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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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마사유키
鈴木 雅之 | Masayuki Suzuki


파일:스즈키-마사유키.jpg

이름
스즈키 마사유키
((すず( (まさ(ゆき, Masayuki Suzuki)

직업
가수
출생
1956년 9월 22일 (67세)
일본 도쿄도 오타구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신체
176cm|AB형
레이블
EPIC Records Japan
활동 시기
1980년 ~ 현재
별명
Martin[1], 러브송의 제왕, 애니송계의 대형신인
배우자
스즈키 레이코(鈴木 礼子) (1984년~현재)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아티스트 프로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공식 유튜브 채널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공식 트위터

1. 개요
2. 활동
2.1. 홍백가합전 출장 경력
3.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의 가수로, 1980년 데뷔하였다.


2. 활동[편집]


  • 1975년, シャネルズ 를 결성
  • 1978년, 오타키 에이치 가 프로듀스한 앨범 「LET'S ONDO AGAIN」 의 수록곡인, "禁煙音頭"(금연음두) 의 보컬로 이름을 알린다. 당시 크레딧에서의 이름은 류가사키 우도.
  • 1980년 2월 25일, シャネルズ로 데뷔, 싱글곡 "ランナウェイ"(런 어 웨이) 로 대박, 110만장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다. 그 이후에도 "街角トワイライト"(길거리 트와일라이트) 등의 히트곡을 냈었다.
  • 1983년, 그룹 명을 "シャネルズ"(샤넬즈) 에서 "ラッツ&スター"(랫츠&스타) 로 변경, "め組のひと"[2]를 필두로 "Runaway", 街角トワイライト" 등의 대히트곡을 줄줄이 냈다.



파일:스즈키_마사유키_Animelo2019.png

애니송계의 대형 신인 스즈키 마사유키

  • 2019년 싱글 39집으로 최초의 애니메이션 타이업 곡인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오프닝 '러브 드라마틱'을 냈다. 작사/작곡은 이키모노가카리미즈노 요시키로, 생각보다 훨씬 반응이 폭발적이라 [3] 스즈키 마사유키는 이 곡으로 Animelo Summer Live 2019에 참석하기 이른다. 이후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에서도 그대로 오프닝을 부르게 되었다.

참석자 중 최연장자지만 애니송계의 대형신인(...)으로 홍보했고 반응도 뜨거웠다.[4] 유튜브에서도 해당 애니메이션 오프닝 영상의 댓글을 보면 '애니송계에 초대형 신인이 왔다', '너무 초대형 아니야?'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아예 신인(新人)이 아니라 신인(神人)이라는 드립도 간간히 보인다. 한국으로 치면 애니송계의 대형신인이라면서 이문세신승훈이 온 격.

2기 오프닝도 담당하면서 Animelo Summer Live에 2년 연속 참석하기에 이르렀다. 2기 오프닝 제목이 DADDY ! DADDY ! DO !여서 노린것인지는 모르나 스즈키 아이리와 듀엣으로 불렀다. 이 역시 상당히 특이한 일인데, 스즈키 아이리 역시 애니송을 부른 적은 없는 2세대 아이돌 출신 가수다. [5] 진짜 부녀관계인 줄 알았네

  • 24년만의 홍백가합전 출장이 결정되었다. 곡명은 夢で逢えたら(꿈에서 만난다면). 24년 전 1996년 홍백에서 랫츠&스타로서 부른 곡과 같은 곡.

  • 2021년 홍백가합전에 또 출장하게되었다. 이로써 1991,1992년 이후로 29년만에 2년 연속 출장하게 되었다. 곡명은 め組のひと.

  • 2022년 2월 23일 YOASOBI의 인기곡 괴물을 리메이크했는데, 원곡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풍기는 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 2023년 발매한 카구야 극장판에서까지 오프닝 Love is Show를 부르면서 이제는 카구야 시리즈에서 빠져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매김 했다.


