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로드 오브 히어로즈)

1.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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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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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영웅. 멸망한 수인왕국 네토 둠 출신의 기사로서, 견인족 중에서도 블랙탄 혈족이라고 한다.

1.2. 아트워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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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캐릭터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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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고 정의감이 넘치며 기사도를 중요시한다.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아발론의 기사들과 두루두루 사이가 좋으며, 마도대전의 영웅들에게는 강한 존경심을 품고 있다. 마도대전의 12영웅처럼 훌륭한 기사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영웅은 전설의 마검사 발터 베른하르트와 정령사 라르곤이라고 한다. 능력적으로는 다른 영웅들에 비해 평범했음에도 위기의 순간에 한계를 뛰어넘은 그런 모습을 닮고 싶다는 듯. 게임 시스템 상에서는 12영웅 중 아슬란, 헬가, 발터와 동료가 되고 직접 칭찬도 듣는 등 성덕의 길을 걷고 있다.[엘리트스포일러]

민트초코와 파인애플 피자처럼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을 좋아한다. 그런데 식육목 동물에게 초콜릿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식품 중 하나라 괜찮냐는 말이 많았다(...). 귀여우니까 괜찮아! 사실 슈나이더가 민트초코를 좋아하게 된 것은 바로 어린 시절 어머니가 어렵게 구해온 귀한 음식이 바로 민트 초콜릿이었기 때문. 아직도 민트초코를 먹으면 여름 밤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어머니와 함께 나눠먹었던 그 기억이 떠오른다고 한다.[3]

성격도 외모도 귀여워 청소년으로 오해받기 십상이지만 엘리트 스토리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미 성인이다.[4]

1.4. 인물 관계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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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게임 영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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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 나열은 속성 불, 물, 대지, 빛, 어둠 순서로 고정한다.
• 스토리 상에서 최초로 등장한 속성은 대지.

• 인게임 상의 모습은 불, 물, 대지, 어둠 속성 네 가지가 확인되었다.
• 해당 영웅은 빛의 모습이 밝혀지지 않았다.

2.1. ［불］슈나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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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는 기사 훈련장에 가장 늦게까지 남아있는 세 명 중 하나죠.

그는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을 멈추지 않았고, 이제 그 결실을 보았습니다.

2021년 6월 밸런스 패치

2.1.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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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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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증가 패시브. [불]슈나이더의 공격력은 상위권으로 효율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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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물속성에게 주는 피해량이 증가한다. 역속성 보정 패시브가 으레 그렇듯 별로 기대할만한 성능은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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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봐도 알겠지만, 스킬에 붙어있는 유틸이 죄다 흡혈이다. 때문에 어떤 공격을 하더라도 흡혈을 통해 체력을 회복하는게 가능하다.

2021년 6월 3일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

패치전에는 평타와 액티브에 흡혈이, 궁극기에는 가시피해가 있었는데 이 가시피해가 쓸모없는걸 알았는지 아예 궁극기에도 흡혈을 넣어 흡혈원툴 스트라이커로 정체성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빛올가는 왜...

2.1.3. 아티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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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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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딜량

딜러 포지션이기에 딜이 강한 것은 당연하나 딱히 공격력이나 방어력 비례가 없는 스킬셋임에도 죽창 수준으로 딜이 무지막지하게 강하다. 비교적 저렴한 영입 비용과 맞물려 한때 처음으로 막히게 되는 구간 중 하나인 페르사 보스몹, 괴수를 뚫는 방법 중 하나로 불슈나이더 영입이 권장되기도 했다.

• 높은 생존력

기본 스킬, 액티브 스킬, 버스트 스킬에 전부 피해량 비례 회복이 붙어있어 생존력이 높고, 흡혈 세트 대신 관통 세트를 하나 더 장비할 수 있어 딜량이 높아진다.

• 몰몸

모든 스킬이 회복이 붙어 있어 지속적인 생존률 자체는 높으나 적의 전체기 하나에도 체력이 빈사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엄청난 몰몸이다. 속도를 올리지 않으면 회복이 늦어져 같은 스트라이커 클래스인 물헬가보다도 훨씬 일찍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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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이라는 유틸을 내세운 스트라이커. 공격스킬에 전부 흡혈이 달려있어 체력이 빠져도 알아서 잘 회복한다. 거기다 단순무식하게 딜이 세서 자체 흡혈량이 높은것도 메리트. 프리스트를 따로 동반하지 않아도 될 지경이다.
다만 체력&방어력이 매우 낮은 탓에 흡혈을 하기도 전에 한번에 뻗어버릴 가능성이 존재한다. 흡혈때문에 전반적인 내구력을 낮췄다 해도 심하게 낮다.
따라서 종합 평가는 효율이 좋은 캐릭터 정도로, 평가창을 보면 적당히 키워주면 적당한 딜러로서 일은 잘하나 그 이상을 바라는 건 좀 어렵다고. 그래도 10만 명성으로 다른 영웅들에 비해서 영입비용이 상당히 저렴한 편인 데 그 값은 충분히 한다는 정도의 평이다.

