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빈저(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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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컨스트럭티콘
1. 캐릭터 소개[편집]
자신을 증명하고 싶은 끔찍한 충동에 쫓기는 스캐빈저는, 발견한 모든 고철에서 재활용 가능성을 찾고, 고철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디든 가리지 않습니다.
잡동사니를 모으는 데에 타고난 스캐빈저의 작품은 실질적인 활용도가 매우 떨어져 자존심을 세우는 것에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언제나 매우 중요한 순간 자기의 몫 이상을 하기에 메가트론도 스캐빈저를 용인합니다.
2. 스킬[편집]
소이탄 폭격을 가해 방화 판정을 거는 스킬. 사용하면 총소리가 나면서 공중에서 폭격이 쏟아진다. 밸런스 업데이트로 이전보다 개선되어 더욱 높은 피해를 입혀서 쓸만해졌다.
3. 평가[편집]
넓은 범위에 폭격을 가하는 스킬은 쓸만한 편이나, 스카웃 캐릭터 특유의 빈약한 체력과 낮은 피해량 등을 이유로 더 좋은 유닛들에게 밀리는 추세이다. 넓은 구역에 폭격을 가하는 스킬 디자인을 이용해 전초기지에 투입되기도 하나, 높은 지역으로 갈 수록 옵티머스 프라임 등 폭격 지역을 벗어나게 하는 유닛들이나 레드 얼럿처럼 피해량을 줄여주는 스킬을 가진 유닛을 투입해 대처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공격자가 많아져 방어 효율이 떨어져서 투입률이 급감한다.
사이버트론 레이드 컨텐츠에서는 평타의 EMP 효과가 빛을 발해 스크래프널처럼 필수적으로 투입된다.
4. 기타[편집]
컴바이너 워즈 스캐빈저 완구를 베이스로 모델링되었다.
데바스테이터의 오른팔 파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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