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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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의 찬란한 감성기록, 스냅스
- 공식 슬로건
위블링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사진 인화 사이트. 그외에도 자신만의 굿즈를 디자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 2022년 경부터 이러한 굿즈 만들기[2]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사진을 넣어 비공굿[3]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특별해진 우리 이야기, 스냅스
- 공식 슬로건
2. 상품[편집]
여러 분류에 있는 상품은 이탈릭체 표시.
- 포토북
- UPGRADE 포토북[4]
- 팬북
- 달력
- 탁상달력
- 벽걸이달력
- 우드블럭 달력
- 스케줄러
- 사진인화
- 일반사진인화
- 폴라로이드팩
- 스퀘어프린트팩
- 엽서팩
- 우드블럭+프린트
- 아코디언카드
- 증명사진
- 지갑용 사진
- 포스터
- 굿즈[5]
- 떡메모지
- 아크릴 키링
- 아크릴 등신대
- 씰 스티커
- 틴케이스
- 핀뱃지
- 버튼거울
- 버튼자석
- 포토카드
- 투명 포토카드
- 폴라로이드팩
- 팬북
- 종이슬로건
- 반사 슬로건
- 매지컬 반사 슬로건
- 홀로그램 슬로건
- 패브릭 포스터
- 미니배너
- 에어팟 케이스
- 버즈 케이스
- 스마트톡
3. 여담[편집]
- 구 명칭은 '디시인사이드포토'였으며, 2006년 7월 10일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면서 '스냅스'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 포토카드를 스냅스에서 2020년 경 부터 K-pop의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많아져 팔기 시작한 줄 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스냅스에서 포토카드는 2006년 경부터 팔았다.[6]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3:24:07에 나무위키 스냅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비회원도 상품 조회는 가능하다.[2] 특히 포토카드.[3] 비공식 굿즈라는 뜻이다.[4] AI가 선택한 테마에 맞도록 자동으로 어울리게 사진을 배치해준다.[5] 포토북, 사진인화와 함께 스냅스에서 인기있는 상품이다.[6] 참고로 2000년대 당시에도 아이돌 앨범을 사면 포토카드 혹은 포토카드 비스무리한 아이돌 사진 같은 걸 줬다. 이는 2000년대 전에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