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M-92 스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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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92
FIM-92 Stinger
FIM-92 스팅어


파일:Stinger4c020d2_s2_n2.jpg

사진출처
종류
휴대용 지대공미사일
원산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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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81년~현재
개발
제너럴 다이내믹스
개발년도
1967년
생산
레이시온
생산년도
1978년~현재
단가
$38,000 (FIM-92A 미사일, 1980년)
$119,320 (2020년)
사용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등 30여개 국
사용된 전쟁
포클랜드 전쟁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란-이라크 전쟁
걸프 전쟁
앙골라 내전
스리랑카 내전
리비아-차드 전쟁
타지키스탄 내전
카길 전쟁
유고슬라비아 전쟁
그레나다 침공
제2차 체첸 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시리아 내전
이라크 내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종
파생형
FIM-92A(원형)
FIM-92B(POST형)
FIM-92C~J(RMP형)
세부사항
탄약
70mm Mk.27 고체연료 로켓 탑재 미사일
(환형폭발 파편탄)
유도방식
단순 적외선 유도(FIM-92A)
2파장 적외선 유도(FIM-92B/C)
전장
1,520mm
중량
15.66kg
유효사거리
4,800m[1]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등장 매체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35fe44c6e2cf84b1f67207f84f2fe7b622ee51ddb03850560f6d9ba81ca5da6c.jpg

사진은 노르웨이에서의 군사훈련 중에 FIM-92 스팅어를 사용 중에 있는 미군 제2해병원정여단(2nd Marine Expeditionary Brigade)에 소속된 미국 해병대원의 모습이다.

FIM-92 스팅어(Stinger)는 미 육군에 채택된 1세대 휴대용 대공 미사일(MANPADS)FIM-43 레드아이(Redeye)의 후계기종으로 개발되었다. 1981년에 제식화가 이루어진 이후로 여러 개량을 거쳤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2. 상세[편집]



2.1. 역사[편집]



파일:external/weaponsystems.net/ad_manpads_fim43_v1.jpg


파일:DM-SD-98-06511.jpg

FIM-43 레드아이 사용 모습

FIM-43 레드아이의 부족한 전방위 추적능력과 무력한 적외선 방해대응책(IRCCM), 3G 이하의 제한적인 기동성을 개량, 보완한 레드아이 II가 1967년부터 개발이 진행되어 5년 후인 1972년에 FIM-92라는 제식명과 함께 양산계약이 맺어졌고 1978년부터 미군 전체에 본격적으로 조달이 시작되었다.

최초의 실전 경험은 1982년에 발발한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 육군 소속 특수부대인 SAS(Special Air Service)아르헨티나 공군의 IA-58 푸카라 공격기와 푸마 헬리콥터를 격추시킨 것이었다.

파일:1629643576.jpg
하지만 스팅어를 본격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전쟁은 비슷한 시기의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소련 몰래 개입한 미 중앙정보국(CIA)의 지원을 받은 아프가니스탄의 저항세력인 무자헤딘(Mujahideen)에게 400-900 기가 공급되어 수많은 소련군 수송헬기를 격추시켜 아프간전에서 소련군을 괴롭힌 대표적인 무기로 유명해졌다.[1]

1995년에 등장한 무인항공기(UAV) 등의 소형 항공기도 추적이 가능한 FIM-92E RMP 블록 I을 시작으로, 현재는 미사일 본체의 근접신관 탄두와 모터, 가스 발생기 등의 내부 부속들이 교체된 FIM-92E 기반의 FIM-92J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도 미국 등의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수백기의 FIM-92 스팅어를 지원하여 단기간에 수십 기의 러시아 헬기와 저공비행하는 전투기들을 격추시키는 전과를 올렸다. 대전차 미사일인 FGM-148 재블린NLAW와 함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을 물리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는 중이다.[2] 러시아군의 공격 헬기를 스팅어로 저지한 우크라이나군은 수월하게 매복 지점을 형성하고 러시아군의 전차 대형을 대전차 미사일로 공격하여 많은 전공을 세웠다.

https://t.me/operativnoZSU/14442
더 놀라운 것은 우크라이나군이 이 스팅어로 러시아군의 OTR-21 지대지 탄도 미사일을 격추했다는 것이다! 종말 속도가 마하 5.3인 미사일인데 어떻게 격추시켰는지는 의문이다.

미국 본토에서 생산을 끝내 생산 라인이 닫혀 있었는데, 이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계기로 라인을 되살리는 계획이 추진 중이다.

차세대 요격체로 대체될 예정이다.


2.2. 특징[편집]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FIM-92A는 적외선만으로 목표물을 추적했으나, 이후 FIM-92B POST(수동형 광학추적기 기술적용, Passive Optical Seeker Technique), FIM-92C RMP(재프로그래밍가능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적용, Reprogrammable MicroProcessor) 개량형부터는 적외선 이외에도 항공기에서 나오는 특유의 자외선을 동시에 포착한다.

이후 발전형(Advanced) 스팅어라고 불리는 RMP 블록 II에서는 AIM-9X 사이드와인더에 적용되었던 초점면배열(FPA) 방식 적외선영상유도(IIR)를 통해 성능 향상이 더 이루어졌으나 2002년에 예산 문제를 이유로 도입이 취소되었다.

목표물을 발견하면 사수는 BCU(배터리와 냉각용 압축 아르곤 가스가 들어있는 장치)를 스팅어에 장착한 다음, 피아식별장치(IFF) 안테나를 펼치고 목표를 조준한다. 일단 배터리를 작동시키면 45초 이내에 목표물을 조준 후 미사일을 발사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냉각공기와 배터리가 다 떨어지기 때문.[3]

파일:external/c1.staticflickr.com/6886894067_5beff95ba0_b.jpg
보통 2인 1조로 운용하며, 지휘관이 육안관측이나 아군의 다른 레이더 및 탐색장치로부터 통보받은 지점을 주시하고 있다가 적기가 나타나면 사수에게 방향을 알려주고, 사수는 알려준 방향대로 목표를 찾은 다음 탐색기가 목표물을 포착했다는 신호가 나오면 그대로 발사한다.

