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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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미국의 전설적인 영화 배우이자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로 유명하며, 아버지랑 나이차가 무려 56살 차이다.[1] 감독이면서 배우인 아버지처럼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의 깃발》, 《그랜 토리노》, 《인빅터스》등 아버지가 감독한 다수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아버지가 산드라 로크와 관계 중에 자신의 어머니와의 바람으로 본인이 태어났으며, 그 와중에 산드라에게는 불임수술을 권해서 큰 논란이 있었다. 이 때문인지 출생 신고서에 아버지 이름 기재가 거절되어 없었고, 자라는 동안 어머니의 성인 리브스를 사용해오다가 성인이 된 후에야 공식적으로 이스트우드가 되었다.
눈매부터 수염까지 젊은 시절의 아버지 모습을 그대로 닮았다.
2. 필모그래피[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3. 기타[편집]
- 자신의 아버지보다 한참 작다. 그러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키가 젊었을 적에는 193cm였고 90대에 와서도 182.9cm에 달하는 장신이기에, 180cm의 스콧이 단신인 것은 아니다. 어머니의 키가 165cm인데, 아마도 어머니쪽을 닮은 듯 하다
- 특유의 인상 때문인지, 필모그래피의 절반이 군인 역할일 정도로 군인 전문 배우다.
- 테일러 스위프트의
의 남자주인공 역할을 맡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한다.
[1] 사실 10살 어린 동생도 있다. 아버지랑 나이차는 무려 66세.[2] 멜 깁슨, 타이리스 깁슨과 공동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3] 현재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된 상태이므로, 만약 실제로 차기 울버린이 된다면 MCU에서 울버린을 연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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