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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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상세
3. 음모론
4. 목록



1. 개요[편집]


"스마트도시"란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하여 건설ㆍ정보통신기술 등을 융ㆍ복합하여 건설된 도시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말한다.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항


과거에도 새로운 첨단도시를 구축ㆍ조성하기 위한 정책 전략이 있었다. 바로 유비쿼터스 개념을 적용한 U-City로,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법제도적 기반 장치인 U-City법을 제정하고 제1차, 제2차 종합계획도 수립하면서 본격적인 진행에 들어가나 싶었지만 2014년에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됨에 따라 U-City에 대한 투자도 요원해지면서 정부의 관심 속에서 멀어졌고 결국 U-City 정책은 사장되었다.

이후 2017년에 새 정부인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U-City의 한계를 지적하며 스마트시티로 정책 기조를 재편하였다. 정부의 8대혁신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며 스마트도시법을 제정하였고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하에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이듬해 스마트시티 맞춤형 조성ㆍ확산 방안이 담긴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정책사업을 진행하였다. 현재는 2023년 기준으로 제3차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계획을 수립하였고 곧 정부에서 제4차 스마트시티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2. 상세[편집]


Smart City 언제나 어디에서나 인터넷을 활용하는 도시로 유비쿼터스를 도시에 적용한 개념이다. 정부에서도 각 시, 도별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을 시행하여 이를 도입한다. 스마트시티에서는 CCTV 교통정보 수집 및 안내, 스쿨존 지역 내 스마트 교통안전, 스마트 가로등 안심위치 관리, 빗길 안전운행 안심이 등 여러 서비스가 구축된다. 정부에서는 글로벌 스마트시티주소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여 이를 홍보, 소개한다. 참고로 대전광역시에 있는 공공주택이랑은 다르다.

스마트 시티는 사물 연결을 이용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자산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고 한다.
빅데이터를 분석해 전력,수도,가스를 적정하게 배치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도시라고 한다.[1]

사용 예시를 보면 서울시2022년 2월 20일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한다고 발표했다.

어린이대공원 야간시간 퇴장 안내를 21일부터 자율주행순찰로봇이 담당한다고 한다.
소독약분사라던가, 발열체크 등의 방역 업무를 도와주는 역할이다.
비명소리나 화재 등을 감지해 관제실에 긴습상황을 알리기도 한다.

전기차 충전구역 모니터링으로 전기차 충전구역에 비전기차가 주차하면 불법주차임을 알리는 서비스도 있다고 한다.

IoT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이란 IoT 기반 서비스에서는 투명페트병을 버리고, 모바일 앱을 깔아 QR을 찍으면 포인트를 적립하는데, 이 포인트로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살 수 있다고 한다.[2]

3. 음모론[편집]


"스마트" 라는 말 때문인지 일부 음모론자들은 "좌파 정부가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해 만드는 감시 도시"라는 음모론이 퍼지고 있다.

하지만 음모론은 어디까지나 음모론. 설득력이 떨어지는게, 우선 스마트 시티 계획은 이전 이전 정권부터 계획, 실행된 정책이며, 스마트라고 하니 거창해 보이지만, 속을 뜯어보면 버스 승객수를 조회해서 혼잡도를 정거장에서 알려준다든가하는 것들로, 감시나 통제와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그리고, 정말로 국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하여 파시즘 국가를 건설할 목표라면 정보기관, 치안기구를 동원해서 도청등의 방법으로 민간인 사찰을 진행하거나, 비밀리에 관련 기기를 기존 대도시에 몰래 설치하는 식으로 진행하지, 고작 위성도시 역할로 인구 분산을 기대하는 신도시에만 굳이 감시기기들을 넣고, 그걸 여기저기 광고할리가 없지 않겠는가? 차라리 정보통신 기업들이나 인터넷 정보들을 뜯어서 정보를 얻는게 훨씬 쉽고 빠를 방법이며, 중국, 러시아 같은 국가들이 이미 사용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도 관련 논란이 있는걸 생각하면, 스마트 시티 음모론은 현실성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4.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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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성호.초연결 사회를 위한 컴퓨터 개론.한빛아카데미.2020.pp.45[2] 이성희,자율로봇이 공원 순찰...IoT로 불법주차 경고,경향신문,2022년 2월 21일,1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