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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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긍정적 평가
2.1. 상대적으로 부담감 없는 BM
2.2. 개발사의 빠른 피드백
2.3. 2D 라이브
2.4. PC 환경 기준 인게임 전투 최적화
3. 부정적 평가
3.1. 스토리
3.2. 그래픽
3.3. 번역 문제
4. 복합적 평가
4.1. 모바일 기기에서의 조작감 문제
4.2. PC 기기에서의 최적화 문제
4.3. 쿠폰 배급
4.4. 모자란 캐릭터성과 밋밋한 아트 스타일
4.5. 장르적 특성으로 인한 게임성, 하지만 빈약한 완성도


1. 개요[편집]


중국 TPS 게임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에 대한 평가를 적은 문서


2. 긍정적 평가[편집]



2.1. 상대적으로 부담감 없는 BM[편집]


BM 자체는 원신의 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지만 비교적 풍부한 초반 보상,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무기 픽업, 특정 스테이지 클리어시 최고 등급 캐릭터 무료 선택 지급, 50연차시 확정으로 최고 등급 캐릭터를 주는 뉴비 가챠, 무기 풀돌의 단계를 낮추고 넘어간 건 무기 교환권으로 주기 등 매운맛을 덜어내려는 요소가 많아 아직 과금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유저는 거의 없다.


2.2. 개발사의 빠른 피드백[편집]


메인 화면의 회원 가입 버튼을 '로그인'으로 표기해 둔다거나, 게임 최초 시작 시 본인 인증 문제, 특정 스테이지 진행 불가 버그, 스토리 오역 등 크고 작은 버그나 문제가 터졌지만 문제가 제기된 당일 개선과 수정을 약속하는 공지사항이 올라오는 등 피드백 자체는 빠른 편이다. 게임이 오픈한 지 2주가 안 지났는데 라운지의 공지사항에 가보면 개선 사항이나 패치 내역을 수시로 공유한 흔적이 가득하다. 즉 운영 면에선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2.3. 2D 라이브[편집]


2D 라이브가 대체로 잘 뽑혔다. 조연들마저도 2D 라이브는 꽤 잘 만들었는데 이와 비견되게 모델링과의 괴리감은 꽤 있는 편이다.


2.4. PC 환경 기준 인게임 전투 최적화[편집]


APU 내장그래픽 사양으로도 FHD 최하옵 75프레임이 가능하다.

3. 부정적 평가[편집]



3.1. 스토리[편집]


2017년도부터 이어져온 중국 모바일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인 스토리텔링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세계관도 흔하게 쓰이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속하지만 이를 풀어내는 방식이 명일방주붕괴: 스타레일에서 보이는 것 같이 매우 유사한 상황이다. 당장 스토리 초반부터 성인병, 바델 억제제, 강림 사건, 만트라 신경 같은 고유명사가 수도 없이 튀어나오는 데다 스토리 연출도 그렇게 좋게 보이지 않는데 심지어 더빙이 되어 있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는 등 스토리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 후술할 번역 문제와 시너지를 일으켜 대부분의 유저는 어차피 깊이 없는 스토리인 이상 그냥 없는 셈치고 스킵하는 것으로 해결하고 있다.

그나마 가벼운 스토리로 진행된 찬란한 휴가는 봐줄만하다는 평가인데 그 와중에 어김없이 번역 오류로 페니 혼자 자문자답을 하는 상황이 나오거나 차라리 그냥 직역했으면 좋았을 문장도 의역해서 몰입력을 떨어뜨리는 등 여전히 번역쪽으로는 평가가 좋지 못하다.


3.2. 그래픽[편집]


파일:스노우 브레이크 그래픽 이질감.jpg

그래픽이 엄밀히 말해서 좋은 편은 아니다. 일러스트와 모델링 사이에서 괴리감이 발생하는데, 셰이더 문제로 인해 모델링 그래픽까지 이상해 보이니 게임이 흔한 B급 인디 게임으로 보이기도 한다[1]. 단적으로 야겜같다 특히 이러한 부분은 게임 내에 존재하는 숙소에 들어갈 시 더 심화된다. 이 셰이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존재는 한다. 정석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다보면 적응돼서 괜찮다는 반응이 많은 편.


3.3. 번역 문제[편집]


생각보다 오역이 꽤 많은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5성 캐릭터인 야오 동지의 번역을 꼽을 수 있는데, 영어로 할 시 solar solstice가 뜬금 없이 야오 동지라고 오역 되어 있다. 이를 제대로 의역한다면 winter solstice가 맞는 표현이다. 그 덕에 줄임말이 하필이면 야동이다.

