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스쿼드론/스타파이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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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스쿼드론에 등장하는 스타파이터와 개조 부품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배틀프론트 2의 스타파이터 분류와 비슷하게 분류되어 있다. 배틀프론트 2에서는 기체별로 성능 차이가 없진 않았지만 밸런스 문제로 큰 차이를 두긴 어려웠던 반면, 본작에선 같은 클래스 내 기체라도 기종에 따라 차이를 두면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신 공화국의 스타파이터들은 전부 방어막을 갖춘 반면 제국의 타이 계열 스타파이터들은 타이 리퍼를 제외하면 방어막이 없는 대신 고증에 따라 더 기동성이 좋으며, 공격력도 동급 공화국 기체에 비해 좀 더 높으며, 방어막 전후방 집중 기능 대신 '동력 변환기'가 있어 엔진↔레이저 시스템간 모여있는 동력을 즉각 변환이 가능하며 이미 레이저 동력으로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동력 변환기로 엔진 동력을 끌어와 일시적인 추가 공급으로 작용되기에 전반적으로 불리한 교전에서 크게 도움이 된다.

각 스타파이터 콕핏의 시야는 상당히 큰 차이를 준다. 대부분 공화국 스타파이터는 전방과 측면 시야확보가 쉬운 반면, 타이 계열 스타파이터는 전방 시야가 아래쪽까지 보일 정도로 큼지막하지만 다른 방향으로는 거의 확보되지 않는다. 홈페이지의 각 기체별 설명에서 콕핏 시야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있는 것으로 보아 개발진은 이를 중요한 밸런싱 요소로 보고 있는 듯 하다. [1]

게임 출시 당시에는 도그파이트 모드에서의 밸런스 상 방어막이 있는 공화국이 압도적 유리라는 평이 있었으나, 출시 후 일주일 정도 지나고 게임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진 시점에선 실제로는 제국의 동력 변환 기능이 기동성 및 유연성 측면에서 너무나도 우월하기 때문에[2] 서로 밸런스는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숙달된 유저들은 무작위로 큐를 돌리면서도 플레이에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있는 상태. OP로 평가받는 기체 역시 타이 폭격기와 A윙으로 서로 나눠갖고 있으며, 플라이트 슈팅 게임의 특성 상 기체 성능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면 비행 전투에 대한 개념 이해와 포지셔닝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 오히려 진영 간 밸런스보다는 기체 간 밸런스가 좀 더 문제가 되고 있고 그나마도 해외 커뮤니티 및 리뷰어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고 있다.

2. 전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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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스탠다드 클래스. 적당한 화력, 속도, 내구성을 자랑하며 부속이 가장 다양하다. 다만 다른 모든 기종이 장착 가능한 시커 마인을 장착하지 못 하기에 뒤를 잡혔을 때 대응할 수단이 부족한 편. 미사일을 2종 장착하여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세팅이 유행하고 있다.

2.1. T-65B 엑스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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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스타파이터. 딱히 모난 성능 없이 무난한 편이다 보니 어떤 개조를 하든간에 증-감소폭이 적은 편이다.

21.5.6. 업데이트로 부스트 활성화 비용이 12.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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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타이/LN 파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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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제국의 상징과도 같은 스타파이터. 엑스윙에 비하면 방어막의 부재가 크게 올듯하나 선체 개조시 2000대 체력을 확보하여 충분한 내구와 동력 변환기를 통한 기동성까지 보완이 가능하여 보급, 수리를 받는게 가능한 함대전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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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타이/D 디펜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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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타이 리퍼와 마찬가지로 방어막이 있다. 함께 추가된 비윙과는 반대로 미친듯이 허약한 선체 내구도에 떡장 방어막이 특징이다. 이런 특성상 이온 무기에 굉장히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주포 사격시 6개의 레이저 포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한발씩 쏜다.

전반적으로 타이 파이터와 요격기 사이에 위치한 성능을 자랑한다. 주포 계열은 전반적 DPS가 높고 연사속도가 빠르지만 그만큼 탄 적재량이 적어 빨리 소진된다는 점, 유도 무기가 없다는 점에서 요격기 성능과 유사하다. 최고속도와 기동력은 타이 파이터보다 못하지만 가속도는 타이 요격기와 동일하다. 부무장도 전투기 독점인 충격 미사일과 요격기 독점이었던 대 스타파이터용 미사일 및 클러스터 미사일이 혼재되어 있다.

