. 이곳을 확인해 보자.[2] 별로 중요치는 않지만 아주라에 의해 봉인됐다.[3] 이 경우에는 체력과 피로도 반을 흡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