2.1. 홍백가합전 출장 경력[편집]


#000000
||<rowbgcolor="#87ceeb"><table bordercolor=#87ceeb"><table bgcolor=white><table width=100%> '''연도''' || '''횟수''' || '''곡명''' || '''출연 순서''' || '''상대''' || '''비고''' ||
||1991년||初 ||ガラス越しに消えた夏||23/28||사와다 치카코|| ||
||1992년||2 ||もう涙はいらない||14/28||니시다 히카루|| ||
||1996년||3 ||夢で逢えたら||07/25||[[DREAMS COME TRUE(밴드)|DREAMS COME TRUE]]|| ||
||2020년||4 ||夢で逢えたら||08/21||[[노기자카 46]]|| ||
||2021년||5 ||め組のひと|| || || ||


3. 여담[편집]


  • 선글라스를 쓰고 무대에 서는 이유는 수줍음이 많아 처음 데뷔할 때 남들 앞에 서는 것이 떨려서였다고 한다. 선글라스를 끼니 좀 괜찮았다고. 그후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현재까지 쓰고 있다고 한다.[6]

  • 애견인이라고 한다. 아내와의 사이에 자식이 없지만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 누나는 시티헌터 3의 엔딩을 부른 스즈키 키요미(鈴木聖美)로 동생과 같이 협업하는 경우가 많았다.


  • 카리스마있는 강한 인상과 달리 몸이 약해서 감기에 잘 걸린다고한다. 그렇기 때문에 목 관리를 위해 마스크를 끼고 잘 때도 있다고 한다.

  • 처음에 밴드를 시작했을 땐 악기를 했으나 17살때 오토바이를 타다 발을 다치고 아버지 공장에서 일을 하다 손을 다치면서 보컬로 전향하게 되었다.


  • 일본 인터넷에선 그가 1994년 1월에 발표한 싱글 違う、そうじゃない(아니, 그렇지 않아)의 재킷 이미지가 네타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유래는 해당 재킷 이미지와 구도가 비슷한 블레이드 2의 포스터를 합성한 이미지로, 대충 닮았지만 실제와는 다른 상황일 때 사용된다. 하도 네타로 유명해지다 보니 2022년에 THE FIRST TAKE에서도 부르기도 했으며 츄니즘에 만우절 업데이트로 수록되기도 했다.

  • 여러모로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났다고 볼 수도 있는데, 데뷔 초기에 공연영상을 보면 대놓고 그룹 전체가 블랙페이스를 하고 있다. 흑인음악을 좋아하고 동경해서라고는 하지만, 요즘 시대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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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rtin(마틴) 이라는 별명의 유래는 중학생 시절, 영화 007 시리즈본드카애스턴 마틴이 좋아서 라고..[2] 위키피디아에서는 '메반의 사람'으로 표기되어 있다. 구글 번역기로 돌린 듯한 말도 안 되는 번역처럼 보이지만, 옛날 에도 시대의 소방대원을 '메구미', 즉 '메 조' 혹은 '메 반'이라고 불렀다. 한 편 이 노래에서는 눈(目, 메)이 이쁜 사람이라는 뜻으로 '메구미 소속' 이라고 말장난을 친 것. 가수 김정민의 도널드&장군의 원곡이다. 한편 안무 중 눈가에 브이를 가져다 대는 공통점에 착안해 카구야님의 하야사카 아이의 댄스와 합성한 '메구미의 하야사카'가 히트했다.[3] 사실 이런 러브 코미디 만화 애니 주제가는 남성 가수를 잘 안 쓰는데, 스즈키 마사유키는 전성기가 지난 베테랑 가수에 복고풍 음악이라는 점까지 곁들어져 화제성이 엄청났던 편이다. 심지어 피처링에는 일본에서 유행이었던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 리더였던 이하라 릿카가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었다.[4] 심지어 러브 드라마틱으로 본 가수를 알게 된 외국인들의 경우 '노래를 들으며 상상했던 모습과 똑같이 생겼다'며 감탄하기도...[5] 싱글 데뷔이후로는 처음이지만 큐트, 보노 시절 슈고캬라 애니메이션 OST를 불렀다. 애초에 보노의 결성계기가 슈고캬라의 OST를 담당하기 위해서이다 [6] 이걸로 상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