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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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급여 및 복지
3.1. 급여 및 근로계약
3.2. 기타
4. 업무
4.1. 수퍼바이저
4.3. 플로어
4.4. 백룸
4.5. 기타
5. 채용
5.1. 지원자격
5.2. 지원방법
6. 유니폼
7. 출신인물
8. 사건사고
9. 단점/주의사항
10. 여담


1. 개요[편집]


스타벅스 파트너
Starbucks Partners
スターバックス パートナー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직원을 부르는 말.

2. 상세[편집]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다. 바리스타 5시간, 수퍼바이저 7시간, 부점장 및 점장 8시간이 기본 근무시간이며, 매장 상황에 따라 일 최대 5시간까지 연장근무가 가능하다. (최대 연장근무는 직책 상관없이 주당 10시간 이하)

최근 바리스타 3시간 근무 , 주말 2일 8시간 근무가 추가 되었다.

3. 급여 및 복지[편집]


스타벅스 연도별 시급
연도
시급
식대
2019년
8,880원
-
2020년
8,880원
-
2021년
9,000원(1~7월)
9,200원(8월~)
-
2022년[1]
9,700원(수습[2])
10,000원(일반)
10,200원(숙련[3])
45,000원(주15H바리스타)
48,000원(주16H바리스타)
75,000원(주25H바리스타)
120,000원(점장,부점장,슈퍼바이저,지원센터)
2023년
10,000원(수습)
10,500원(일반)
11,100(슈퍼바이저 일반)
11,300원(수퍼바이저 숙련[4])
수퍼바이저 직책수당 월 50,000원
53,000원(주15H바리스타)
56,000원(주16H바리스타)
88,000원(주25H바리스타)
140,000원(점장,부점장,슈퍼바이저,지원센터)


3.1. 급여 및 근로계약[편집]


월급은 매월 21일 본인 통장으로 입금된다.
(전월 11일~당월 10일까지의 급여가 21일에 지급된다.)

한 달 동안 결근을 하지 않고 개근을 하면 연차가 하나씩 생긴다.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 퇴사 시 연차수당으로 돌려준다. 1년 이상 근무 후 퇴사 시 퇴직금을 지급한다.

급여 및 상여금 지급도 본사에서 해당 직원의 통장으로 꽂아주므로 점장이 관여하지 않는다. 급여수준은 높지 않으나 복지면에서는 혜택이 다양하다.

2022년 까진 수퍼바이저 이상부터 신세계 소속 직원으로 복지를 누릴 수 있었으나 2023년 기준 바리스타도 동일하게 신세계 소속으로 직원 복지를 다 누릴 수 있다.

바리스타(5시간)와 수퍼바이저(7시간) 시급제이며 ,부점장부터는 정규 8시간 근무와 연봉제이다.

연 2회 성과금과 상여금 또한 챙겨준다.

스타벅스의 전체적인 인원부족 문제로 연장근무가 매장에 따라서 많다. 1주당 연장근무 시간은 10시간이내이며, 매장에 따라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의 파트너들이 연장근무가 있는 편이다. 부점장 이상부터는 어느 정도 연차가 쌓였다고 한다면 적은 연봉을 받는 편은 아니다. 휴일근무와 연장수당들이 많기 때문에 부점장 1년차에도 4천 이상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연장근무에 차이가 있음) 22년부로 관리자급 연봉이 11%인상되었다.

파트너의 건강이 곧 서비스로 이어지기 때문에[5] 마감근무 다음날에는 오픈근무를 넣지 않고 미드~마감 근무를 투입한다.
반드시 적정휴게시간을 보장되어야 하기에 마감근무 이후에 휴무가 아니고 근무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미드 이후에 근무를 한다.
예) 23:00퇴근이었다면 그다음날 오픈근무 07:30분을 못하고 09:30 혹은 10:00 이후에 출근을 하도록 미드 근무를 편성한다.