실제 타이 디펜더가 설정상 그렇듯 운영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 동력 분배에 따른 성능 변화가 아주 극단적이라 정확하게 상황에 맞게 동력을 전환해 주고 전용 부품인 고급 동력 시스템을 적시 적소에 잘 써야 한다. 이런 극단적인 성능 변화의 예시로 최고속도의 경우 (바닐라 기준) 동력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85, 균등하게 분배시 99, 엔진 집중투자시 129가 된다.

부스트 성능이 좀 특이한데 한마디로 굵고 짧다. 3초만에 부스트가 다 모이며, 사용시 2.5초만에 전부 소비되며, 부스트 최고속도가 274로 타이 요격기보다 더 빠르다(...). 모든 스타파이터는 부스트를 가동하는 순간 자동으로 부스트 15%를 소진하는데, 이 때문에 부스트 발동 직후 드리프트로 연결해 주면 풀 게이지로 연속 6번 드리프트가 가능하다. 타이 디펜더는 3초만에 부스트를 채우기 때문에 연속 드리프트 및 드리프트 - 부스트 연동 회피 기동이 매우 유리하다.

충격 미사일의 쿨타임이 겨우 2.3초라 조금 OP라고 여겼는지[3] 4.2 업데이트로 6초로 증가했다.
이후로도 계속 너프되었다. 21.4.7. 업데이트로 부스트 활성 비용이 증가하고 충전율이 10% 감소했으며, 중요 보조무기의 탄약 수가 감소하거나 쿨타임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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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폭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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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느리지만 화력과 내구성이 가장 높다. 낮은 기동성과 큼직한 사이즈로 인해 도그파이트에서 극도로 불리한 편이나 주포를 비롯한 무기들의 화력이 매우 뛰어나 적의 뒤를 잡았거나 정면으로 일기토를 벌이면 순식간에 갈아버릴수 있다. 또한 함대전에서 함선을 상대로 단기간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클래스이며, 함선의 포화를 돌파가능한 내구력을 가졌기에 함대전에서 폭격기가 없다면 상당히 불리하게 된다. 공격 페이즈에선 적 함선을, 방어 페이즈에선 적 코르벳이 있기 때문에 함대전에서는 언제든지 폭격기가 활약할 여건이 된다.

반면 뚜렷한 전선이 생기지 않는 도그파이트 모드에서는 다소 약세를 보인다. 도그파이트에선 특히 기동력의 차이로 뒤를 물리는 경우가 많고 적절한 대응이 없으면 꼼짝없이 일방적 공격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시커 마인 채택률이 높은 편이다.

2020년 연말쯔음 되선 유저들의 평균 실력이 상향되면서 폭격기의 낮은 기동성으로 인한 한계가 뚜렷해지는 바람에 평가가 급하락, 픽률도 덩달아 떨어지고 말았다. 어차피 폭격기의 목적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동 패턴은 뻔하며, 방어팀 전투기와 요격기가 미리 길목에 기다리고 있다가 함선으로 다가오는 공격팀의 폭격기의 뒤를 잡아 공격하면 폭격기는 제대로 딜을 넣기도 전에 터져나갈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적진 깊숙히 침투하는 코르벳 상대로는 여전히 폭격기의 딜이 유효한 편.
이렇게 폭격기가 좀처럼 함선 공격이라는 본 역할을 소화하지 못하고 사기 점수 상납만 하게 되자 다른 방향으로 써먹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는데, 그나마 가장 효율적인 운용법이 AI 스타파이터 격추다. AI 스타파이터 격추 점수는 연달아 너프를 당하긴 했지만 꾸준히 잡아주면 사기 게이지를 계속 채울 수 있는데, 폭격기는 다중 조준 미사일과 골리앗 미사일 덕분에 적 AI 스타파이터를 한번에 한 편대 단위로 쓸어버릴 수 있기에 사기 게이지 채우는데 상당히 효율적이다.

3.1. BTL-A4 와이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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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와이윙의 특징 중 하나인 콕핏 상단 이온 캐논 포탑에 무장이 없는 상태인데,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고 부품을 장착해야 설치된다. 방어막이 있어 적 함선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치고 빠지는 전술이 가능하여 스탠다드한 폭격기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2020년 연말 쯤에선 가장 약한 기체라는 혹평을 받고 있다. 방어막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타이 폭격기에서 뒤쳐지는데다, 동력 효율이 매우 나쁘며[4], 대 함선 공격력도 뉴페이스인 비윙에 밀리기 때문이다. 결국 버프를 받아 조금은 쓸만해졌다.

