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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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일러두기
4. 종족전쟁 (Brood War)
5. 외전
5.1. 비공식
6. 기타



1. 개요[편집]


스타크래프트 1캠페인. 데모판에 1개, 오리지널에 3개, 확장팩에 3개로 총 7개의 에피소드가 있다. 데모판은 차우 사라 전투(Battle of Chau Sara), 오리지널은 대전쟁(Great war), 확장팩은 종족 전쟁(Brood war)을 다룬다.

분류는 에피소드(주인공) 식. 주인공(플레이어)의 소속이 오리지널에서는 테란 연합이고, 브루드 워(종족 전쟁)에서는 지구 집정 연합(UED)이다. (둘은 다른 사람이다.) 이처럼 플레이어가 갈리는 테란만 빼면 같은 세력이다. 저그와 프로토스의 플레이어도 같은 인물로 간주했으나, 짤려나가서 다 다른 사람이 되었다.

이 시리즈 부터 시작하여 워크래프트 2C&C처럼 한 진영만 정사고 다른 진영은 페러렐 역사가 아닌, 세 진영 모두 정사이며 순서대로 이어지는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러한 스토리라인 구성은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러한 방식은 이후 워크래프트 3, 스타크래프트 2로 이어지게 된다.

여담이지만 몇몇 캠페인은 광물 배치가 엉망으로 되어있거나 광물이나 가스 한 종류만 있기도 하다. 물론 배치 자체가 밸런스로 직결되는 PVP가 아니기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가스와 광물 사이가 본진 건물을 2~3개는 지을 만큼 먼 경우도 많다.[1] 특히 오리지널에서 짜증은 더하다. 오죽하면 공허의 유산 엔딩의 아르타니스더블넥서스를 할 만했다고 할 정도다. 브루드 워에서 그나마 나으나 여전히 광물 배치는 나쁘다. 테란 마지막 미션에서는 넘치는 미네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오리지널의 3종족 캠페인의 마지막은 전부 특정 건물을 부수는 공통점[2]이 있다. 그리고 브루드 워 3종족 마지막 임무들 역시 3개의 적 세력을 상대하는 것이라는 공통점[3]이 있다. 그밖에도 각 시리즈의 최종 임무엔 피아 통틀어 3종족이 모두 참전한다.[4]

스타크래프트 2의 캠페인 문서는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을 참조하고, 대화집은 스타크래프트/대화집을 참조.


1.1. 일러두기[편집]


  • 이 문서의 공략법 말고도 공략법은 다양하니 참고 자료 정도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캠페인의 미션의 절대다수가 클리어 방침만 따른다면 매우 무난하게 깰 수 있습니다.[5]
  • 스타크래프트 2의 완역한 유닛/건물명은 스타크래프트 2 관련 문서에서만 씁니다. 스타크래프트 1은 리마스터가 출시됐지만, 발매 당시 영문 명칭으로 음차하였기 때문에 편의 상 음역 명칭만 쓰시기 바랍니다.


2. 스타크래프트/데모[편집]




3. 오리지널[편집]


테란 캠페인 / 테란 연합 → 코랄의 후예, 마 사라 행정관

저그 캠페인 / 저그 군단, 케리건의 보모 정신체

프로토스 캠페인 / 프로토스 기사단, 신임 집행관[6]


4. 종족전쟁 (Brood War)[편집]


프로토스 캠페인 / 프로토스 기사단, 집행관

테란 캠페인 / UED, UED 원정 함대 함장

저그 캠페인 / 저그 군단, 케리건의 심복 정신체


5. 외전[편집]


스타1 클래식 배틀넷 맵 아카이브
엔슬레이버즈는 기본으로 깔려있으며, 여기서 데모 캠페인, 아래 다크 벤전스, 부활을 제외한 카논 임무와 The Twelve Days of StarcraftOperation Claws등의 기타 유즈맵들도 받을 수 있다.


  • 앤슬레이버즈 II : 다크 벤전스[7]
프로토스 집행관

  • 카논[8]


5.1. 비공식[편집]


인서렉션과 레트리뷰션은 제3자가 개발하고 블리자드 측이 공인했으나, 맵 재탕 및 허술한 스토리로 말미암아 흑역사가 되었다. 또한 애드온 만든 회사들도 망한 상태.