발사된 미사일은 일정속도로 회전하면서 날아가는데, 이는 엄청나게 작은 미사일 크기 때문에 방향조절용 구동기를 1개 밖에 넣을 수 없었기 때문. 보통의 미사일이라면 구동기를 2개 이상을 넣어서 날개 2쌍을 움직여 상하좌우로 움직이지만 스팅어는 1개만 넣는 대신 미사일을 일정속도로 회전시켜서 필요할때만 구동기를 움직인다. 즉 위쪽으로 움직인다면 조종날개가 수평상태에 놓인 타이밍에만 움직이고, 다시 계속 회전하여 수직으로 놓이려 하면 조종날개가 원래의 각도로 돌아가는 방식. 매우 복잡해 보이지만 크기의 제약 때문에... 사실 이러한 방식은 FIM-43 레드아이를 비롯하여 미스트랄, 이글라, 신궁 등 대부분의 미사일이 쓰는 방식이다.

미사일의 크기가 워낙에 작다보니 보통의 미사일들이 근접신관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스팅어는 오직 지연식 충격신관만 사용한다. 목표물에 부딪히고 약간 지연된 다음 폭발하는 방식. 이는 목표물 내부에 탄두가 들어갔을 때 터져서 파괴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함인데, 워낙에 탄두가 작아서 좀 더 확실하게 적 항공기를 파괴하기 위해서 택한 방식이다. 허나 2018년 8월달에 CMDS(Cruise Missile Defense Systems Project Office)s가 8월 3주 동안 플로리다주 Eglin 공군기지에서 비행시험을 하는 동안 스팅어 미사일에 새로운 근접 탄두 능력을 시연했다고 한다. 첫 2주간의 시험 이벤트에서는 정적 드론 표적에 대한 근접 탄두 능력의 특성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CMDS에서 스팅어 기반 시스템 생산을 책임진 Wayne Leonard에 의하면, 마지막 주에는 소형에서 -쉐도우 UAV급의- 1,000파운드급에 이르는 자유비행하는 무인 항공기 시스템에 대항하는 시험을 했다고 한다.#

미국이 소련의 침공으로 고생하던 아프가니스탄 무자헤딘들에게 마구잡이로 뿌려준 덕분에 소련군 공격헬기전폭기들은 엄청난 고생을 해야 했다. 79%의 명중률과 33%의 격추율을 기록하였기 때문. 그래서 착륙할 때 조종사들이 고생했다.[4] 이와 관련된 영화로는 《찰리 윌슨의 전쟁》이 있다. 한편 소련군도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공격기 Su-25의 동체와 엔진 사이에 장갑판을 설치하고 엔진에 프레온 가스를 이용한 자동 소화 장치를 설치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러시아에서 제작된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 제9중대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으로 귀국하는 선임병들이 탄 수송기를 격추시켜 주인공들을 경악시켰다. 무자헤딘: 어서 와, 여기 아프가니스탄 처음이지?

소련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한 이후에 미군은 기술유출 등을 우려해 개당 10만 달러 정도를 주고 되샀지만 상당수가 회수되지 않아서 후일 테러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미국을 불안하게 했다.[5] 그래서 현재 미군은 아프가니스탄 등지에 자신들이 뿌린 스팅어의 회수에 힘쓰고 있는데 주된 방법은 돈 주고 되사오는 것...

파일:attachment/스팅어(지대공미사일)/rokstinger.jpg
미국이 한국에다가 스팅어를 팔지 않아서 한국군은 한동안 영국에서 들여온 재블린 지대공미사일을 썼으나, 이후 미군이 구형 스팅어(FIM-92B POST형)를 한국군에 넘겨주어 일부 부대에서 운용하였다. 그러다가 구형 스팅어보다 더 고성능인 러시아제 이글라 지대공미사일불곰사업을 통해 들여왔고, 프랑스제 미스트랄 지대공미사일을 대규모로 도입하여 맨패즈 방공망을 완성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이글라와 미스트랄을 적절히 조합한 국산 맨패즈인 신궁 대공미사일을 개발하여 운용중이다.

헬리콥터의 자체방어용 공대공 미사일로서 개조된 AIM-92 스팅어도 있다. 미사일 자체가 특별히 바뀐 것은 아니고 헬리콥터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발사대 부분만 개조된 모델. 주로 일선에서 작전중에 마주칠 수 있는 적 공격 헬리콥터나 적 공격기를 요격하라고 만든 모델이지만... 정작 미군은 사용하고 있지 않다. 어차피 미군은 일선의 공격 헬리콥터가 적 헬리콥터나 공격기를 만나기도 전에 아군 전투기들이 적기를 청소해놓는 시스템이다 보니... 대신 영국이나 일본은 AH-64에 이 공대공 스팅어를 탑재하였다. 한국 역시 AH-64E 아파치 가디언을 들여오며 스팅어 블록 I 438기를 같이 구매하여 현재 운용중이다.

별외로 90년대에 경찰의 불법 무기 자진 신고 기간에 농부 아저씨가 스팅어 발사기를 들고 온 적이 있다. 깜짝 놀란 경찰이 어디서 난 거냐고 물으니 하늘에서 떨어진 것을 밭에서 주웠다고 했다. 알아보니 미군 헬리콥터가 훈련을 하다가 잃어버린 것이라고 한다.