20.12.14. 서버 업데이트로 중형 회전식 포와 유도 회전식 포의 발당 피해량이 증가했다.
21.4.7. 업데이트로 부스트 재생률이 30% 증가, 소비율이 43% 감소하면서 기동력이 훨씬 나아졌고, 21.5.6. 업데이트로 부스트 활성화 비용도 18.7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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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A/SF-01 비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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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원래 비윙은 반란 연합 스타파이터 중 가장 체급이 크고 튼튼한 것으로 유명했지만 본작에선 밸런스 문제로 총합 체력이 와이윙보다 낮게 잡혔으며, 선체 내구도는 와이윙보다 높지만 강화형 선체가 없어 내구도 뻥튀기가 불가능하며 방어막이 겨우 400이다. 전반적 기동성은 본작의 모든 스타파이터를 통틀어 가장 낮으며, 이동 및 선회에 부스트 의존률이 높다. 심지어 기본 레이저 포를 비롯한 모든 주무기 발사시 기동력 페널티가 붙는다.

다만 이렇게 많은 것을 희생한 만큼 화력만큼은 압도적이다. 특히 주포를 발사하면 기본 장착된 이온 포도 동시에 발사되기 때문에 방어막이 있는 타이 리퍼, 타이 디펜더, 함선 상대로 굉장히 효율적인 화력 투사가 가능하다.[5] 주포 발사시 콕핏과 콕핏 반대편 날개 끝에 있는 레이저포가 번갈아가며 발사되고, 동시에 좌우 날개에 있는 이온포가 번갈아가며 발사된다.

비윙 특유의 자이로 시스템은 전용 부품인 쿼리 자이로/보조 컨트롤 모듈을 장착해야 사용할 수 있으며, 방어막 콘솔 옆에 기체의 회전 상태를 보여주는 전용 표시기가 존재한다.

공격력은 끝내주며 정면 싸움으로는 어떤 스타파이터를 상대하더라도 우세를 점할 수 있지만, 바닥을 기는 기동성 때문에 생존력이 너무나도 떨어진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사격 중에는 더욱 둔해진다는 페널티까지 안고 있다. 적 함선을 상대할 땐 무지막지한 화력을 자랑하지만 비윙이 이렇게 활약하려면 아군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즉, 제 몫을 하려면 플레이어 본인의 실력과 팀워크까지 요구한다. 이런 특성상 운영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제대로 팀과 협업이 된다면 우수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대함용 보조무기는 어뢰류를 추천하는데, 와이윙보다 내구도가 허약하고 느려터진 비윙 특성상 함선을 가까이 공격하는 건 그다지 권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완전히 접근해야 하는 폭탄 계열은 말할 필요도 없고, 빔 계열은 쏘는 동안 그야말로 날 잡숴달라는 꼴이 되기 때문. 어뢰류는 피해량도 좋고 사거리도 1500m라 비교적 안전하게 쏠 수 있다.

부스트 성능이 뛰어나며, 특유의 느려터진 속도와 기동력 때문에 부스트 및 드리프트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 보통 폭격기는 부스트 최고 축적시 6초 지속되는 반면 비윙은 훨씬 오래 지속되며, 드리프트 선회율도 매우 높다. 기본 속도와 선회력이 매우 낮은 비윙 특성상 이런 부스트와 드리프트 활용은 전반적 생존과 성능에 직결된다. 따라서 부스트 게이지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이 때문에 SLAM 엔진 채용률이 상당히 높은 기체이기도 하다.

21.4.7. 업데이트로 대대적인 버프가 감행되었다. 부스트 최대 속도가 200에서 210으로 증가했으며, 보호막이 100 증가했으며, 부스트 소모율이 33.3% 감소해 더 오래 부스트 사용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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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타이/SA 폭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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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폭격기는 선체 내구도가 와이윙의 내구도+보호막 스탯보다 더 높아 체력과 기동성 모든 방면에서 더 뛰어난 기종처럼 보이지만, 실전에선 보호막의 존재 유무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오히려 와이윙이 더 우수하다고 평하는 유저들도 있다. 폭격기는 적 함선을 공격할 때 필연적으로 적 화포를 맞을 수 밖에 없는데, 보호막이 있는 와이윙은 보호막이 버텨주는 만큼 화력을 뿜어낸 다음 이탈하여 보호막을 회복시킨 후 재돌입 할 수 있지만, 타이 폭격기는 함선을 공격할 때 마다 지속적으로 내구도를 잃게 되기 때문에 결국 파괴되거나 기함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아군 지원기가 1:1 지원을 해 주면 상황이 나아진다.