한술 더 떠서 초창기에는 숙소에 등장하는 야오의 이름이 일본어 훈독인 사카나로 표기되는 오역도 있었다. 지금은 수정된 상태

이외에도 숙소의 가구 교환이 샤오지 교환으로 되어 있다던가, 스킬창의 이클립스 스톰을 의역 없이 그대로 내보내질 않나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의 스킬 번역도 죄다 이런 식으로 직관성이 떨어져서 알아먹는 데 애를 먹는 유저들이 많은 상황.

심지어 번역에 통일성도 없어서 영원한 겨울의 제국은 프로즌 엠파이어라고 잘 해놨으면서 뜬금없이 무한 도시를 카오스 시티라고 오역을 해놨다. 또한 신경 시뮬레이션을 가상 시뮬레이션이라고 오역을 한것도 큰 문제다. 중국어 원문 봐도 mental 내지 neural이란 뜻인데 가상은 오역이 맞다.

더군다나 스토리 중간중간 중국어가 튀어 나오기도 하고 존댓말과 반말이 오가기도 하는 등 번역에 대한 검수가 올바르지 못한 상황이다. 특히 붕괴 스타레일 오역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라티스글로벌이 본 게임의 제작사인 시선게임즈 게임 번역에도 관여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본 게임의 오역도 이들이 초래했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첫 이벤트 스토리인 등불의식에서도 문맥상 맞지 않는 번역은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이 문제는 앞으로도 스토리 이해를 저해 시킬 가능성이 높다.


4. 복합적 평가[편집]



4.1. 모바일 기기에서의 조작감 문제[편집]


모바일 기기로 플레이 시 조작이 매우 불편하다는 점도 많이 지적받는다. 사실상 PC 버전으로 플레이해야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인데, 이 게임을 PC로 플레이할 바엔 차라리 더욱 고퀄리티인 1인칭/3인칭 슈팅 게임을 하고 만다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 그나마 패치로 모바일 조작감을 개선하여 오픈 초기보단 할 만해졌다.


4.2. PC 기기에서의 최적화 문제[편집]


  • 데이터 호출 최적화 이슈
캐릭터 세부 정보를 확인하는 창이나 만트라 신경을 호출하는 부분에서 심한 로딩이 걸리지만 로딩 중이라는 상태를 화면 상에 표시해주지 않으며 자체 로딩 중에는 Esc키를 활용한 뒤로 가기 기능 외에는 그 외 어떠한 동작도 작동하지 않는다. 캐릭터 세팅을 위하여 자주 화면 이동을 한다면 겪을 수 있는 이슈로 사용자 경험이 크게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로딩 중이라는 상태 값만 시각적으로 표시해 준다면 적어도 로딩 중이라는 상태는 알 수 있으며, 무엇보다 데이터 로딩 순서를 최적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다른 디바이스로 위키나 공략 사이트를 보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만약 SSD가 있다면 SSD 드라이브에게임을 설치할 경우 저장 매체의 특성상 빠른 로딩이 가능하다.

4.3. 쿠폰 배급[편집]


하루에 몇 개씩 쿠폰으로 사료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 방식이 매우 불친절해서 반응이 좋은 편이 아니다. 쿠폰 수량도 한정되어 있는데 만약에 다른 일로 바빠서 쿠폰이 지급됐는지 확인도 못한다면 그 날로 행동력 60과 디지털 코인, 실버 코인을 못 받을 수도 있기에 손해를 보게 된다. 이에 유저들은 왜 우편으로 지급하지 않고 굳이 쿠폰 입력 방식으로 뿌리고 있냐고 불편해하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애당초 대규모 사료용으로 지급하는 것도 아니며 광고 사이트나 광고 유튜버들에게 소규모로 주어진 것이라 이런 식의 사용사용자의 의도에 맞지는 않다. 하루종일 쿠폰 대기하는 사람들은 이미 사용 중이기에 광고 타겟이 아니기 때문.


4.4. 모자란 캐릭터성과 밋밋한 아트 스타일[편집]