스팅어를 비롯한 대공 미사일들은 지상 목표를 공격하지 못할 걸로 오해하곤 하지만, 사실 스팅어를 포함한 대공 미사일들은 대함, 대지 목표로도 쓸 수 있다. 스팅어의 경우는 지상 목표라도 우선 열원을 감지할 수 있다면 유도탄으로 쓸 수도 있다. 단지 효용성이 없어 잘 쓰지 않을 뿐이다. 스팅어 미사일은 발당 가격이 4억원이 넘어가고 관통력도 낮아서 대전차용으론 효율성이 꽝이다.[6] 사실 이건 다른 지대공 미사일과 암람처럼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공대공 미사일도 마찬가지로, 대공 미사일은 애초에 기동성이 전차보다 좋고 가격도 전차보다 비싼 항공기를 격추시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무기체계라 대전차 미사일보다 비싼게 당연하다. 지대공 미사일과 공대공 미사일이 대전차 미사일보다 관통력이 낮아 전차에게 이빨도 안박히는 주제에 가격은 대전차 미사일보다 비싸다고 폄하해서도 안되는게 애초에 전차급 방어력의 중장갑을 두르는 항공기는 없는 마당에[7] 관통력을 무리하게 높일 필요는 없다.[8][9]


3. 등장 매체[편집]



스팅어 등장 작품
군사소설에 등장하면 항상 시커가 목표 찾는데 오래 걸린다고 욕만 쳐먹고 쓸모도 없는 무기로 나온다. 대표적인 예로, 톰 클랜시의 소설 '적과 동지(Debt of Honor)'에서 미국 국회의사당으로 자폭공격을 감행하는 여객기를 미국 대통령 경호팀이 이것을 들고 요격하려 하지만…[10] 한국 밀리터리 소설가 김경진의 데프콘에선 연달아 큰 전쟁을 겪은 한국군이 국적 가리지 않고 대공무기를 도입하면서 이글라, 미스트랄, 스타버스트(영국제 자벨린 미사일 개량형), 스팅어를 모두 사용한다는 설정과 함께 등장하는데 미국까기에 열을 올리는 소설답게 미국이 자국군이 쓰지 않는 구형 스팅어만 팔아치워 실전에서 무기력한 전개가 나온다.

주인공 보정 덕분에 액션물에서 주인공이 쓰면 얘기가 달라지며 발사 절차도 매우 빨라지고 유도 기능도 매우 뛰어난 요술봉이 된다. 주인공이 이걸 든 순간 날아다니는 적 장비는 얼마 지나지 않아 불타는 고철이 된다고 봐도 좋다.

마약 카르텔 두목인 산체스가 부하들에게 제임스 본드가 타고 있는 켄워스 W500B 세미 트레일러에 이것으로 쏘라고 시킨다. 엄연히 지대공 미사일인데 대전차 미사일마냥 사용하는 꼴이다.[11]

S.A.C 2nd GIG에서는 난민들이 스팅어로 EP-3E를 격추시켰다.

TVA 최종화에서 영해침범해서 경고방송하는 헬리콥터를 히스 오슬로의 부하가 쿨하게 조준,격추시킨다.일본측이 운용하는 기종을 고려하면 헬리콥터는 OH-1로 추정.##

그냥 발사도 가능하다는 식으로 나온다. 멀쩡한 대전차미사일은 갖다 버렸는지 대전차무기 정도로 사용. 예를 들면 뉴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 Doomsday에서 영국군이 사이버스 사이버맨 하나를 스팅어로 잡기도 한다.

FM-92 스팅어로 개명되어서 런처가 무큐 1개를 소모해서 쓰는데, 당연히 현실의 그 스팅어를 바라면 곤란하다. 미사일 발사기 디자인부터 싹 갈아엎어놓고 발사한 폭탄도 하늘로 날아가는 게 아니라 하늘에서 폭탄이 분열해서 땅에 투투투툭 떨어지는 대규모 폭격용 미사일 런처가 되어서 나왔다.

특정 목표를 지정하면 알아서 미사일이 날아가주는 성능이 끝내주는 무기로, 1의 메탈기어 렉스, 2의 vs 메탈기어 레이전은 이것으로만 싸워야 한다. 어째서 대공 무기인데 지상에 있는 병기를 때려잡는데 쓰는지는 모른다.[12] 또한 생명체도 유도가 가능하며 재장전도 필요없는 상당히 유용한 무기.[13]
리퀴드가 끌고 온 하인드를 공략하기 위해 반드시 입수해야 하는 무기이며, vs 렉스 공략시에도 이걸로 공략해야만 한다.[14] 위에서 설명했듯이 목표를 지정하면, 미사일이 알아서 날아가서 명중한다. 이 점을 활용해 예상 외의 적을 잡을 때에도 활용할 수 있다(...).[15]
솔리더스뱀프가 타고 온 해리어를 공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무기이며, vs 레이전에서도 이걸로 공략해야만 한다.
시대가 왠지 안맞는 것 같지만 등장한다. 그래서 프로토타입이라는 설정으로 등장시킨 모양으로 이름이 XFIM-92A이다. 설계도 자체는 1주차에서도 아우터 옵스를 하다보면 주울 수 있기는 한데 개발에 필요한 기술 레벨이 73이나 되어서 1주차에서는 거의 무용지물. 랭크 4/5 무기이므로 FIM-43에 비해 위력도 강하지만 무엇보다 록온이 빠른 것이 강점이다. 이걸로 리오레우스가 날아다니는 것을 때려잡고 있으면 기분이 참 묘하다.
장르가 뒤바뀌었지만 "호밍 미사일"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이 무기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미사일 발사기인 "허니 비"(Honey Bee) 미사일이 등장한다. 에피소드 6 "꿀벌은 어디에서 잠드는가"의 내용이 바로 무자헤딘에게 미군이 뿌린 허니 비 미사일의 샘플이 소련군의 손에 들어가기 전에 회수해달라는 미군측의 의뢰를 받는 것인데 아프간전쟁에서 미군이 무자헤딘에게 뿌린 맨패즈라는 설정이나 외형이나 그냥 어딜봐도 모티브는 스팅어. 미군의 조건은 탄두와 발사관을 모두 보존해서 돌려달라는 것이었지만 다이아몬드 독스 측에서는 이를 몰래 분해해서 개량한 카피품을 만들고 돌려주는데 이 다이아몬드 독스 제 카피품의 이름은 '킬러 비'. 전통대로 사람이나 전차나 뭐나 다 록온되는 만능미사일이고 록온 거리도 길지만 어째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미사일류 무기들보다 데미지가 낮은 편이라 사용 빈도는 많이 밀리는 편. 심하면 에피소드 6에서 스컬즈를 잡는데만 쓰이고 그 이후로 한번도 안쓰는 경우도 있다. 재미있는건 나중에 가면 적군들 중에도 미사일 발사관을 들고다니는 놈들이 나오는데 허니 비가 아닌 킬러 비를 들고 나온다.

