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퀘이크(G1)

트랜스포머 얼라인드 세계관 중 트랜스포머 프라임에 대한 내용은 스카이퀘이크(프라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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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퀘이크는 트랜스포머 G1 시리즈에 등장하는 디셉티콘이다. 그는 프레데터라는 디셉티콘 하위 조직의 리더를 맡고 있다.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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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IDW G1 코믹스 세계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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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이 일어나기 전 스카이퀘이크는 검투사였으며, 클렌치의 밑에 있었던 자였으나, 메가트론이 클렌치를 죽인 뒤에 디셉티콘에 들어가게 된다.

수백 만년이 지나 스카이퀘이크와 프레데터들은 디셉티콘의 오토봇 총공격 사건 당시 개러스-9을 공격했다. 공략 도중에 오버로드가 날아온다. 착지한 오버로드는 곧바로 여기 지휘관이 누구냐고 물은 다음, 스카이퀘이크를 보더니 이제 자신이 작전의 지휘를 맡겠다고 한다. 스카이퀘이크는 오버로드에게 크게 반발하며 메가트론의 명령을 받은 건 바로 자신이며, 오버로드는 그냥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고 말한다. 말을 마치자 마자 스카이퀘이크는 다시 개러스-9을 공격하기 위해 등을 돌리고, 오버로드는 그런 스카이퀘이크의 등에 총을 쏴 죽여버린다. 프레데터들은 스카이퀘이크의 시체를 보고 어쩔줄 몰라 하다가 결국 오버로드의 명령에 따르게 된다.

2.2. 일본 G1 세계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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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Wings Universe 세계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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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봇의 백전노장 컵이 아직 신참에 불과하던 먼 옛날, 선더 클래쉬의 지휘 아래 에이트 트랙을 타고 컵과 오토봇들은 베타 나인 행성에 추락한 반 데 그라프라는 우주선과 거기에 실려있던 화물을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베타 나인으로 향하던 오토봇들은 반자이트론, 스카이퀘이크, 레오잭, 헬벳 등 디셉티콘 무리의 공격을 받는다. 에이트 트랙은 베타 나인에 추락하고, 오토봇들은 에이트 트랙을 빠져나와 서둘러 그 우주선으로 향한다.

스카이퀘이크의 공격으로 컵은 다른 오토봇들과 떨어지고, 먼저 반 데 그라프에 가서 화물을 회수한다. 회수에는 성공했지만, 디셉티콘들의 화력이 너무 막강해 오토봇들은 도저히 빠져나갈 방법이 보이질 않는다. 이에 컵은 주변에 굴러다니던 통을 하나 주워 그 안에 과열된 총을 넣는다. 그리곤 디셉티콘들에게 항복한다며 기어나와 반자이트론에게 그 통을 주고, 통이 화물인 줄 알고 받아들은 반자이트론, 스카이퀘이크, 가이호크는 통이 폭발하면서 기절한다. 이후 오토봇들은 디셉티콘들을 체포한다.

3. 완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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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너레이션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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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출시된 스카이퀘이크. 비클모드는 완구상으론 알아보기 힘들지만 SR-71이다.

3.2. 타임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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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에너존의 스타스크림의 금형을 리페인팅한 제품으로 출시.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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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일본 G1세계관에서는 이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총통 스크랏슈(사실 상 빅토리 사가의 세번째 시즌이라 할 수 있는 합체 대작전의 메인 빌런)하는 캐릭터를 창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