개발사 전작이 걸 카페 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적인 면에선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같이 다 어디선가 본듯한 흔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트 스타일도 그렇게 인상적이진 못하단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5성 캐릭터들의 디자인이 심각한데 4성 캐릭터보다 머리 부분 디자인이 이상해졌다. 따라서 유저들은 제공 해주는 스킨을 받거나 구매해 적용하는 식으로 부족한 디자인을 가리고 있는 중이다. 오히려 스토리 중에 등장하는 NPC들이나 유저를 보조 해주는 캐롤린 등의 디자인이 더 미소녀 게임에 걸맞게 개성적이다.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평가할 여지도 생겨나게 되었다.
원래 스노우 브레이크가 미소녀 겜을 타겟하여 제작된 것도 아닌데다 전용 슈트 캐릭터(5성)을 추가하고 호감도 스토리나 개인 스토리에서 저마다 매력을 뽐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서비스가 진행됨에 따라 차차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5성인 희수성의 외모 같은 외면적인 평가는 둘째 치고 캐릭터성 면에서 그 기대를 산산히 부수고야 말았다. 원래 이런 게임에선 자신이 다루는 캐릭터와 얽히고 설키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기대하는 사람이 많은 법인데, 스토리 작가는 무슨 생각인건지 주인공인 분석가와 희수성을 분리 시키는 악수를 두고야 말았다. 마지막 가서야 주인공과 다시 엮이기는 하였지만 그동안의 스토리에서 둘 사이의 접점이 하도 없는 바람에 유저들의 뜨겁게 타오르던 감정도 차갑게 식어버리고 말았다. 이 게임은 메인 히로인인 리브 베스트라의 서사부터가 좋지 못했는데 신규 캐릭터마저 턱 없이 부족한 캐릭터성을 보여주며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고 있다.


4.5. 장르적 특성으로 인한 게임성, 하지만 빈약한 완성도[편집]


서브컬처계에서 처음 제대로 시도되는 장르라 게임성 면에서는 호평이 많다. 샷건계열의 총기를 사용할 때의 타격감이 매우 좋다는 평가가 다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저격총이나 권총의 타격감도 괜찮은 편이다. 덕분에 진짜 간만에 제대로 된 TPS 게임이 나왔단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생각보다 난이도가 적절히 설정되어 있어서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부분도 게임을 오래 붙잡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주고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 제일 먼저 도탄율에 대한 불만사항이 나오고 있는데, 부위 파괴를 하려고 총을 쏴대면 죄다 도탄이라고 뜨면서 빗나가기 때문이다. 현실이라면 모를까 게임에서까지 이래도 되는건지 의문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리고 현재 멀티 컨텐츠에서 간헐적인 렉이 발생하고 있는데, 조속한 조치가 필요했지만 2023년 8월 21일 기준으로도 여전히 VPN을 키고 멀티를 하지 않으면 지금도 계속 뚝뚝 끊기고 불안정한 현상이 나아지지가 않는다. 이 점은 계속해서 지적되고 있는데 웃긴건 혼자 멀티를 돌려도 해당 현상이 나타나는 점이다.

그 외에도 컨텐츠의 부실한 점도 지목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숙소에서 진행하는 테트리스 조각 맞추기가 있는데 재미도 없고 번거로운데 캐릭터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선 반드시 해야해서 귀찮단 평가를 받고 있다.[2]

재화 던전의 스테미나 소모량도 매우 완급 조절이 나쁘다. 예컨데 60레벨을 찍고 해금되는 지원소대 던전의 악몽 난이도는 한판당 40정도의 스테미나를 요구하는데 소탕으로 돌릴 시 5회 설정 해놓을시 한순간에 그 날 받은 감지가 모두 동나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첫 이벤트인 등불 의식에 대한 평가도 굉장히 나쁜 상황이다. 재밌는 컨텐츠는 준비돼 있지 않고 단순히 스토리 양만 늘려놓고 스태미나 지급량은 턱 없이 줄여놔서 몇 번 딸깍질 하면 그 날 할게 아무것도 없어진다. 원래 기간의 반이 지나면 자연스레 스태미나로 바꿔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감지를 너무 적게 퍼줘서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의 스토리 던전도 많이 지루한데, 그 이유가 4성 수성으로 플레이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으로 이 캐릭터는 애초에 총으로 적을 쏴죽이는 게 아닌 포탑을 세워놓고 지져 죽이는 타입의 캐릭터다. 따라서 유저는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 했으면 금방 끝났을 맵을 그냥 포탑 세워놓고 쏴대면서 죽어라 기다리는 짓을 해야 하며 좋지 못한 플레이를 강제 당한다. 이런 이유로 차라리 5수성으로 하게 해줬으면 이것보단 나았을 거란 말이 있다.

즉, 처음 TPS 게임으로 접해서 신선했던 감정은 고레벨대로 올라가 제대로 게임에 대해 파보면서 수많은 문제점들이 발견되고 개선도 안 되고 있어서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다. 스노우 브레이크가 다시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개선이 시급해 보이지만, 그게 언제쯤 개선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1] 오죽했으면 일루전 개발자들이 이 게임 회사로 옮겨온 것 아니냔 우스갯소리가 있다[2] 정작 숙소 내부는 진짜 상호 작용할 만한 요소가 아무것도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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