모델링 오류가 있는데 3편과 4편, 하드라인의 모델링은 모두 실제 스팅어가 아닌 훈련용 미사일으로 모델링했다.
2개씩 묶어서 대공 포대에 거치된 채로 등장.
이글라와 함께 공병의 발사 후 망각 지대공미사일로 등장.
에서는 유일한 발사 후 망각 미사일로 등장한다. 상당히 약해진 것이 흠.
얻기 힘든 노획무장이 되어서 헬리콥터들이 무조건 한방이 되었다. 하지만 차량의 대공 무기고 업그레이드만 하면 트렁크에서 쉽게 뽑아쓸 수 있기에 대공망을 없애버리는 밸런스 파괴가 행해졌다.
미래식 스팅어가 "FXM-33 대공 미사일"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이외에 포털 모드에서는 BF3의 스팅어가 재등장.

lgla과 함께 공대공 무기로 나온다.

미사키가 사용하는 무기의 모티브가 되었다. 대공 무기일 텐데 그 세계관에 공군이 없다보니 지상 병력을 상대하는 데에 쓴다. 심지어 소이탄 계열 집속탄을 쓰는데, 실제 스팅어는 집속탄 계열 탄환이 없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했던 영화(원제: Fire Birds). 최종오의로 나온다. 주인공의 AH-64 아파치가 추락하자 쫓아오던 적기를 향해 아파치 날개에 달려있던 스팅어를 떼어내서 직접 사람이 들고 쏴버렸다...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아파치에도 공대공 사양의 스팅어를 달 수는 있지만, 현실에서는 그것을 그 자리에서 떼어내서 사람이 직접 조준 후 발사할 수는 없다. 발사신호를 줄 수 없기 때문. 다만 작중에서는 그래도 현실성을 높이려고 BCU와 IFF 등을 꺼내와서 수동으로 장착한 뒤 발사했다. 실제로 가능한지는 불명(애당초 BCU와 IFF까지 지참하고 다닐 리도 없고). #

러시아 서쪽의 파이프라인을 탈취하려는 마을에서 러시아의 하인드전투 헬리콥터의 습격을 받은 산악병들이 격추시키기 위해 사용되나... 현시창. 못 맞추다 전멸당하는 것을 본 코코 헥마티아르는 동료 산악병들에게 철수를 권한다.

중화기병의 유일한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로 등장. 조준한뒤 수동으로 락온 한뒤 발사한다. 생김새는 잘 표현했으나, 장전할 때에는 발사관 앞으로 검은 미사일을 다시 집어넣어 장전한다. 그런데 여기선 번역이 스팅이다...

AH-64 시리즈 및 여러 서방권 헬기들의 공대공 무장으로 달리고 일부 경장갑 대공차량의 무장으로 달리지만 소련제 구형 맨패즈의 기동력인 10g로 모든 맨패즈의 기동력을 통일시킨 이게임 특성상 기동력이 매우안좋고 이 무장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되는 헬기 지속전에서는 어째서인지 플레어에 매우 교란이 잘당하기에 성능이 영 좋지않다.

소련군 하인드 공격헬기를 무찌를 무기로 중간에 등장한다. 무력하게 당하기만 하던 아프가니스탄 무자헤딘들이 이 무기로 하인드를 날려버리고 나중에 찰리도 무슬림들에게 받아서 한번 들어보기도 한다.

OVA에서 프로토타입 병기인 미즈키가 이걸 맞고 격추당했다. 정확히는 기존의 전투로 인해 이미 피해가 심하게 누적된 상태에서 치세를 대신해 무리하게 출격했다가 결국 한계가 온 것.

정작 만든 미국은 안 쓰고 GLA만 쓰다 보니 스팅어도 쿼드캐논이나 RPG-7처럼 소련제인 줄 아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GLA 진영의 대전차, 대공방어시설인 스팅어 사이트에서 사이트 안의 보병들이 이름 그대로 사용한다. 건설 아이콘을 보면 특유의 조준기가 보인다. 그런데... 대차량 공격이 가능하다고?

캐주얼한 게임 특성상 발사 절차가 훨씬 간략하다.
멀티플레이에서도 부무장으로 사용 가능하며, 유도 미사일 중 가장 뛰어난 유도력을 자랑한다.
보병을 상대로 락온할 수도 있다. 2발씩 주기에 플레어로 회피하는 항공기도 여유롭게 잡을 수 있다. 다만 렉 걸리는 서버에서는 수십발을 쏴도 안맞을 때가 있으니 이런 경우 얌전하게 서버를 떠나자.
캠페인 중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배경의 미션에 등장하는데, 기계식 조준기달아서 수동으로 자유발사가능하게 만들어놨다. 이외에도 미래 시점과 멀티플레이에서는 외형이 변경된 스팅어와 유사한 장비가 "FHJ-18 AA"라는 명칭으로 등장한다.
위의 스팅어에서 이름을 따온 듯한 "Stinger M7"이라는 이름의 가상의 맨패즈가 등장한다. 한번에 4개의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다.