3.2. 기타[편집]


신세계(이마트 계열)그룹은 매장 파트너들의 경우 아르바이트가 아닌, 전원 계약직으로 고용 하기 때문에 신세계 소속 직원으로서 받는 모든 복리후생을 받을 수 있다.[6][7]

  • 대학 등록금 지원 : 학사학위 취득을 원하는 직원의 경우 한양사이버대학교 등록금을 지원하며,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한다.[8]

  • 조식 / 커피 원두 지원(8시이전 출근자에 한해 모닝스낵제공)
말이 조식지원이지 오픈전에는 일찍 출근해도 먹을 수 없고, 브레이크 타임을 이용해서 먹는편이다. 그냥 먹는게 아니고 전산으로 올리고 먹어야하는데 업무이전에는 할 수가 없음.

  • 파트너 음료 제공(근무일 해당 매장에 한해서 매장용컵, 개인컵으로만 음료 가능) 바리스타, 슈퍼바이저는 2잔, 부점장과 점장은 3잔

  • 파트너 할인 제공(음료 35% 할인, 푸드 30% 할인, MD15%할인)

  • 생일케익 제공

  • 매월 SSG 머니를 지급해준다. 바리스타[9]는 월 1~2만원[10], 수퍼바이저는 월 3만원, 부점장 이상부터는 월 5만원씩 사이버로 지급해준다.

4. 업무[편집]



4.1. 수퍼바이저[편집]


수퍼바이저 & 수퍼바이저A는 바리스타 바로 윗 단계로 바리스타로 6개월 이상 근무해야하고, 수퍼바이저A는 수퍼바이저에서 1년 이상 근무시 지원이 가능했었다. 현재는 수퍼바이저A 선발이 종료되었다.[11] 최근에는 자격요건이 까다로워진 편이라 수퍼바이저 되기가 예전보다 어려워졌다.[12] 수퍼바이저가 하는 일은 바리스타가 하는 일 + 발주 + 재고관리 등 매장관리 업무. 수퍼바이저부터 매니저급으로 취급되고, 신세계 임직원이 받을수 있는 혜택을 전부 받을 수 있으며[13] 스타벅스뿐만이 아니라 신세계 계열사에서 한도(이마트, 신세계, 신세계TV쇼핑을 제외하고는 한도 무한.) 내에서 일정 % 할인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안에서도 바리스타보다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으며 시급이 바리스타보다 조금 높은 편[14]. 대신 근무시간은 기본 7시간이며 말단이지만 관리직에 들어가서 바리스타보다 책임져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고달픈 직급이다.[15]

바리스타와의 차이점은 바리스타는 일선 실무(음료제조, 지원, 주문 등)를 담당한다면 슈퍼바이저는 매니저이다. 실무 수행부터 원부재료의 입고와 발주, 신입 직원의 교육, 유통기한 파악, 점장/부점장 부재,퇴근시 매장 책임자(Shift Leader, S/L) 같은 관리감독 업무들을 하게 된다 .

4.2. 바리스타[편집]


바리스타는 고졸 학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16] 바리스타가 하는 일은 음료를 만들거나 매장 청소를 하고, 원/부재료를 만들고 재고 보충, 설거지를 하는 등 한 마디로 주로 몸 쓰는 일이다. 입사한 뒤 처음에는 매장 청소, 설거지, 재고보충 등 지원 업무를 주로 하며, 포스 기기를 다루는 것과 음료를 제조하는 것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 하게 된다.

바쁘지 않은 매장의 경우에는 그렇게 힘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바쁜 매장의 경우 컨디먼트 바를 치운 뒤 컵, 쟁반과 접시들을 수십 개씩 들고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거나(복층 매장일 경우) 백룸에 왔다리 갔다리 하기 때문에 의외로 강한 체력이 필요하다. 그 외에도 우유박스, 바 기물이라든가 하는 것들이 무겁고 특히 기물들은 대부분 쇠로 된 것이 많기 때문에 다치기 십상. 의외로 쉽게만 생각할 수 없는 직급이기 때문에 수습 3개월도 안 돼서 빨리 그만두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근무는 세 가지 옵션이 있는데 25시간(주 5회 근무, 기본 5시간), 15시간(주 5회 근무, 기본 3시간), 16시간(주말 근무, 기본 8시간)이다.