다만 개조를 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아예 다른 기종 수준으로 돌변하는데 강화형 선체를 장착하면 체력이 3000으로 뻥튀기 되고 회전포 또한 동력 변환기를 이용하여 끝없이 보충이 가능하는 등 전투기가 아닌 고정포대로써 엄청난 위력을 자랑한다. 이는 방어상태에서 함선에 붙어서 오는 적을 요격하기 하면 돼서 매우 강력한데다가, 돌입해오는 코르벳/스타파이터를 깡탄창으로 요격하는 기관총 진지와 같은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 이는 반대로 공격 페이즈에서도 강습 방어막을 이용하여 적 함선의 방어막 내부까지 파고든 다음 말뚝딜을 시전하여 강력한 철거 능력을 발휘한다. 이때문에 함대전 모드에서 제국은 타이 폭격기가 몇 대나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할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전반적으로 대함 능력이 부족한 제국의 기체를 보완하고 남는 강력한 기체로 꼽는다.

결국 너무 OP라고 판단되었는지 2.0 업데이트로 선체 내구도가 2,500에서 2,000으로 깎였으며, 강화형 선체를 장착시 추가 내구도가 60%에서 50%로 감소해 최대 내구도가 4000에서 3000으로 너프되었다.
20.12.14. 서버 업데이트로 선체 내구도가 2,200으로 상향되었으며, 강화형 선체를 장착시 최대 내구도가 3,300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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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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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에 비해 내구성이 낮지만 그만큼 높은 속도를 자랑하며, 대 스타파이터 피해량이 높아 다른 스타파이터와 교전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현재 OP논란에 휩싸였는데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까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015)에서 나왔던 A윙의 밸런스 논란이다(...) 거기에 요격기 클래스에도 자가 수리가 있다보니 징글징글한 생존력을 보여준다. 이와 별개로 타이 인터셉터의 경우 생존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나 빠른 과충전에 힘입어 속사포로 무기 교체시 적을 갈아마시는 유리대포가 된다.

함대전에서는 최초 페이즈 외엔 그다지 힘을 못 쓸것 같지만 사실 이후 페이즈에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아군 폭격기가 무사히 적 함선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호위하는 것은 물론이고, 계속 적 플레이어 및 AI 스타파이터를 격추시켜서 사기가 역전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 함선을 공격하는 아군은 빠르거나 늦거나 언젠가는 터지기 마련이고 상대팀에게 지속적으로 사기를 헌납할 수 밖에 없는데 요격기가 사기를 벌어 페이즈 역전을 최대한 늦추고 아군이 조금이라도 더 함선을 때릴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다.

4.1. RZ-1 에이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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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는 기체로 요격기 특유의 기동성과 에이윙 특유의 피격판정, 그리고 자가수리까지 합쳐져 징글징글한 생존력을 보여주다보니 타이 요격기의 물몸을 더 부각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실드가 있고 낮은 전고, 그리고 적 주력함인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구조상 A윙은 쉴드내부까지 파고들어가 공격을 쏟아붇고 나오기 용이한 편이기에 요격기라고 주력함 공격을 망설여서는 안된다.