2.1.5. 영웅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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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물］슈나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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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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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4일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

2.2.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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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4일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

2.2.3. 아티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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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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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유틸리티

• 매우 빠른 턴 회전률

• 많은 자원이 필요한 육성

• 전반적으로 낮은 스탯

• 자생수단이 없는 스킬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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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슈아와 더불어 적군을 방해하는 유틸을 가진 스트라이커. 기본적으로 스트라이커라 데미지가 보장되며, 평타와 액티브를 통해 적들의 강화효과를 제거하거나 턴을 늦춰버릴수 있다. 또한 궁극기를 통해 턴 회전률을 높여 궁극기를 난사하여 극딜을 넣을 수 있다. 다만 체력이 매우 낮은데다 자생수단까지 없어 힐러를 반드시 필요로 한다는 점때문에 생존력은 스트라이커 중 최악이다. 유틸리티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내구력이 너무 낮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흡혈셋이라도쥐어줘야 하는데, 좋은 흡혈장비 구하는게 그리 쉽지는 않아서 문제. 또한 [빛]올가와는 다르게 궁극기를 강화하지 않으면 자가행증이 5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강화의존도가 꽤 높다.
처참한 기본스탯, 자생수단이 아예 없는 스킬셋, 그리고 높은 스킬강화 의존도라는, 꽤나 결함이 많은 영웅이지만 쓸 사람은 잘만 쓰는데, 그 이유는 현재 물속성 스트라이커중 유일하게 단일대상 궁극기이기 때문이다.[7] 기본적으로 계수를 더 받고 시작하는 단일대상 궁극기이기 때문에 속도 비례 딜러인 [물]발터 그 다음으로 피해량이 높게 나오며, 스킬 특성상 자가행증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화력이 높은 축에 속한다. 또한 각 스킬에 붙어있는 유틸은 그대로인지라 여러 컨텐츠에서도 써볼법하다는 점도 메리트.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물속성 유리대포.
성능과는 별개로 슈나이더 시리즈중 인지도가 가장 낮다. 그도 그럴만한게, 타 속성의 경우 스토리에서 한번씩 얼굴을 비췄지만 [물]슈나이더는 그러지 못했기 때문. 또한 대지속성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태생 3성이라는 점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2.2.5. 영웅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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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대지］슈나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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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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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4일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

2.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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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증가 패시브. [대지]슈나이더의 방어력은 최하위권이라 효율이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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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보정 패시브. 평범하게 물속성 대상으로 피해량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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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피해를 동반한 평타. 워리어 특성상 반격셋을 통해 추가적으로 입히는게 가능하다.
2022년 5월 24일 지속 피해 발생 확률이 80%로 올라가 지속 피해 영웅 중에서는 스작 없이 가장 높은 확률을 보유한 영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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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와 마찬가지로 지속피해가 있는 광역 액티브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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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이 달린 단일대상 궁극기. [대지] 슈나이더의 경우 공격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흡혈 효율은 떨어지는 편이다. 2022년 5월 적 사망 시 추가 턴 획득 효과가 삭제되는 대신 지속피해 효과가 붙으면서 1~3스에 모두 지속피해 효과를 보유하게 되었다.

2021년 1월 5일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
2022년 5월 24일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

2.3.3. 아티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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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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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으로 애매한 스탯

• 극도로 평범한 스킬셋

• 애매한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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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진행시 자동으로 영입되는 영웅. 영웅이 얼마없을 초반에는 적당한 성능을 발휘하나 후반부로 갈 수록 점점 다른 영웅들에게 밀리기 시작한다. 대지속성 딜러로 쓰자니 [대지]아슬란이나 [대지]라플라스 같은 영웅들의 성능이 훨씬 더 좋으며, 전반적으로 서브딜러 역할을 맡는 슈터들 조차 슈나이더보다 성능이 더 잘나올 지경이다.