4.3. 플로어[편집]


손님들이 음료를 주문하고 앉아있는 테이블 구역을 통칭한다.

4.4. 백룸[편집]


음료에 들어가는 각종 재료들과 원두들 그리고 매장내에서 사용하는 기타 소모품들을 보관하는 장소이다.
설거지를 하는 싱크대와 식기세척기, 대걸래를 빨 수 있는 씽크가 존재한다.

4.5. 기타 [편집]


부점장은 점장부재시 점장역할을 하며 매장관리와 함께 파트너들의 관리업무를 한다

점장의 경우 매장의 전체 책임을 지는 자로서 매장 정해진 매출액을 바탕으로 파트너들의 근무투입을 하는 스케줄부터 일정기간마다 파트너들의 면담을 통해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도 하게 된다. 본사에서 매월 매장 별로 매출액을 정해준다. 그럼 점장은 이 목표치인 매출액을 일일로 나누어서 적정인원이 투입되게끔 근무를 편성한다. 또한 점장은 파트너들의 역량평가를 한다.

스타벅스 고객입장에서는 다같은 음료 제조만 하는 걸로 보이겠지만 전국 공통의 매뉴얼이 있어서 음료제조 원료의 위치
쇼케이스의 푸드위치, 병음료 순서까지도 매뉴얼로 정하고 있다.

이는 파트너들의 순환근무에 따라서 어느 매장을 가더라도 바로 투입이 가능하고 고객에겐 동일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이다.

신입 때 일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매니저에게 배우고 나서 순환근무로 타 매장을 가서 그 전 매장에서 배운 것들을 그대로 하게 되면 혼나게 되는 일도 많다. [17]

바리스타 교육은 주로 슈퍼바이저(매니저)들이 많이 하는 편이며, 부점장과 점장도 교육을 하기도 하나 매장운영과 파트너 역량강화 준비 하기에도 바쁘다.[18]

5. 채용[편집]


서류 → 1차 면접 → 2차 면접[19]교육근무

5.1. 지원자격[편집]


고등학교 졸업 이상(단, 졸업예정자/미성년자 제외) 또는 미성년자(검정고시 합격자, 고교 미 진학자)경우 만 19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지원 가능하다.


5.2. 지원방법[편집]


파트너 채용공고는 알바몬, 알바천국 등 구인구직 사이트와 스타벅스 사이트 하단에 있는 스타벅스 전용 채용사이트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지원 방법

1. 스타벅스 채용 사이트 접속 #

2. 지원서 작성

3. 입사지원


스타벅스의 전 매장은 100% 직영점이다. 만약에 스타벅스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력서를 신세계 홈페이지에서 접수해야한다. 그 어떤 매장이라도(...) 본사 차원에서 관리하는 매장들이기 때문에 커피 관련 교육 및 서비스 교육이 빡센 편. 교육을 꼭 이수해야만 근무가 가능하다.


6. 유니폼[편집]


  • 정해진 유니폼은 없으며 입사시 스타벅스 로고 카라티 1개를 제공해 주고, 추가로 구매도 가능하나 근무시 복장은 카라가 있는 셔츠(드레스셔츠)나 카라티도 가능하다. 단 신발과 바지는 대체로 어두운 색(검은색, 남색 등)을 입는 것을 권장한다.
  • 드레스코드만 맞는다면 개인 사복 착용이 자유로우며 최근에는 반바지, 치마도 입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7. 출신인물[편집]



8. 사건사고[편집]



9. 단점/주의사항[편집]


  • 3개월 이하 근무하고 퇴사시 재입사가 불가능하다. [20]