3.0 업데이트로 방어막 충전 속도가 약 1/3 정도 깎였다.
4.0 업데이트로 방어막 충전 속도가 약 1/4 정도 또 깎였다.
20.12.14. 서버 업데이트로 과부하형 방어막의 방어력이 깎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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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타이/IN 요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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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 가장 기동성이 좋지만 선체가 가장 부실한 기체다. 2015년작 배틀프론트에서는 상단 레이저 포와 하단 레이저 포를 번갈아가며 발사했고 2017년작 배틀프론트 2에서는 4문을 동시 발사했지만, 본작에선 대각선끼리 번갈아가며 쏜다. 즉 좌상+우하 발사 > 좌하+우상 발사 패턴을 반복한다. 타이 시리즈 답게 피격판정이 넓고 맷집도 약한데다가 개조도 대부분 맷집을 까는 쪽이다 보니 좋은 평가를 받진 못하고 있다. 기동성을 살려 뒤를 잡은 적에게서 거리를 확연히 벌리는데 있어서는 따라올 기체가 없긴 하나 특유의 물몸탓에 도그파이팅 외 전함 공격등에서는 힘을 쓰질 못하는게 문제. 위 에이윙 문단을 보면 알수 있지만 에이윙은 스타 디스트로이어 상대로 약간이라도 히트앤런이 가능한 반면 타이 요격기는 쉴드내부로 파고들어 치고 빠지기 힘든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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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원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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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에 비해 약간 느리고 화력이 낮지만 아군에게 체력 회복과 탄약 보급을 제공하고 적군을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다. 본작의 지원기들은 전부 파일럿 시트가 좌우로 두개씩 있지만, 파일럿은 좌측 파일럿 시트에 앉고 우측 시트는 보조 파일럿 없이 비어있다.
대부분 게임이 그렇듯 서포터라는 특성상 외면받기 쉽지만, 팀전에서 그 영향은 굉장히 큰 편이다. 특히 함대전의 경우 팀원이 사망시 상대방의 사기가 증가하기 때문에 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지원기의 회복 기능으로 아군 격추를 최대한 방지하는 것으로 굉장히 크게 기여할 수 있다.
특히나 함대전의 경우 전선이 밀리면 공격권이 넘어가는데다가 후반에는 함선에서 보급을 받지 못하기에 지원기 여부로 전선 유지력이 크게 갈린다.

두 세력의 기체는 외형적인 요소 외엔 완전히 동일하다. 모든 스펙이 동일하며, 심지어 주포 스펙이나 각종 부품들까지 이름만 다를 뿐 동일한 스펙을 공유한다. 다만 시야에서 차이점이 있는데 U윙은 파일럿의 발 밑으로도 관측창이 있어 수평선 아래로도 시야가 확보되는 반면 타이 리퍼는 옆/위 시야 확보는 원활하지만 수평선 아래로는 시야가 차단되어 있다. 재미있게도 이는 각 기체가 속한 세력의 다른 스타파이터들과 정 반대인 점이다.

개성있는 전용 부품이 많기 때문에 세팅에 따라 의외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이온포와 이온 미사일, 견인 광선 등으로 적 스타파이터를 무력화하는 대 스타파이터 무력화 세팅, 이온 어뢰로 순식간에 함선 방어막을 걷어버리고 포탑 등을 무력화하는 대함 무력화 세팅, 포탑 지뢰와 시커 마인 등으로 아군 함선 등을 지키는 방어 세팅, 편대 마스크와 목표 비컨으로 아군을 버프하고 적군을 너프하는 버퍼 세팅 등등. 하지만 대부분 플레이어들은 아군 지원기에게 전술 보급 드로이드를 통한 힐과 보급을 기대하며[6], 실제로 전술 보급 드로이드 세팅이 함대전에서 효율이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다 무엇보다 상술한 특수 역할 세팅은 아군의 팀웍이 잘 받쳐주지 않으면 굉장히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통 랭크전에서는 보급 힐러 역할로 메타가 굳어지고 있다.

5.1. U윙 전투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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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로써 적당히 무난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공화국 기체들은 전원 방어막을 소지하고 있어 보통 보급 드로이드를 많이 채택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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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타이/RP 리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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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희망. 방어막을 가지고 있어 동력 변환기는 없다. 방어막이 없어 유지력이 약한 제국에게 방어막을 부여하여 장시간 버틸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제국의 경우 방어막이 없는만큼 화력과 체력이 더 높게 잡혀있는 만큼 방어막을 최대로 부여해주는 타이 리퍼의 존재는 왠만한 전투에서 제국 스타파이터들이 우위를 차지할 수 있게끔 한다. 다만 타이 시리즈 특유의 피격판정은 여전하며 타이 리퍼의 크기는 독보적으로 큰편[7]이다 보니 적극적으로 전투에 임하긴 힘든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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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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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배틀프론트 2의 스타 카드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각 기체별로 정해진 슬롯에 부품을 장착해 기체 성능을 변형시킬 수 있다. 슬롯의 수와 부품의 종류는 각 기체별로 다르다. 스타 카드와 마찬가지로 무조건 플러스 요소만 있는 것이 아니며 그만큼 마이너스 요소가 있다.

