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룩

교복 브랜드에 대한 내용은 스쿨룩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학생이 아니라 일반인이다.


스쿨룩 패션의 걸스데이 민아.


시간을 달려서 활동을 스쿨룩만 입고 한 걸그룹 여자친구



School look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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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을 교복과 비슷하게 디자인하거나 연출한 패션이다. 그런데 여성은 키가 너무 크거나 체구가 너무 크면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남성의 경우에는 키가 크거나 체구가 커도 어울릴 수도 있다. 특히 와이셔츠 차림. 단, 뚱뚱해서 체구가 큰 경우는 제외.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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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피 룩과 비슷하지만 좀 더 어린 느낌을 주는 이미지다.

흰 셔츠 또는 블라우스, 블레이저 상의나 카디건, 조끼, 넥타이나 리본, 미니스커트(주로 테니스 치마, 일본이나 영국의 중고생 교복 치마가 테니스 치마 형식이기 때문이다.), 스타킹이나 니 삭스, 구두[1] 혹은 운동화의 적절한 조합으로 완성할 수 있다. 세라복 스타일도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직수입한 교복과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쇼핑몰이 많다. 주로 이런형태의 스쿨룩은 conomi,kuri-ori,olive des olive 라는 업체에서 주로 판매하며 타 업체에서도 비슷한 느낌의 의류를 구할수 있다.

귀엽고 풋풋한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신인 걸그룹이 필수적으로 거쳐간다.[2] 이렇게 코디하는 일반인 여자들도 있다.

특히 롯데월드 어드벤처, 에버랜드 등 놀이공원에 20대 여성들이 스쿨룩 패션으로 놀러가서 인증샷을 찍는 것은 놀이공원 정문 앞에 교복 대여점이 있을 정도로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비단 아이돌만의 전유물은 아니고 서양에서도 풋풋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상 스쿨룩 패션이 마냥 드문것은 아니다. 프레피 룩과 혼합하는 패션도 종종 나오는 편. 유명인들 중에선 AC/DC의 기타리스트 앵거스 영이 스쿨룩 패션을 무대에서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의 웹툰 작가 마늘오리는 "교복이 없으면 스쿨룩을 입으면 된다"는 주장을 한 적이 있다.

옷의 특성상 아무래도 스쿨룩을 입는 사람들은 동안인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