가성비가 매우 안좋은 성능을 가진 로켓 런쳐로 나온다.[16]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유도이기는 유도인데 이게 수동 유도라는 점.

19화에서 에미야 키리츠구나탈리아 카민스키와 구울들이 탄 비행기를 격추하는데 사용한다.[17]

호밍런쳐라는 무기의 외형이다. 걍 들고 조준하고 쏘면 되는 단순한 방식이지만, 항공기 외에도 차량이나 탱크에도 락온된다! 이렇게 보면 RPG의 상위호환이지만 어째선지 온라인에선 처음부터 쓸 수 있다.[18] 다만 인서전트나 나이트샤크나 어벤져 같은 경우에는 15발, 25발을 맞혀야하고 채프나 플레어를 발사하면 먹히지도 않고 무엇보다 고수들은 헬리콥터로도 피해버린다.

11화에서는 스팅어로 건물을 공격하는 장면이 나온다. 어?

  • H3VR에서 무한정으로 꺼내면서 마음껏 사용할수 있지만, 기계형 오브젝트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4. 둘러보기[편집]


냉전기의 미군 보병장비
파일:미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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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
미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M1903A1, M1903A4, M1917, M70, M4, MA-1, M40, M40A1, M24 SWS
반자동소총
M1 Garand, M1 Carbine, M21 SWS
자동소총
M1918A2, M2 Carbine, M1946, M14, M15, AR-10B, SPIW(Springfield SPIW, AAI SPIW), M16, Mk.I A, GAU-5, M16A1, AR-18, GUU-4/P, XM19, XM70, LMR, M231, M16A2, ACR, G11K2
기관단총
M1928A1, M1A1, M3, M3A1, M6, TRICAP
산탄총
M12, M11-48, M37, M870, M1100, M1200, M500, M520, M590, M6 ASW, H&K CAWS, AAI CAWS, S&W CAWS, Jackhammer, AA-12, MIWS
권총
리볼버
M10, M13, M1909, M1917, M1927, M15
자동권총
M1903, M1911A1, M9
기관권총
SCAMP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HK23A1
다목적기관총
M1919A4, M1919A6, M37, M73, M60, M134, M240, XM214
중기관총
M1917A1, M2, M2HB, EX-17, M85, GAU-19
유탄발사기
M79, X-1, XM148, M203, M75, M129, Mk.18, Mk.19, Mk.20, T148E1, XM174
로켓발사기
M20, M72 LAW, M202 FLASH, Mk.153, RAW
미사일발사기
MGM-21, MGM-32, FIM-43, M47, BGM-71, FIM-92
무반동총
M18, M20, M28, M29, M67, M40, M136
화염방사기
M2, M9A1-7
박격포
M2, M19, M29, Mk.2, Mk.4, M224, M252
특수전 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M500, RC-50, M86, M88
반자동소총
G3/SG1, M82
자동소총
CAR-15, XM177E1, XM177E2, M653, M723, M733
기관단총
M76, MAC-10, MPL, MPK, UZI, M635, MP5A3, MP5SD3, MP5-N, MP5SD-N, HK54A1
권총
리볼버
M66, QSPR, M686, GS32-N
자동권총
HDM, Mk.1, Mk.2, Mk.22, PPK, P9S-N, P11, M45, P226
산탄총
Masterkey, M7180, M7188
기관총
Mk.23, EX-27, HK21
폭발물
수류탄
Mk.2, Mk.3, M26, M67, V40
총류탄
M7
화학탄
M7A3, M14, M18, M25, M34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37, M039, M112, M118, M183
냉병기
총검
M6, M7, M9
단검
Gerber Mk II, Ka-Bar USMC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파일:미국 국기.svg 현대 미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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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돌격소총
M4, M4A1, XM7, M16A2, M16A3, M16A4, M27, M231, GUU-5/P, XM29, XM8
지정사수소총
M14, M21, M21A5, M38, M39, M110, M110A1, M110A2, Mk.11, Mk.12, Mk.14, SAM-R, SDM-R, SIG716, MSG90
저격소총
M24, M40, M82A1, M82A1M, M82A3, M107, M2010, Mk.13, RC-50, XM109
산탄총
M26, M500, M590, M870, M870 MCS, M1014, M1200, AA-12
기관단총
M3A1, MP5A3, MP5A5, MP5K, MPX, M635, APC9K, P90 TR
권총
리볼버
M15, GS32N
자동권총
M9, M9A1, M11, M17, M18, M007, P229R DAK, KP95D, SP2022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XM250, LSAT
다목적기관총
M60, M134, M240
중기관총
M2HB, M2A1, M85, GAU-19, XM312, XM806
유탄발사기
M32, M203, M320, Mk.19, EX-41, XM25, XM307
로켓발사기
M72, M141, M202, Mk.153, Mk.777, RAW
미사일발사기
BGM-71, FGM-77, FGM-148, FGM-172, FIM-43, FIM-92, SB LMAMS
무반동총
M3, M67, M136
박격포
M120, M224, M252, M327, Mk.2, Mk.4, XM905
곡사포
M102, M119, M198, M777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M723, M727, M733, M4A1 URG-I, Mk.16, Mk.17, Mk.18, HK416, MCX, SG552, SR-47
지정사수소총
M14 DMR, Mk.1, Mk.20, HK417, OBR, RECCE, SR-25
저격소총
M25, M91, Mk.15, Mk.21, Mk.22, LRP-07, RPR, TAC-338
기관단총
MP5-N, MP7A1, UMP45
권총
M1911, M45, M45A1, M66, M686, Mk.2, Mk.23, Mk.24, Mk.25, Mk.27, G22, HDM, P9S-N, P11, P239, PPK/S, OHWS, USP45CT
기관총
Mk.43, Mk.44, Mk.46, Mk.48, HK21, HK23E, LAMG, Ultimax 100, MG338
유탄발사기
M79, Mk.13, Mk.14, Mk.47, XM148
폭발물
수류탄
살상탄
M67, Mk.3, Mk.21, ET-MP
섬광탄
M84, M7290, Mk.13, Mk.20, Mk.141
화학탄
M7A3, M8, M14, M18, M25A2, M34, M83
총류탄
M100
지뢰
M4A1, M7, M15, M18A1, M19, M86, MM-1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039, M112, M118, M183, M303, Mk.7, TNT
냉병기
총검
M1, M6, M7, M9, M1905, OKC-3S
단검
M11, Mk.3 Mod.0, AFSK, ASEK, KA-BAR, Mark II, MPK-Ti, SEAL-2000, SMF
예도
M1840, M1852, M1859, M1860, M1902
도끼
R&D Hawk, Shrike, VTAC
비치사성무기
M5, M37, M39, M104, M234, FN 303, X26, 532P-M, LA-9/P
의장용 화기
M1903, M1917, M1, M14, M16A1, M16A2, M16A3, M16A4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현대 대한민국 군경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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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돌격소총
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EOD, 스트라이커EOD, M3 슈퍼 90BAT, M1200BAT, 베레타 686BAT,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DH-380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64P, M15P, M67P, M19P/M66P, M60P, M36P, STRV9P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S114,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수류탄
K75, K400, K413, MK3A2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 SCAR-L, SIG516, SIG556P, CAR816, M4A1P, M4A3P, G36CP, DD Mk.18P, SR-16P, K2C, M6P, ARADP, AK-47C, 56식 자동소총C, AK-74C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MARS-HP, M107A1, PSLC
기관단총
K7, K13, MP5A5, MP5SD6, MP5K, MP7A1P, MP9, APC9K PRO, UMP45P, 커스텀 9mm ARP, DSMG9P, DSAR-15PC, X95 9mm SMG, Vz.61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G17, G19, G26, 베레타 92SB, 베레타 92F, P7M13P, USP9T, P2000P, P226, P229P,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TT 권총C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현대 포르투갈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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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소총
]]'''
'''[[돌격소총|

