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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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인더
STE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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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창업주
최우석 (Robin Choi)
업종
손톱깎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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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제품군
3.1. 360도 회전날 손톱깎이
3.2. 메탈 풀바디 3D Arc 손톱깎이
3.3. 기타 바디케어



1. 개요[편집]


"집에서도 샵에 간 것처럼 프로페셔널하게 나를 관리하자!"라는 문구 아래 프리미엄 바디케어 용품을 판매하는 회사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360도 회전날 손톱깎이'[1]가 있다.


2. 특징[편집]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에 최고의 퀄리티와 독일의 견고함을 추구하는 독일 이래서 외국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국산 명품 손톱깎이 브랜드이다
특이하게 외국에서 먼저 성공하고 국내로 넘어 온 케이스이다 (미국 아마존 닷컴에서 손톱깎이 부문 8위에 랭크 된 적이 있다)

대표 제품은 360도 회전날 손톱깎이로 국내 제품 답게 아이디어로 승부를 본 좋은 상품인데,
손톱깎이 날 부분이 달린 헤드가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각도 조절이 자유롭다

관절이 좋지 않은 노인분들이나 관절에 병이 있는 류마티스[2] 환자들에게는 혼자서 손,발톱을 깎게 해주는 고마운 발명품이며
일반인들도 뱃살 빵빵한 사람들이 헤드를 돌린 만큼 몸을 덜 숙여도 되기 때문에 편하게 발톱을 관리 할 수 있다.

슈테인더의 손톱깎이 제품들은 일반 손톱깎이의 일자날과 달리 모두 3D 곡선날[3]로 제작되어 절삭력이 우수하다
절삭력이 뭐 대수냐 할 수 있지만, 무좀 발톱 환자들처럼 발톱이 두꺼운 사람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기능이다

손톱깎이 제품군의 가격은 만원대로[4] 1000원 짜리 손톱깎이만 쓰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가격일 수 있지만
한번 경험해보면 손톱깎이에도 명품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3. 제품군[편집]




3.1. 360도 회전날 손톱깎이[편집]


파일:1500_Nail_clipper_title.png
기존 손톱깎이와 달리 날 부분을 제외한 몸체는 고강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매우 가볍다
360도 돌아가는 헤드로 모든 자세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확실한 강점이 있는 제품이다

손톱깎이와 발톱깎이를 따로 구분하여 취급하며[5], 손톱깎이 안에는 손톱을 다듬을 수 있는
손톱갈이이 내장되어 있어 굉장히 편리하다

단, 기존의 철제 손톱깎이에 비해서 헤드와 바디를 이어주는 핀이 약해 너무 막 다루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3.2. 메탈 풀바디 3D Arc 손톱깎이[편집]


파일:타이틀 1130.png
기존의 손톱깎이 처럼 전부 철제로 만들어 진 손톱깎이이다.

소재로 쓰인 강철은 수술용 메스에 쓰이는 Surgical grade 등급의 최고급 소재로
욕실에서 써도 녹이 쓸지 않고 예리한 절삭력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마감이 좋고 라인이 이쁘게 빠져 명품 느낌을 준다

3D Arc 칼날로 일자형 칼날을 쓰는 일반 손톱깎이에 비해 손톱을 깎을 때 손톱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하였다


3.3. 기타 바디케어[편집]


파일:callus remover small title (20230310 추가).png
손톱깎이 브랜드 답게 손톱 모양을 잡아주고 광을 내는 등 네일케어 필수 제품인 네일 버퍼를 판매하고 있으며

뽀송뽀송한 아기 발 처럼 거친 발을 부드럽게 해주는 풋케어 필수 제품인 발 각질 제거기를 판매하고 있다

위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고급 재료를 써서 만들었으며
집에서도 샵에 간 것처럼 전문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제품들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7:13:51에 나무위키 슈테인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손톱깎이의 날을 회전 시켜 각도를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한 손톱깎이[2]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두꺼운 발톱을 자를 만큼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손발톱을 자르기 위해 관절을 꺾기 어려워 한다 [3] 일자날과 곡선날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통상적으로 곡선날이 손톱에 가해지는 충격이 덜한 편이다[4] 치킨 한마리 보단 저렴하기도 하고 싼거 여러번 갈아가면 쓸 바에 좋은거 하나 오래 쓰는게 경제적일 수도[5] 흔히 무좀균을 옮기는게 아빠가 쓰던 손톱깎이이다. 손과 발은 물론 개인 별로 구분하여 사용하는게 위생적으로 좋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