디폴트 부품 외 부품은 레벨업시 일정량 지급되는 리퀴지션으로 해금된다. 각 부품을 해금하는 데엔 리퀴지션 하나만 필요하며, 40레벨을 찍으면 모두 해금할 수 있다.

일부 특정 기체 전용 유니크 부품을 제외하면 대다수 부품 아이템은 다수의 기체가 공유하는데, 이 경우 한 기체만 해금해도 해당 세력의 기체 전부 동일 부품이 해금된다. 어디까지나 '세력' 내에서만 공유되기에 제국과 신 공화국 별도로 해금시켜 줘야 한다. 다만, 같은 부품이라도 세력과 기체에 따라 성능이 조금씩 달라진다. 따라서 이 부품 문단에서는 간단한 설명과 호환 기체만 서술하고, 상세 스펙은 각 스타파이터 문단에서 서술한다.

슬롯의 종류 중 주 무기와 보조무기×2, 대응 공격 총 4개의 부품은 액티브 부품이며, 선체, 방어막, 엔진 총 3개의 부품은 패시브 부품이다. 물론 방어막이 없는 기체라면 방어막 슬롯이 없다.[8]

6.1. 주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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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파이터의 주포 성능을 좌지우지하는 부품들.

• 레이저 포

}}}||<-5><bgcolor=#eeb541>표준형 태임 & 백 KX8 레이저 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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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형 레이저 포

}}}||<-5><bgcolor=#eeb541>가이릴 EM-8V 자동조준식 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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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트 포

}}}||<-5><bgcolor=#eeb541>저카 버스트 포 ||
}}}||<width=80>||<width=80>||<width=80>||<width=80> ||

• 유도형 버스트 포

}}}||<-5><bgcolor=#eeb541>저카 유도형 버스트 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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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전식 포

}}}||<-5><bgcolor=#eeb541>크롭스 중형 회전식 포 ||
}}}||<width=80>||<width=80>||<width=80>

• 유도형 회전식 포

}}}||<-5><bgcolor=#eeb541>크롭스 유도 회전식 포 ||
}}}||<width=80>||<width=80>||<width=80>

• 속사포

}}}||<-5><bgcolor=#eeb541>가이릴 R/F 속사포 ||
}}}||<width=80>||<width=80> ||

• 플라즈마 버스트 레이저 포

}}}||<-5><bgcolor=#eeb541>플라즈마 버스트 레이저 포 ||
}}}||<width=80>||<width=80>

• 이온 포

}}}||<-5><bgcolor=#eeb541>크롭스 JR-89 이온 포 ||
}}}||<width=80>

6.2. 보조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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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무기 부품은 좌/우 두 슬롯이 있기 때문에 두 종류를 장비할 수 있지만, 같은 종류의 부품을 동시 2개 장비할 순 없다.

유도 발사체의 경우 두 종류의 락온 방식으로 나뉘는데, 수동 락온과 자동 락온이다.
수동 락온은 일반적인 미사일이나 어뢰류 등 대부분 유도 발사체에 쓰인다. 일단 사용할 대상을 반드시 타게팅해야 하며, 대상이 사거리 내 있을 때 조준선을 계속 대상 근처에 유지하고 있으면 서서히 사각형이 좁혀지다가[10] 완전히 락온 되면 연두색 사각형이 생긴다. 함선을 락온할 경우에도 동일하지만, 혹 함선의 보조 시스템이나 포탑 등을 조준하고 있으면 해당 대상에 연두색 마름모로 락온된다.
자동 락온은 폭격기의 다중 조준 미사일이나 지원기의 전술 방어막 등에 쓰인다. 타게팅 하지 않아도 대상이 사거리 내에만 들어온다면 자동으로 락온되며 락온 범위가 굉장히 넓다는 특징이 있다. 사실상 사거리 내, 시야 내에만 들어온다면 락온되는 수준.