돌격소총
]]'''
SCAR-L STD | SCAR-H STD | 갈릴 (AR/ARM)R | m/962R | m/961 · 963R
'''[[지정사수소총|

지정사수 소총
]]'''
SCAR-H PR | PSG1
'''[[저격소총|

저격소총
]]'''
마우저 86SR
기관단총
MP5(A3/A5) | FBPR | m/961R | 비뉴롱 m/961R
산탄총
베넬리 M4 | 베넬리 슈퍼노바 | 모스버그 590 | 레밍턴 M870
권총
글록 17 Gen.5 FS | 베레타 92R | P228R | USP9R | 발터 m/961R




'''[[기관총|

기관총
]]'''
'''[[기관총#s-5.2|

경기관총
]]'''
미니미 Mk.3
'''[[기관총#s-5.3|

다목적 기관총
]]'''
미니미 7.62 | FN MAG | M60(D/E3) | MG3 | HK21R
'''[[기관총#s-5.1|

중기관총
]]'''
M2HB 브라우닝
유탄발사기
FN40GL | GMG | Mk.19 mod.3 | LAG SB M1 | HK79A1R
'''[[대전차화기|

대전차 화기
]]'''
'''[[무반동총|

무반동총
]]'''
칼 구스타프 M3
로켓
M72A3 LAW
미사일
BGM-71 TOW | 밀란 2T
맨패즈
FIM-92 스팅어 | 블로우파이프R
박격포
FBP m/68 | L16A2 | m/84 탐펠라 B
견인포
L119 LG | M101A1 | M114A1