그나마 특이사항이 있다면, 워리어 중에서 유일하게 지속피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워리어인 덕분에 지속피해 요원중에서도 반격을 통해 추가적으로 지속피해를 입힐 수 있는 유일한 영웅이다. 다만 그걸로 [대지]슈나이더가 좋은 평가를 받는건 무리인데, [어둠]나인과 특히 [물]루실리카의 존재감이 너무 크기 때문. 한마디로 이 두명이 없는 동안에는 오벨리스크에서 적당히 굴려도 무방하지만, 둘중 하나라도 들어오는 순간 [대지] 슈나이더의 자리는 완벽하게 대체된다는 말이다.

전반적으로 낮은 스탯, 그리고 나빴으면 나빴지, 절대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는 스킬셋, 그로인해 넘쳐나는 대체재 때문에 [불]헬가,[빛]요한과 함께 태생 3성 약캐라인을 구성하는 영웅이다.[12] 스탯이나 스킬셋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빛을 볼 일이 거의 없는 비운의 영웅.

2022년 5월 24일 밸런스 패치로 평타의 지속피해 확률이 80%로 상향되어 스작 없이 가장 높은 확률로 지속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영웅이 되었다.

2.3.5. 영웅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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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어둠］슈나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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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슈나이더 입니다! 수인 왕국, 네토 둠의 기사였습니다.

[불]아슬란과 함께 유니버스에 추가. 출시와 함께 각성 명성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2.4.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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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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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증가 패시브. [어둠]슈나이더의 느려터진 속도를 조금이나마 보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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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보정 패시브. 특이하게도 같은 어둠속성 상대로 피해량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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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버프를 겸하는 평타. 성능은 약간 애매한 편으로, 스킬강화를 하더라도 버프 턴수가 무조건 1턴이며, 확률이 100%가 안되기 때문에 오래 굴릴수록 무조건 한번은 공백이 발생해버린다. 그나마 [어둠]슈나이더 본인이 워리어인 덕분에 반격셋으로 어느정도 커버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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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를 가진 액티브. 레이드에서 매우 좋은 대접을 받는 유틸인 체비뎀을 달고 나와 성능이 좋아보일것 같지만 실제로는 스킬 자체가 액티브 스킬인 점이 장점을 퇴색시킨다. 타 체비뎀 딜러들의 경우 궁극기에 해당 유틸이 달려있어 소울만 충분하다면 자신의 턴마다 체비뎀딜을 날리는게 가능한 반면 [어둠]슈나이더는 그저 정직하게 쿨타임을 기다려가면서 써야 한다. 여기서부터 가동률 차이가 나버려 실질 딜량도 이들보다 매우 떨어진다. 이 가동률 차이를 극복하려면 유일하게 스킬 쿨타임에 관여하는 [물]린을 대동하여 사용해야 하는데 [물]린은 과금영웅인데다 비단 [어둠]슈나이더 말고도 궁합이 훨씬 더 좋은 영웅이 여럿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영웅 놔두고 굳이 [어둠]슈나이더와 같이 쓸 이유가 없다. 애초에 [물]린의 아군 쿨타임 감소 효과 조차 액티브 스킬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커버치는건 불가능하다.
이후 상향을 통해 최대 레벨 달성 시 쿨타임이 2턴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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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 관련 버프를 받는 단일 대상 궁극기. 단일 대상임에도 소울 값이 4개로 비싼편인데, 스킬의 성능이 그러한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일단 데미지부터가 그리 좋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편이며, 치명타 확률&피해 증가 버프가 좋은건 맞지만 시나리오 후반부나 레이드, 오벨리스크같은 컨텐츠의 경우 적들의 높은 방어력 때문에 안그래도 낮은 딜량이 더더욱 떨어지는데 이러한 점을 커버쳐줄 정도로 좋은 버프는 아니다. 스킬 강화를 통해 최대 2개까지 줄일수 있지만 그걸 하기에는 오히려 정령석이 아깝다는게 중론.