  • 외워야 할 것들과 해야 할 것들이 상상초월이기 때문에 공부나 암기를 싫어하거나 단순히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고 지원해서 방심한 채로 근무를 시작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참고로, 스타벅스는 아르바이트를 절대 뽑지 않는다. 본인이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일반 아르바이트와는 위상과 업무량이 비교하기도 어렵다. 스타벅스 바리스타는 엄연한 정규직으로 교육 및 규정을 준수할 것이 매우 많다. 투자해야 할 시간, 노동강도, 받는 페이 및 선임 파트너나 손님한테 받은 감정적 스트레스를 복합적으로 계산해보면 최저시급보다 조금 많은 수당을 받고서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규직이라서 가치가 있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 점포마다 차이는 있으나 잡플래닛 등 재직자들의 후기를 보면 사내의 텃세나 기싸움이 심한 편이고 무례하게 말하는 것이 부끄러운 지 모르는 인성 덜 된 직원들도 많다 [21]. 수평적 구조라 하지만 업무를 가르쳐 줄 때에 매우 수직적으로 지시하듯 대하는 사람도 많고 [22] 본인이 그렇게 배워서 올라갔기에 신입이 들어오면 본인이 당한만큼 풀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감정노동이 심하기 때문에 손님 앞과 직원들 앞이 다른 아수라 스타일의 파트너도 있다 [23]. 이점 때문에 초반에 그만두는 직원이 많아 항시 신규 직원 공고가 나는 편 [24] . 다만 회사가 회사인지라 내부 고발도 많고 비교적 사안 처리도 빠른 편이라 한 점포에 직원들이 바리스타, 슈퍼바이저, 부점장 가리지 않고 수시로 바뀌는 경우가 잦다. 새로운 사람이 더 별로인 경우도 왕왕 있다.

  • 감정노동의 강도가 강한 편이다. 회사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강조하기 때문이다.[25]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직원들이 음료를 제조하다말고 '반갑습니다. 스타벅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를 마치 합창하듯 큰 소리로 외치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회사들이 이용하는 키오스크나 진동벨이 없는 것도 고객과의 "유대감"을 매우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끄러운 와중에도 목이 터져라 고객들을 부르는 파트너는 스타벅스에선 일상이다 [26] .현재는 과거보다 직원들의 친절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긴 하지만, 회사 교육 방침상 친절을 강조하기 때문에 직원들 입장에 감정노동의 부담은 여전히 있는 편이다.

10. 여담[편집]


  • 주로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앞치마는 녹색인데, 간혹 검은색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이 있다. 검은색 앞치마는 스타벅스 내에서 시행하는 바리스타 자격증에 준하는 커피마스터 자격을 갖췄을 때만 가질 수 있는 앞치마다.만약 커피에 대한 지식 관련으로 무언가를 물어보고 싶다면 검은색 앞치마를 한 파트너에게 물어보면 상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27][28] 덧붙이자면 예전에는 커피마스터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점장이거나 부점장이었지만, 최근에는 슈퍼바이저 지원율이 높아짐에 따라(경쟁률도 높아짐) 대부분의 슈퍼바이저들이 커피마스터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일종의 스펙인 셈.실제로 슈퍼바이저 지원때 커피마스터 자격증 여부를 꽤나 따지고 있다.