• 수리용 아스트로맥/수리 시스템

}}}||<-5><bgcolor=#eeb541>카이로테크 긴급 수리용 아스트로맥(엑스윙)
인컴 E-73 수리 도구(에이윙) ||
}}}||<width=80>||<width=80>

• 충격 미사일

}}}||<-5><bgcolor=#eeb541>크롭스 MG5 충격 미사일 ||
}}}||<width=80>||<width=80>||<width=80>||<width=80>||

• 강습 방어막

}}}||<-5><bgcolor=#eeb541>체팟 긴급 강습 방어막 ||
}}}||<width=80>

• 이온 미사일

}}}||<-5><bgcolor=#eeb541>가이릴 EP 이온 미사일 ||
}}}||<width=80>||<width=80>||<width=80>

• 이온 어뢰

}}}||<-5><bgcolor=#eeb541>크롭스 이온 어뢰 ||
}}}||<width=80>||<width=80>||<width=80>

• 로켓

}}}||<-5><bgcolor=#eeb541>아르메크 연발 로켓 ||
}}}||<width=80>||<width=80>

• 양자 어뢰

}}}||<-5><bgcolor=#eeb541>크롭스 MG7-A 양자 어뢰 ||
}}}||<width=80>

• 부스트 익스텐션 키트

}}}||<-5><bgcolor=#eeb541>부스트 익스텐션 키트 ||
}}}||<width=80>

• 프로토타입 관통 어뢰

}}}||<-5><bgcolor=#eeb541>크롭스 프로토타입 관통 어뢰 ||
}}}||<width=80>

• 이온 로켓

}}}||<-5><bgcolor=#eeb541>크롭스 EM4 이온 로켓 ||
}}}||<width=80>||<width=80>

• 자동형 이온 포

}}}||<-5><bgcolor=#eeb541>아르메크 자동형 이온 포 ||
}}}||<width=80>||<width=80>||<width=80>||

• 다중 조준 미사일

}}}||<-5><bgcolor=#eeb541>아라키드 MD-88 다중 조준 미사일 ||
}}}||<width=80>||<width=80>||<width=80>||

• 빔 포

}}}||<-5><bgcolor=#eeb541>쿼리 다단식 빔 포 ||
}}}||<width=80>||<width=80>||<width=80>

• 이온 폭탄

}}}||<-5><bgcolor=#eeb541>태임 & 백 이온 폭탄 ||
}}}||<width=80>||<width=80>||<width=80>

• 양자 폭탄

}}}||<-5><bgcolor=#eeb541>아라키드 PW-16 양자 폭탄 ||
}}}||<width=80>||<width=80>||<width=80>

• 시커 마인

}}}||<-5><bgcolor=#eeb541>저카 시커 마인 ||
}}}||<width=80>

• 골리앗 미사일

}}}||<-5><bgcolor=#eeb541>아르메크 골리앗 미사일 ||
}}}||<width=80>||<width=80>||<width=80>||

• 대 스타파이터 미사일

}}}||<-5><bgcolor=#eeb541>케슬러 즉시 조준형 미사일 ||
}}}||<width=80>||<width=80>||

• 클러스터 미사일

}}}||<-5><bgcolor=#eeb541>케슬러 IF-42 클러스터 미사일 ||
}}}||<width=80>||<width=80>||

• 조준 방해기

}}}||<-5><bgcolor=#eeb541>카반티 조준 방해기 ||
}}}||<width=80>||<width=80>||

• 전술 보급 드로이드

}}}||<-5><bgcolor=#eeb541>아라키드 전술 보급 드로이드 ||
}}}||<width=80>||

• 포탑 지뢰

}}}||<-5><bgcolor=#eeb541>태임 & 백 터렛 마인 ||
}}}||<width=80>||

• 편대 마스크

}}}||<-5><bgcolor=#eeb541>파브리테크 편대 마스크 ||
}}}||<width=80>||

• 목표 비컨

}}}||<-5><bgcolor=#eeb541>카반티 목표 비컨 ||
}}}||<width=80>||

• 전술 방어막

}}}||<-5><bgcolor=#eeb541>로로나 전술 방어막 ||
}}}||<width=80>||

• 견인 광선

}}}||<-5><bgcolor=#eeb541>인컴 경량형 견인 광선 ||
}}}||<width=80>||

• 로켓 포탑

}}}||<-5><bgcolor=#eeb541>태임 & 백 D9 로켓 포탑 ||
}}}||<width=80>||

• APS

}}}||<-5><bgcolor=#c21122>시에나르 고급 동력 시스템 ||
}}}||

• 자이로/보조 모듈

}}}||<-5><bgcolor=#eeb541>쿼리 자이로/보조 모듈 ||
}}}||

• 이온 빔

}}}||<-5><bgcolor=#eeb541>쿼리 다단식 이온 빔 ||
}}}||

6.3. 대응 공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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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유도발사체를 요격하거나 떨어뜨리는 부품들로, 죄다 적재량이 적기 때문에 이것에만 의존하지 말고 회피 기동을 익히는 것이 좋다.