2023년 8월 16일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

2.4.3. 아티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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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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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으로 낮은 스탯

• 하자투성이 스킬셋

• 속도 버프를 부여하는 평타는 해당 버프의 턴수가 1턴인데다 그 확률이 100%가 되지 않아 공백이 한번정도는 발생해버린다. 이는 스킬강화로도 해결을 못한다.
• 액티브는 그 강력한 체비뎀을 달고 나왔는데 액티브라는 점이 죄다 깎아먹는다. 체비뎀을 궁극기를 통해 난사하는 타 영웅들과는 달리 [어둠] 슈나이더는 체비뎀을 액티브로 써야한다는 점에서 이미 가동률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난다. 거기에 쿨타임은 강화 안하면 5턴인 탓에 이걸 정말 쓰라고 만든건지 의심이 될 수준이며, 그렇게 강화를 하더라도 3턴이기 때문에 여전히 가동률 차이가 난다.
• 궁극기는 치명타 확률&피해 버프를 부여하는데 그냥 딜이 약하다. 해당 버프를 들고 써도 약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이며 거기에 소울 소모량은 기본 4개로 매우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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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성 영웅중 최초로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를 들고 나온 영웅. 하지만 정작 해당 유틸을 가지고 있는 스킬이 궁극기가 아닌 액티브 스킬이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며, 설상가상으로 평타와 궁극기마저 성능이 영 시원찮은 탓에 체비뎀 하나만 있어도 대부분 좋은 평가를 받는 다른 체비뎀 딜러와는 달리 상향 요구가 끊임없이 나올 정도로 평가가 좋지 않다. [어둠]슈나이더의 스킬셋이 정상이 되려면 액티브와 궁극기의 효과를 바꿔야 한다는게 중론.
더욱 암울한 건 시나리오 보스로 나온 [어둠]슈나이더의 스킬셋은 평타&액티브에 방어력 비례 피해량 증가, 그리고 궁극기에 체비뎀&흡혈 버프 기능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대로 갖고 들어오면 되는 것을 괜히 건드려서 이 사단이 난것이다.

2.4.5. 영웅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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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토리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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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노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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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은 대지.

니벨룽겐 대삼림에서 도적들을 처리하고 있었으나 프람의 오해로 전투를 치른 뒤 로드의 기사가 된다.

3.2. 하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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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은 불.

순진하고 어리숙했던 1회차와 달리 본인이 먼저 아발론 기사단 일행을 도적단으로 오해하여 덤빈다. 하지만 슈나이더를 제압하고 자신들은 도적단이 아닌 아발론의 기사단임을 밝히며, 슈나이더를 기사단으로 영입한다.

3.3. 엘리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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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은 어둠.

여기서는 자유 기사가 아닌 네토 둠을 수호하는 기사. 침착하고 리더십 있는 성격으로, 네토 둠 유민을 이끌고 있다.

대삼림 심층부에서 아발론 기사단을 상대하게 되며, 네토 둠이 인간들에 의해 침공당했기 때문에 인간들을 적대한다. 이후 메이링에 의해 적의를 풀고 아발론 기사단과 협력한다.

3.4. 악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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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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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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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매년 생일은 어머니와 함께 보냈었는데… 오늘부터는 새로운 추억이 생겼네요!"

• >"감사합니다, 로드! 함께 드시겠어요?"

• >"얼마 전 읽었던 책에서는 5월을 가장 따뜻한 달이라고 하더군요. 그 시작을 제 생일로 맞이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 >"언제나 항상 오늘의 행복을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드!"

• >“기사도의 근본은 용기! 작은 걸음도 큰 발자국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 영웅들 중 유일하게 움직일 때 뽀르르 소리가 난다.귀엽다

• 동글납작하고 귀여운 외모 때문에 만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불속성은 김치만두, 물속성은 물만두 등으로 불려진다.

• 로오히 내에서 속성 불문 낮은 성능으로 인해 유독 평가가 박한 영웅이다. 불속성과 물속성은 그놈의 물몸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평이고, 대지속성은 대체재가 넘쳐나는 탓에 조명받지 못하는 상황이며, 어둠속성의 경우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일명 체비뎀)를 들고 나왔으나 이게 액티브에 붙어버린 탓에 기존의 체비뎀 영웅들과 비교해봤을때 딜량이 다소 떨어지는 면이 있다. 물론 어둠속성이라 속성 안 타고 치명타 확률만 맞춰주면 확정으로 치명타를 넣을 수 있다는 건 강점이지만, 정직하게 쿨타임 기다려야 하는 슈나이더와는 달리 기존 체비뎀 영웅들은 소울만 있으면 펑펑 날려대는 탓에... 물론 어느 속성이건 잘 키워주면 밥값은 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밥값만 할뿐, 그이상을 하지는 못한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운 일.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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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 오브 히어로즈
• 템플릿:로드 오브 히어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