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

덤프버전 :

1. 해면
1.1. 천연 해면
1.2. 인조 해면
2. TV 프로그램
3. 피임 기구
4. 부산광역시의 쇼핑몰 명칭
5. 프로게이머 Sponge


1. 해면[편집]



1.1. 천연 해면[편집]


해면 참조.

1.2. 인조 해면[편집]


Sponge. 천연고무나 합성수지로 만든 해면(海綿). 탄성이 있는 해면상의 다공질물질도 스펀지라고 한다. 과거 천연 해면을 사용하다 합성수지로 만든 해면모양의 것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왠지 만화에 나오는 치즈를 닮았다.[1] 우리나라에서는 이놈 대신 옛날부터 수세미를 썼다.[2]


2. TV 프로그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펀지(KBS)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KBS 2TV에서 방영했던 프로그램.


3. 피임 기구[편집]


여성용 피임 기구. 안에 장착해서 정자의 침입을 막는다. 하지만 성병도 제대로 못 막고 피임 성능도 콘돔보다 낮다. 미국에서는 1990년대 수질 문제로 공장을 닫은 적이있다. 사인펠드에서 이걸 소재로 여자 캐릭터가 스펀지를 쌓아놓고 스펀지를 쓸만한 가치가 있는 경우에만 섹스를 한다는 에피소드를 만든 적도 있다. 가히 충격과 공포. 구하기도 힘들겠지만 피임 성능도 떨어진다. 특히 출산 후에는 70%대로까지 피임 성공율이 곤두박질 친다. 웬만하면 쓰지 말자.


4. 부산광역시의 쇼핑몰 명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펀지(쇼핑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프로게이머 Spong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배영준(프로게이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5:32:25에 나무위키 스펀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정확히 말하자면 에멘탈 치즈[2] '수세미'란 이름의 채소가 있어서, 그 열매를 삶은 뒤 껍질을 까면 무엇인가를 닦는 데 쓰기 좋게 생긴 섬유질이 나온다. 지금은 우리 나라도 외국처럼 합성수지로 만든 걸 쓰지만 스펀지로 만든 수세미가 아닌 이상은 지금도 그 물건을 '수세미'라고 부르는데, 이 채소의 열매에서 나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