'''[[소총|

소총
]]'''
'''[[돌격소총|

돌격소총
]]'''
MCX | HK416(A5/A7) | G36(C/K/KE) | M16A2
'''[[지정사수소총|

지정사수 소총
]]'''
HK417A2 | G28E | MSG90
'''[[저격소총|

저격소총
]]'''
| 바렛 M95 | 바렛 M107A1
기관단총
MP9 | P90 | UMP45 | MP5SD6 | MP5KA4
산탄총
STF-12 | SDASS 택티컬 | SPAS-12 | SPAS-15
권총
P30 | 데저트 이글 | SIG SP2022 | SIG GSR | 글록 19 | P226R
기관총
MG4
유탄발사기
MGL Mk.1 | HK269 | M203 | HK69
의장용 화기
오드넌스 QF 25 파운더 예포
※ 윗첨자R: 퇴역 화기}}}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현대 우크라이나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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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우크라이나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모신나강, PTRD-41
반자동소총
SVT-40, SKS, SUB-2000D, Springfield SaintD, Adams Arms P1D MSR-15, PTRS-41
돌격소총
StG44, AKM, AKMS, AK-63D, 56식 자동소총C, PM md. 63.D, AR-M9D, AK-74*, AKS-74U, Vepr*, AK-74MC, AK-103C, AK-12C, FNCD, Vz.58D, M70D, M14D, M16A2D/M16A4D, G3D, FN FALD, M4A1D, G36KD, SCAR(L/H)D, F2000D, Wz.88D, C7(A1/A2/NLD)D, MSBS GrotD, SIG516, H&K HK416D, QBZ-97, DDM4, ARX-200, M5 카빈D, MDRX, ACARD, CETME LD, FAMASD, XCR
저격소총
Fort-301*, Z-008, VPR-308*, Z-10, SVD, SVDMC, M82*, M99, M107A1, ZVI 팔콘D, AW308D, AXD, 레밍턴 M700D, FR-F2D, M98D, SV-98C, T-5000C, OSV-96C, KSVKC, WKW 윌크D, HLR 338D, Snipex T-Rex, Snipex Rhino Hunter, Snipex Alligator, Snipex 모노마흐, Snipex M100, Savage 110, M21 SWSD, M24 SWSD, SIG SSG-3000*, SRS-A1, HTI, TAC-50, C14D, LRT-3D, CADEX CDXD, RPR*, RAR*, SIG100*, R93*, 부시마스터 BA50
기관단총
PPSh-41, PPS-43, 톰슨 기관단총, MP40, 칼 구스타프 m/45, Vz.23, MP5*, Vz.61D,KRISS VectorD, UZID, Z-84 Corto, 루거 MP9*, Fort-230
권총
PM, Makarych*, TT-33, 브라우닝 하이파워, M1914, PPK, P08, PSM*, Fort-12*, Fort-14TP, MP-443C, GSh-18C,CZ75D, CZ P-07D, P-10CD, M9D, R7 MakoD, SFP9D, SIG P320, Canik TP9
지원화기
기관총
DP-27, DP-28, SGMT, RPK, RPK-74, 자스타바 M72, PK, PKM, 자스타바 M84D, MG-1MD, PKPC, KordC, KPVC, DShK, DShKM, NSV, PM M1910, RPD, Vz.59D, MG34, M53D, CETME AmeliD, MG3, MG42/59D, Ksp 58D, C6D, M240D, FN 미니미D, C9D, C9A2D, M2(A1)D, AN/M3D, M249D, M249E3D, W85, UKM-2000PD, AAT-52D, PZD 556D, MG5D
유탄발사기
UAG-40*, 댜코노프 총류탄, AGS-17, AGS-30C, RGM-40, RG-6C, GP-25, GP-34C, Fort-600, GM-94C, Mk.19 Mod.3D, M32D, RGP-40D, AG36D, M320(A1)D, M203D, GMGD, FN40GLD, RDS40D, 팔라트D
대전차화기
대전차로켓
RPG-7, RPG-7V, RPG-7D, 69식 화전통, PSRL-1, PzF 3D, RPG-16, RPG-18, RPG-22, BULSPIKE-AT, DRTG-73D, M80 Zolja, M72A5, NM72F1, M72 ECD, RPG-26, RPG-27, RPG-29, RPG-30C, RPG-32, RPG-75(M)D, RPG-76D, SMAWD, M141 BDMD, RGW-90D, APILASD
대전차미사일
Corsar, 스키프, 쉐르쉔, 아뮬렛, 9K115-2, 9M113, 9K111, NLAW, FGM-148, 밀란 대전차미사일D, TOWD, RBS 56D, 아케론 MPD
무반동총
SPG-9 "Spis", AT4D, 칼 구스타프 M4D, C90D, PVPJ-1110D, Alcotán-100D, RPO-A, RPV-16
박격포
82-BM-37, KBA-118, LMR-2017D, m/68D, M224 LWCMSD, 63식D, MP-60, M60-16, UB-81, UPIK-82, M60CMAD, KBA-48M, M69A, 20N5D, 2B9, 2B14, M252 MERMD, HM-16, HM-19, 2B16, Vz.82, М120-15, 2S12, 120-PM-43, MP-120, 120 KRH 92D, Mod.63D, MO-120-HBD, M120 BMSD, M240
견인포
122mm 2A18 D-30, 85mm D-44, 85mm D-48, BS-3, 100mm 2A19 MT-12, 152mm M1955 D-20, M-46, 150mm 2A65, 152mm 2A36, M2A1D, M101D, M119D, L119D, M777D, FH70D, TRF1D, Mod.56D
대공포
보포스 40mm 포D, S-60, KS-19, L/70D, ZU-23, 자스타바 M55D, 자스타바 M75D, 72-K
맨패즈
9K310, 9K38, PiorunD, 9K32, 9K34, FIM-92, Starstreak HVM, 미스트랄D, LWM 마틀렛D, SungurD, RBS 70D, Anza 2D
자폭 무인기
스위치블레이드 300/600D, 피닉스 고스트D, UJ-32 Lastivka, 라텔-S
지뢰, 폭약
TM-57, TM-62M, PTM-3, MON, UDSh, AT2D, DM12 PARM-2D, PTKM-1RC, DM-31D, M18A1D, POMZ, HPD-2A2D, M/56D, Mi AC AH F1D, FFV-028D, M/52D, PMN, RAAMD, PK-14D, M112D, M/97D, KZ-6, C4D, M1 관형폭약D
수류탄
F1 수류탄, RG-42, RGD-2, RGD-5, RKG-3, PTAB-2.5, M67, OF 37, DM41D, DM51D, DM61D, L109D, Zarya-3, RGR, RG-60TB, Sirpalekäsikranaatti M50D, F1D/N, GHO-1D, Mecar M72D, M50 P3D, M18D, DG-01, L83A2, L84A3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Fort-221, Fort-223, Fort-224*, MCX, ACR, AS Val, ASM ValC, Malyuk, WAC-47, Z-15, Fort-227, Fort-228, Fort-229, CZ 브렌 2D, AUG HBARD, AK-105C, C8D
저격소총
VSS, TRG-22, TS.M.308, TS.M.338, HS.50, M110 SASS, CheyTac Intervention, Horizon's Lord, 베레타 Victrix Corvus*, 바렛 MRAD, SAN 511*, Mk.14 EBRD, HK417D
특수소총
APS
기관단총
스콜피온 EVO 3, P90, PP-91C, MPX, APC9 PRO
산탄총
Saiga-12*, Fort-500, Fort-500T, Fort-500M*, KS-23, 모스버그 500D, 베넬리 M4D, TOZ-87, BTS12*, RS S1
권총
스테츠킨 APS, Fort-17, Fort-20, Fort-21, PB, 글록 17/19/45D, Fort-15, 나강 M1895, CZ82D
기관총
Fort-401
수류탄
RGO, RGN, Mk.14 Mod 0 ASMD, RGT-27S, RGT-27S2
*: 우크라이나 국가방위대가 사용
C: 노획 장비
D: 여러 국가들에서 지원물자로 기증
N: F1 수류탄과 이름만 같은 현대적인 호주산 수류탄.

























