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터샷(EW)

특징: 테크노봇 리더

1. 캐릭터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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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터샷은 무뚝뚝하고 막돼먹은 둔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실험실에서 과학이나 기술적 문제와 씨름하기 보다 전쟁터나 몸싸움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그의 동료인 테크노봇과 같이, 그는 평균보다 훨씬 높은 프로세서 속도와 탐욕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습은 그의 거대하고 불쾌하며 우악스러운 겉모습 뒤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터에서 그의 용맹함과 숙련도는 단지 허풍이 아닙니다. 스캐터샷은 전자필스 대포 및 많은 무기를 사용하며, 자신의 크고 자랑스러운 전사 지위에 정말로 부응하고 있습니다.

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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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브처럼 산성 계열의 스킬로 구성되어있지만, 원거리에서 지정된 표적과 그 주변에 산성 추가 데미지를 줄수있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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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에서 지정된 방어시설과 그 주변 일대에 산성 데미지를 추가적으로 줄수있기 때문에 같은 독성계열 에어리얼 유닛인 스카이다이브보다 레이저 포탑으로부터 공격에서 벗어날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킬포인트가 꽤나 높은 편이라서 신중하게 사용해야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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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버너 이후로 등장한 5번째 테크노봇 맴버이자 리더로, 다음에 출시될 컴바이너가 컴퓨트론으로 점치고있다.

트리플 체인저였던 원작과는 다르게 컴바이너 워즈 디자인을 따라서 제트기와 광선총을 섞은듯 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조형이 같은 컴바이너 팀 에어리얼봇 리더인 실버볼트와 겹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