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건담/건담 v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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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합vs자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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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참전은 기동전사 건담 SEED 연합 VS 자프트이며(통칭 연대자) 연대자1,2를 포함하여 몇 가지로 분할되어 나왔다. 코스트는 공통으로 450 코스트.

2. 건담vs건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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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vs건담에서도 SEED군으로 참전하였으며 특수사격으로 무장 게이지를 소비하여 다른 장비로 교체할 수 있다. 기본형은 엘 스트라이크로 변경. 코스트는 2000에 파일럿은 지구연합 버전의 키라 야마토. 3개의 팩을 적시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 본 기체의 핵심이다. 후속작인 NEXT에서는 파일럿이 시드 1화의 키라 야마토 사복 버전으로 변경됐을 뿐 나머지는 큰 변경없이 참전. 다만 특수사격으로 발동되는 스트라이커 팩 환장이 무장 3으로 등록되어서 팩을 교체 할 때 마다 무장 게이지를 소비하던 것에서 무장으로 등록되지 않고 특수사격 버튼으로 수시로 입맛에 맞춰서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 연대자에서 건대건으로 넘어오면서 소드 스트라이크 상태에서는 실드 가드가 불가능해졌고 팬저 아이젠 사출이 뒤 + 격투로 변경된 것과 언제든지 무장 교체가 가능한 점을 빼면, 기체의 무장이나 조작 체계는 연대자때와 거의 차이가 없다! 연대자를 즐긴 사람이라면 쉽게 다룰 수 있을 것이다. 특이사항으로 소드스트라이크는 격투로 패는 중에 캔슬로 특격이 들어가는데, 공격에 따라선 연속히트까지 하므로 유효적절하게 사용 가능.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2때 악마같던 런처의 대함발칸은 칼질되었다.

3.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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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에서도 SEED군으로 참전하였으며 여기서는 다시 지구연합군 버전의 키라 야마토로 파일럿이 변경. NEXT처럼 기본형은 엘 스트라이크이며 여전히 제한 없이 소드, 런처로 교체할 수 있으며 무장 게이지 100이 채워지면 이번에 새로 추가된 IWSP로 교체할 수 있다. 전작인 NEXT의 V2건담 ↔ V2어설트 버스터 교환 같은 식. IWSP로 환장하면 무장이 변경되어서 컴바인드 실드에 달린 개틀링건을 메인으로 빔 부메랑과 레일건, 대함도 등을 이용한다. 지속시간이 끝나거나 플레이어가 임의로 끊었을 경우 IWSP로 교체하기 직전의 스트라이커 팩으로 강제 교체한다. 기체의 장단점은 아래에서 서술되는 풀부스트에서의 평을 참고하시길.

4.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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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GAT-X105 STRIKE
파 일 럿: 키라 야마토(C.E.71)
코 스 트: 2000
내 구 력: 600
특수기능: 환장




*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
스트라이크 건담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 고기동 만능형인 엘, 격투 특화의 소드, 사격 특화의 런쳐라는 기본 3가지 팩에 추가하여, 순간적으로 기체 성능을 코스트 2500급으로 끌어올리는 시간제 장비 I.W.S.P.도 건재하다. 어떠한 전략적 상황에도 적응할 수 있는 진정한 만능형 기체.
또한 풀 부스트에서는 환장 중 다른 팩의 잔탄도 동시에 충전되도록 상향을 받아(충전시간은 2.5배 정도로 늘어난다), 전작과 달리 장기전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다만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은 양날의 검으로 작용해, 스트라이크 건담의 단점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전투의 큰 흐름에 따른 팩 전환은 높지만, 국지적인 1대 다수의 전투에서는 빈틈이 큰 환장모션 독이 된다. 난전 상황에서 I.W.S.P.로 전환하지 못한다면 엘이나 소드 팩으로 버텨야 하는데 잔탄이 부족하기는 둘 다 마찬가지. 그렇기 때문에 1인 전투보다는 동료와 함께 있어야 진가를 발휘한다.

3+1의 가장 많은 수의 환장을 가졌으면서도, 각 장비마다의 균형이 맞추어져 플레이어로 하여금 끊임없이 머리를 쓰게 만드는 상급자용 기체이다.

5.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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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에서는 키라 야마토가 탑승한 코스트 2000의 스트라이크 건담과 무우가 탑승한 코스트 2500의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 등장하여 스트라이크만 두 대가 참전.

