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메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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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Risk of Rain 2의 환경. 2020년 3월 31일 유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그대는 고요를 꿈꾸는군요.[3]
하늘에 떠다니는 바위와 부드러운 보라빛 잔디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내는 고원 지역이다. 전작의 스카이 메도우 스테이지를 그대로 3D로 옮겨놓은 비주얼을 보여준다.
2. 특이사항[편집]
하층부에 유물 해금 구역인 방어벽의 벽감으로 갈 수 있는 포탈 가동 장치가 있다. 유물 해금을 위한 패턴이나 해당 유물의 효과를 확인하고 싶다면 Risk of Rain 2/유물 문서로.
텔레포터 또한 '태고의 텔레포터'로 변경되었는데, 붉은 입자로 알아볼 수 있던 일반 텔레포터와 달리 푸른 입자로 알아볼 수 있다. 텔레포터를 작동시키기 전에 텔레포터를 둘러싸고 있는 구조물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커멘스먼트로 이동해 엔딩을 볼지 초반 스테이지로 이동해 게임을 더 진행할지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4] 텔레포터 이벤트가 시작된 뒤에는 목적지를 바꿀 수 없으니 주의.
만약 어떤 종류이든지 포탈을 이용하여 진행하는 경우 텔레포터 목적지와 무관하게 처음 스테이지로 가게 된다.
하늘에 커다란 돌들이 날아다니는데, 20개 파괴하면 재활용기를 해금할 수 있다.
3. 출현 몬스터[편집]
3.1. 일반 몬스터[편집]
- Lesser Wisp(소형 위습)
- Brass Contraption(황동 기계장치)
- Greater Wisp(초대형 위습)
- Elder Lemurian(고령 레무리안)
- Mini Mushroom(미니 버섯)
- Parent(부모)
- Void Reaver(공허 약탈자)[A]
3.2. 보스 몬스터[편집]
- Magma Worm(마그마 웜)
- Solus Control Unit(솔루스 제어 유닛)
- Grandparent(조부모)
- Overloading Worm(과전하 웜)
4. 기록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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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은 비는 이전에는 보라색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행성인 페트리코르 V(Petrichor V)에 대한 설명으로 보인다. 전작의 Chanson d'Automne.. 를 리믹스 한 곡으로 이 노래를 듣고 우주로 가버리는 밈까지 있을 정도로 상당히 고평가 받는 노래다.[2] 뜻은 "남극 진동". 극진동 현상은 지구의 남극 또는 북극에서 진동과 기압의 이동이 일어나며 각각의 남반구 또는 북반구 강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 역시 남극진동 현상에 의해 6월 무렵 장마전선에 영향을 받았다는 연구도 있었다.[3] 시간 사이의 시장에서 스카이 메도우 선택 시 출력되는 문구. 5스테이지는 여기 하나 뿐이지만[4] 스카이 메도우 스테이지 진입시 "태고의 텔레포터가 달의 영향을 받습니다...(The Primordial Teleporter aligned with the moon..)"라는 문구가 나오며, 구조물들이 텔레포터를 감싸는 모습으로 존재한다. 상호작용 시 텔레포터 아이콘처럼 일자 형태로 정렬되는데, 이땐 "태고의 텔레포터가 행성의 영향을 받습니다...(The Primordial Teleporter aligned with the planet..)"라는 문구가 나온다. 다시 상호작용 시에는 원래 모습으로 변하며, 진입시의 문구가 다시 등장한다.[A] 루프 이후부터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