  • 2022년, 스타벅스 충북혁신도시점에 장애인 바리스타가 취업했다. 주인공은 충청북도 음성군에 있는 특수학교꽃동네학교를 졸업한 김은별 씨. 김씨는 학교에서 커피와 제과제빵 등을 배웠고, 스타벅스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 프로그램에 지원,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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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트너 의견을 수렴하여 2022년 신규 입사 파트너부터 시급 차등 운영[2] 입사 3개월 미만[3] 입사 12개월 이상자 중 소정의 평가[4] 슈퍼바이저로 2년 이상 근속 & 소정의 평가[5] 적정 휴게시간이 최소 9시간 이상은 보장이 되어야하는 이유가 있다.[6] 사번 발급, 직원 폐쇄몰 이용 가능, 신세계 계열사간 임직원 할인, 생일 쓱페이 지급, 각종 복리후생 제공[7] 파트너 계열만 해당하며 명절이나 공휴일 등 특수한 상황에서 기간제로 고용하는 파트타이머의 경우는 해당 되지 않는다.[8] 다만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둘 만큼 근속 연수가 오래된 스타벅스 파트너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못해도 점장쯤 된다면 모르겠다만...[9] 3개월(수습기간) 이후[10] 주 15시간/16시간: 1만원, 주 25시간: 2만원[11] 지원시 기초인사평가, 동료 파트너평가, 관리자평가 및 DM의 면접으로 심사한다.[12] 예전에는 6개월만 일하면 희망할 경우 수퍼바이저로 승진이 가능했다고 한다. 실제로 바리스타에서 수퍼바이저, 수퍼바이저에서 수퍼바이저A 승급에 수 차례 실패하는 경우도 다반사.[13] 사실 바리스타도 신세계 임직원 혜택이 전부 적용되진 않지만 일단은 신세계 임직원이긴 하다.[14] 2022년 기준 숙련 바리스타와는 시급이 단 300원차이(10,500원)[15] 대표적으로 영업~마감시간까지 점장 또는 부점장이 없다면 직접 책임지고 매장을 총괄하고 마감까지 책임지고 해야한다. 즉 매장 Shift Leader(S/L)을 맡아야 하는 것이다.[16] 자세한 것은 채용정보 홈페이지를 참조 http://job.shinsegae.com/recruit_info/notice/notice02_view.jsp?notino=2895[17] 스타벅스 신입 직원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인데 매니저관련내부 문제중에서도 심각한 부분이라고 하는데 매니저는 신입을 올바르게 가이드 해야하는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지켜지는곳이 많다. 이는 매장별로 늘 상황이 똑같을수도 없고 변수가 많기에 스스로 터득하고 배우거나 보면서 직접 습득할수밖에 없다.[18] 매출,금전,재고정산 및 바리스타 근무표 작성 등 점장/부점장 이상만 할 수 있는 업무가 있고 인원이 모자르는 매장의 경우 일선 바리스타 업무도 해야하기 때문에 코가 석자가 훨씬 넘어갈 정도로 바쁘다.[19] 코로나19로 인해 2022년 5월 30일 기준 생략 됨[20] 입사 초기에 일이 힘들어서 무단퇴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신세계 계열사 일체에 대한 재취업이 불가능해진다. 취업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특히 조심해야 한다.[21] 뒷담화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파트너들도 있는 편이다[22] 특히 슈퍼바이저나 점장급은 나이가 꽤나 있기에 사회초년생이 많이 하는 파트너들을 어린애 취급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23] 의외로 본인에게 친절하다고 느낀 파트너를 잘 지켜보면 후임들을 그것도 손님들이 있는 바에서 비 인격적으로 혼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24] 물론 매장 수를 공격적으로 늘리는 편이기도 해 어쩔 수 없이 인력이 부족한 경우도 대다수이다. 새로운 매장이 처음부터 흑자를 내긴 어렵고 나가는 돈을 줄이는데엔 사람을 줄이는 방법이 최고이기 때문이다[25] 서비스 업종에서 고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근데 그걸 감안해도 다른 프렌차이즈 매장에 비해 심하다[26] 요즘 새 매장들에선 손님들의 주문번호 현황이 뜨는 화면이 있긴 하나, 바 앞에 있지 않은 한 당연하게도 쳐다보지도 않는다.[27] 2022년까지만 해도 글로벌커피매스터 6단계로 자격 심사가 이루어졌지만 글로벌 표준방식을 따르기 위해서 2023년부터 커피 마스터로 변경되고 Lv100, 200, 300으로 변경 되었다. 그전 글로벌커피매스터는 심화적인 단계에 대한 테스트를 위주로 봤다면, 커피마스터는 기초단계부터 심화 단계까지 공부가 가능하다.[28] 기존 글로벌커피매스터는 2년의 유효기간이 있었지만 바뀐 커피마스터는 유효기간이 따로 없으므로 갱신이 불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