6. 기타[편집]


  • 브루드워에서 추가된 신규 유닛들의 대우가 굉장히 좋은 편인데 해금되는 미션에서 해당 유닛을 강조하는 연출이나 언급이 꼭 나온다.
- 다크템플러:아예 오리지날에 선행출현까지 했고 스토리상 비중은 진 주인공취급이었다. 미션2에서 적 히드라를 썰어버리며 화려하게 등장한다.
- 커세어: 미션3에서 스포어콜로니에 웹을 쓰며 등장하며 해당미션자체가 웹 사용을 적극권장하는 구성이다.
- 다크아콘: 브리핑에서부터 봉인을 해제한다고 강조하며 인게임 대사에서도 적 고급유닛을 뺏는것을 권장한다.
- 메딕: 미션2에서 등장하며 힐은 두말할것도 없고 리스토레이션과 옵티컬플레어의 쓰임새를 체감시켜주는 튜토리얼성 요소까지 있다.
- 발키리: 배틀크루져보다도 늦게 해금되며 오프닝으로 보란듯이 뮤탈부대를 상대로 물량전을 보여준다.
- 러커: 마찬가지로 울트라보다도 늦게 해금되며 미션도입부에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디바우러: 유일하게 조명받지 못한 유닛인데 아무래도 답답한 공속과 더불어 애시드스포어의 성능을 체감하기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 미션들인 저그 브루드워 8 '야수 죽이기'나 브루드워 10 '오메가'에서는 이 유닛이 사실상 키 포인트가 되는데 각각 UED+노예화된 저그 반란군의 연합 및 UED+테란 자치령+댈람 프로토스의 3종족을 상대해야 하는데 어느 쪽이든 배틀크루저+스카웃+레이스+커세어+캐리어+가디언+디바우러 등으로 공중 조합해서 다가오기 때문에 가디언과 함께 디바우러를 부대 단위로 모아서 클리어하는 게 사실상 정석 취급 받을 정도로 유용하다.

  • 스타크래프트 2에 오리지날, 브루드워 임무를 리메이크한 '매스 리콜(Mass Recall)'이란 모드가 있다. 내용이 더욱 풍부해지고 미션의 난이도가 전작보다 상당히 올라간 편.[9]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무료 계정으로도 할 수 있다.

  • 국내에서도 아케이드를 통해서 스타크래프트 2의 요소를 적절히 배합한 스타크래프트 1 캠페인들이 올라왔으나 여러가지 제한으로 인해 현재는 일부 맵만 찾을 수 있다.

  • 외국의 어떤 유저가 모든 스타크래프트 캠페인을 2명 코옵으로 할 수 있는 맵팩을 만들었다. 적절한 난이도를 위해 AI도 개조했기 때문에 팀리퀴드 스타1 커뮤니티에서 어느 정도 호응을 받은 편. 고수 플레이어들을 위한, 코옵 혹은 개인으로 할 수 있는 Insane 난이도 캠페인 또한 존재하는데, 진짜 일부 미션에서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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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례로 엔슬레이버즈.[2] 테란은 이온 포 파괴, 저그는 프로토스 사원 파괴, 프로토스는 초월체 파괴.[3] 프로토스는 저그 3세력, 테란 또한 저그 3세력, 저그는 테란 2세력+프로토스 1세력.[4] 오리지널의 최종 임무인 초월체 파괴는 프로토스(태사다르 함대), 테란(레이너 특공대), 저그(초월체 직속 부대) 3진영이 나오고 브루드워의 최종 임무인 저그 마지막 임무 역시 프로토스(아르타니스 함대), 테란(테란 자치령 + UED), 저그(케리건 무리)가 나온다.[5] 스타크래프트 1 인공지능의 한계, 캠페인 지형을 잘 숙지하고 있으며 피지컬도 조금 받친다면 막말로 얘기해서 일부 까다로운 미션들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미션들은 땡 고스트, 땡 스카웃, 땡 배틀크루저, 땡 히드라 같은 예능성 엽기 전략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다.[6] 본래는 아르타니스와 다른 인물이었지만 설정변경으로 아르타니스가 되었다.[7] 울레자즈가 등장하는 시리즈.[8] 알렉세이 스투코프의 생존 떡밥이 등장하는 시리즈.[9] 적 물량이 많다...[10] 애초에 후자는 난이도에 대한 불평이 있어서 전혀 테스트없이 상급 AI만 쑤셔넣은 것인데, 진짜 솔로미션을 올클하는 사람이 있어서 제작자도 놀랐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