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퍼(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다른 스크래퍼에 대한 내용은 스크래퍼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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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등장하는 디셉티콘으로, 컨스트럭티콘이다. 데바스테이터로 합체할 시 오른팔을 맡는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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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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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다른 디셉티콘들과 함께 샘 윗위키 수색에 참여한다. 도망치는 샘과 미카엘라에게 철퇴를 휘두르는 등 가끔씩 모습을 비추다가 대폭격에 의해 사망한다.

2.2. 트랜스포머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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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스크래퍼와 비슷한 디셉티콘 하나가 옵티머스 프라임이 제트팩을 달고 돌진하며 디셉티콘들을 학살하는 장면에서 잠깐 나온다. 디셉티콘 잡졸의 상징인 듯.

2.3.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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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퍼의 디자인을 재탕한 '트렌치'라는 오토봇이 나온다. 비클 모드로 잠시 나오다가 디셉티콘들이 몰려오자 변신하는 것으로 등장 끝.

3. 완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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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스튜디오 시리즈 보이저 클래스 스크래퍼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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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트론 부활 작전에 투입되었다가 부품 공급을 위해서 다른 디셉티콘들에게 살해당한 '가장 작은 놈'은 스크랩메탈이라는 별개의 디셉티콘이다. 외형은 스크래퍼와 똑같이 생겼지만 분명 다른 녀석이다.[1]
  확실히 스크랩메탈이 롱 홀과 믹스마스터에 의해 죽는 장면에서 바퀴가 떨어져 나왔다. 그런데 스크랩메탈은 비클 모드가 무한궤도를 달고 있는 굴착기라 바퀴 형태의 부품이 있을 수가 없다. 때문에 이 녀석이 공개되기 전까지 스크래퍼가 메가트론의 부품으로 쓰였다는 잘못된 정보가 돌았었다.

• 스크래퍼의 CG 모델은 이후 트렌치로 재활용된다. 원본과 달리 오토봇이며, 굴착기로 변신한다. 눈 색깔만 바꾸면 오토봇이 되는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