• 시커 워해드

}}}||<-5><bgcolor=#eeb541>아르메크 H/M 시커 워해드 ||
}}}||<width=80>

• 입자 폭탄

}}}||<-5><bgcolor=#eeb541>입자 폭탄 ||
}}}||<width=80>

• 센서 방해기

}}}||<-5><bgcolor=#eeb541>멜리햇 센서 방해기 ||
}}}||<width=80>

• 센서 인버터

}}}||<-5><bgcolor=#eeb541>카반티 센서 인버터 ||
}}}||<width=80>||<width=80>||

6.4. 선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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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파이터의 내구도와 속도에 관여하는 부품.

• 페로세라믹 선체

}}}||<-5><bgcolor=#eeb541>인컴 페로세라믹 선체 ||
}}}||<width=80>

• 반사형 선체

}}}||<-5><bgcolor=#eeb541>카반티 반사형 선체 ||
}}}||<width=80>||<width=80>

• 차폐형 선체

}}}||<-5><bgcolor=#eeb541>체팟 차폐형 선체 ||
}}}||<width=80>

• 강화형 선체

}}}||<-5><bgcolor=#eeb541>콘세이어 강화형 선체 ||
}}}||<width=80>

• 라미나 강철 선체

}}}||<-5><bgcolor=#eeb541>슬레인 & 코필 라미나 강철 선체 ||
}}}||<width=80>||<width=80>

• 경량형 선체

}}}||<-5><bgcolor=#eeb541>슬립스트림 경량형 선체 ||
}}}||<width=80>||<width=80>||<width=80>

• 완충형 선체

}}}||<-5><bgcolor=#eeb541>파브리테크 완충형 선체 ||
}}}||<width=80>

6.5. 방어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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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막의 성질을 결정하는 부품. 당연하지만 제국의 경우 타이 리퍼와 디펜더 외엔 없다. 방어막 부품 중 방어막 내구도 증가 및 감소가 붙은 부품의 경우 실제로 방어막 내구수치를 증감소시키는 게 아니라 방어막의 방어력이 증감소한다.

• 기본 차폐막

}}}||<-5><bgcolor=#eeb541>기본 인컴 차폐막 ||
}}}||<width=80>

• 변환형 방어막

}}}||<-5><bgcolor=#eeb541>파브리테크 변환형 방어막 ||
}}}||<width=80>||<width=80>

• 공명 형 방어막

}}}||<-5><bgcolor=#eeb541>가이릴 공명 형 방어막 ||
}}}||<width=80>||<width=80>||<width=80>

• 개조형 방어막

}}}||<-5><bgcolor=#eeb541>크롭스 개조형 방어막 ||
}}}||<width=80>

• 광선 방어막

}}}||<-5><bgcolor=#eeb541>로로나 광선 방어막 ||
}}}||<width=80>

• 강화형 차폐기

}}}||<-5><bgcolor=#eeb541>솀패트 강화형 차폐기 ||
}}}||<width=80>||<width=80>||<width=80>

• 고속 차폐기

}}}||<-5><bgcolor=#eeb541>서플렉스 고속 차폐기 ||
}}}||<width=80>||<width=80>

• 과부하형 방어막

}}}||<-5><bgcolor=#eeb541>과부하형 방어막 ||
}}}||<width=80>

6.6. 엔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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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성능을 다루는 부품들.

• 아광속 엔진

}}}||<-5><bgcolor=#eeb541>인컴 아광속 엔진 ||
}}}||<width=80>

• 고밀도 추력 엔진

}}}||<-5><bgcolor=#eeb541>콘세이어 고밀도 추력 엔진 ||
}}}||<width=80>||<width=80>

• SLAM 엔진

}}}||<-5><bgcolor=#eeb541>인컴 SLAM 엔진 ||
}}}||<width=80>

• 추진식 엔진

}}}||<-5><bgcolor=#eeb541>쿼드 추진식 엔진 ||
}}}||<width=80>||<width=80>

• 추력 엔진

}}}||<-5><bgcolor=#eeb541>콘세이어 추력 엔진 ||
}}}||<width=80>||<width=80>

• 제트 엔진

}}}||<-5><bgcolor=#eeb541>쿼드 제트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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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정한 엔진

}}}||<-5><bgcolor=#eeb541>불안정한 아광속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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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