[1] 방심하던 소련군은 무자헤딘의 스팅어 세례에 엄청나게 고생했으며, 이 때문에 부랴부랴 플레어 같은 디코이를 장착하거나 심지어는 화염방사기를 계조하여 교란시키기도 했다. 공격기에는 프레온 가스를 내장시켜 화재를 예방하는 등 여러 방법을 사용했다.[2] 스팅어 외에 영국이 스타스트릭을 제공했고, 슬로바키아가 보유중이던 S-300을 넘겨주고 보상으로 미국이 슬로바키아에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배치해줬다. 노르웨이는 미스트랄을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독일은 동독군이 사용하던 스트렐라 2,700기를 보내기로 결정했는데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700기가 사용 불능이었다. 우크라이나군이 기존에 보유했던 소련제 이글라도 활발히 사용중이다. 우크라이나 공수부대는 우크라이나 자체개발 '대전차' 미사일인 Korsar로 Mi-8 2대를 격추시키는 재주를 부리기도 했다.[3] 스팅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보병휴대용 미사일이 이런 식이다.[4] 예를 들어 수송기가 아프간의 현지 공항에 착륙할 때 공항 활주로 1~2km 미만의 거리까지 고고도에서 날다가 70~90도 사이를 육박하는 급강하 후 착륙한다. 이러다가 지면까지 급강하했던 적도 있다.[5] 실제 사용되었는지는 불명이다. 대부분의 경우, 냉각기가 유효기간을 넘었기 때문에 실제로 쓰지는 못했다고 한다. 냉각기가 없으면 탐색기가 작동하지 않아 미사일이 목표를 찾을 수 없다.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파슈툰족이 파키스탄에도 많이 살기에 친중정책을 취하는 파키스탄을 통하여 중국에 밀반입되는 것을 우려한다는 의견도 있다.[6] 참고로 재블린 미사일의 발당 가격이 9600만원이고, 재블린보다 관통력이 높은 헬파이어 미사일의 발당 가격이 1억 3천만원이다.[7] 방어력이 세다고 여겨지는 Su-25나 A-10, 공격헬기들도 전차급 방호력이 아니다. 이들에게 있어 방호력이란 전차처럼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도탄시키는 목적보다는 위험한 저고도 임무에서 피격되더라도 임무를 계속하거나 어떻게든 파일럿을 생존시켜 귀환하기 위한 것이다. 장갑판도 조종석이나 엔진에나 적용되어 있는 데다가 두께 또한 전차와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얇다.[8] 기동성이 좋은 항공기를 잡는데 필요한건 명중률과 정확도지 관통력이 아니다. 전차급 방어력의 장갑을 두르는 항공기가 나오지않는 이상 관통력을 높이는건 오히려 대공 미사일의 비용 대비 효율성만 떨어뜨릴 뿐이다.[9] 항공기에 전차급 방어력의 장갑을 두르는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무식하게 장갑을 높이면 중량 증가로 인한 비행능력 하락 및 기동성 하락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거기다 결정적으로 전차마냥 장갑을 두껍게 둘러봐야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처럼 탄두가 큰 미사일에 맞으면 공중분해되기 때문.[10] 사실 이것은 모든 휴대용 대공 미사일, 즉 맨패즈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시커에 필요한 APU, 즉 배터리+냉각제는 기껏해봐야 45초 정도의 시간동안 전력 및 냉각 가스 등을 공급할 수 있고, 이 문제는 결국 스팅어 등의 미사일을 기지방어나 매복에 주로 쓰는 원인이 되었다. 그리고 이미 충돌궤도에 들어선 보잉 747을 스팅어 한두 발로 격추시키기는 정말 하늘의 축복이 없는 이상⋯.[11] 근데 열원만 있으면 지상표적에도 얼마든지 발사 가능하다. 이는 열추적방식의 SAM은 전부 동일한 사항이다.[12] 메탈기어 솔리드 3의 경우, 시대 배경이 냉전시대이므로 스팅어는 나오지 않으며, 대신 소련제 무기인 알라의 요술봉(...)이 그 위치를 대신한다.[13] MGS4 이후부터는 이것도 재장전을 한다. 그런데 그 재장전하는게 스팅어 본체를 버린다...[14] 렉스의 경우에는 본체에서 미사일을 쏘아대기 때문에, 스팅어를 정조준해서 쏘려 할 경우, 미사일 세례를 받기 딱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팅어를 쏘기 전에 먼저 채프 그레네이드를 뿌려서 날아오는 미사일들을 무력화시킨 뒤에 스팅어를 쏴야 한다.[15] 무려 게임 잡지 공략본에서 추천하는 방법이다. PSG-1을 활용한 정공법으로는 잡기 힘들기 때문. 스팅어 외에도 니키타 미사일로도 잡을 수 있다.[16] 중요한 것은, 가격이 320젬이고 두번째 업그레이드 비용이 329젬이란 것이다.[17] 소설판의 경우 영국제 맨패즈 Blowpipe를 사용한다.[18] RPG는 랭크가 100을 넘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