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방귀 테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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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페인어 기사
2016년 9월 7일, 스페인 말라가 지하철 1호선에서 방귀 냄새로 인해 지하철이 멈춰서고 승객 17명이 인근의 비르헨델라빅토리아 병원으로 실려간 사건이다.
2. 상세[편집]
경찰은 전동차를 수색했는데, 자수한 범인은 해당 지하철에 타고 있던 젊은 여성으로 1주일 동안 스위트 와인을 마셨더니 방귀 냄새가 매우 고약해졌다고 증언했다.
대한민국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보도되었는데 기사, 202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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