다만 맥부온에서는 카가리의 루즈도 코스트 2000의 기체로 참전했다.

6.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 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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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로 세가지 백팩을 환장하여 싸워갈수 있는 2000코스트 만능형 기체.

에일팩은 모든 팩중에 기동성이 제일 좋고, 런쳐는 탄막이 제일 강하고, 소드팩은 격투기급으로 격투성능이 올라가지만 총체적으로 전부 조금씩 하자가 있어서 IWSP 서브사격에 굉장히 많이 기대게 된다.

우선 에일팩은 2000코스트중에서도 굉장히 좋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사용 가능한 무장이 빔라이플과 서브사격인 이겔슈테른 뿐인데, 보통 다른기체라면 다른 강력한 무장을 하나쯤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무장으로 움직이게 만들고 빔라이플을 맞춰나가거나, 빔라이플로 움직이게 만들고 탄속이 빠른 무장으로 착지를 잡는등의 움직임을 보일수 있지만 에일팩은 빔라이플말고 없다. 그나마 격투차지로 사용할수 있는 뫼비우스제로 호출이 강력해서 빔라이플로 움직이게 만들고 격투차지로 착지를 잡아가는 움직임이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그다지 의지하기는 힘들다.

런쳐팩은 동 코스트 루나자쿠와 유사한 메인사격을 가지고 있어 고유도, 고판정의 우수한 메인사격을 가지고 있고 마찬가지로 사격차지로 휠수 있는 조사빔을 사용 가능하지만 메인사격의 리로드와 조사빔의 휘는 정도가 매우 형편없다. 그렇다고 해도 메인사격 성능 자체는 우수하고 조사빔의 휘는 정도가 형편없다고 해도 숙련된 사용자의 조사는 위협적일때가 많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스트라이크로 탄막을 펼치고 싶다면 이쪽의 형태가 제일 강력하다. 다만 기동성은 형편없는 편에 서브를 제외한 모든 무장이 발멈춤이기에 상대 기체에게 마킹당했을땐 바로 에일팩으로 교체하는것이 좋다.

소드팩은 어지간한 격투기체도 격투로 이길정도로 격투가 매우 강력해지지만, 사실상 격투 말고 아무것도 없다고 보는것이 좋다. 기동성 역시 에일팩에 비하면 느리기도 하고 다른것보다 중거리에서 작동할만한 사격무장이 발칸말고 없는데다가 특수이동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사실상 생 격투빼곤 전부 계륵이다. 심지어 메인인 부메랑 마저도 판정이 작아서 활용하기 쉽지 않아서 소드팩의 사용처는 근거리까지 접근을 허용했을때 격투로써 상대방을 한번 뿌리치는정도의 용도.

이런 세가지 팩의 실정이 이렇기에 결국 전반적인 전투 양상은 에일팩을 장착한체로 격투차지와 메인사격정도로 중거리 견제전을 하는것이 대부분이 된다.

하지만 시간제 백팩인 IWSP를 장착하게되면 기체가 돌변하게 되는데,

IWSP의 서브인 레일건의 성능이 굉장하다. 어느정도인가 하면 2발 풀히트시 200이 넘어가는 화력에 레일건답게 고탄속에 판정까지 강하며 유도까지 어느정도 적정한 편이기에 중거리에서 그냥 뇌비우고 쏘기만해도 상대가 맞는경우가 꽤 있다.

물론 무장 자체가 고탄속에 판정이 강하기때문에 메인인 게틀링으로 상대방의 부스트를 빼고 착지에 맞추는게 제일 정석적인 활용법.

또한 특수사격인 부메랑이 스턴이 달린 사양이여서 근중거리까지 접근을 허용했을때 한번 받아치는 능력도 상당히 괜찮다.

그렇게에 사실상 IWSP의 서브가 주력무장이고, 나머지 세가지 팩은 IWSP의 리로드가 완료되기까지 시간벌기용도로 사용하는 느낌으로 운용해야한다. 특히나 S각성을 IWSP 타이밍과 겹쳐서 IWSP의 서브를 쉴세없이 쏟아내면서 특사-메인으로 낙하캔을 하며 움직이는것만 보면 과연 2000코스트가 맞나 싶을정도로 강력하다.

하지만 IWSP의 회전률 자체는 느리기에 IWSP의 저런 강력한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가는 2000코스트 중하위권정도에 머물러 있다.

7. 건담 버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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