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버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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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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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순천교통에서 2013, 2023 순천만정원박람회의 셔틀노선 성격을 가지고 운행했던 시내버스 노선.
3. 역사[편집]
- 2013년 4월 10일에 순천역~정원박람회장~순천역 순환노선으로 신설되었다.
- 박람회가 끝난 후인 2013년 11월 4일에 폐선되었다.
- 2020년 7월 1일에 국가정원~오천지구~아랫장~순천역 노선으로 다시 신설되었다. 2기 노선의 운수회사는 동신교통이다.
- 2021년 1월 4일부터 코로나19 및 이용객 감소로 인하여 한시적으로 운행을 중단하였다.[1]
- 2023년 3월 31일부터 순천역~연향3지구~국가정원~청암대 노선으로 새롭게 운행을 시작하였다. 운수회사는 다시 순천교통이 맡게 되었으며 지난 2013년 박람회 때처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끝나는 10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 2023년 6월 1일부터 기점지인 순천역입구의 정차 환경 변화로 인해 오전시간대 일부 회차의 종점발 운행 시간표가 조정되었다. 또한, 9회차는 청암대 방면만 운행하고 순천역 방면은 운행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 2023년 7월 4일부로 이용수요 저조로 운행횟수가 15회 감회되어 20분이던 배차간격이 30~35분으로 증가하였다.[2]
- 2023년 11월 1일, 박람회가 종료되면서 폐선됐다. 차량은 폐선과 동시에 박람회 랩핑이 바로 제거되었고 본래 노선인 77번으로 복귀하였다.
4. 특징[편집]
이 노선은 태생부터 관광노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상시 운행이 아닌 박람회 기간 동안의 임시 운행이라는 특이사항이 존재한다.[3] 또한, 2013년 운행노선, 2020년 운행노선, 2023년 운행노선 모두 노선형태가 달랐는데 세 노선의 공통사항은 순천역과 순천만국가정원은 반드시 지나갔다는 점이 있다. 거기다가 순천시내버스 중에서 같은 노선번호로 3번이나 신설 후 1년 미만으로 운행 후 운행을 중단한 유일한 노선이다.
4.1. 2013년 운행노선[편집]
- 박람회 기간 동안 67번, 100번, 101번, 200번에 서울 지하철 2호선급의 가축수송이 발생하기도 했다. 200번의 경우 타 노선과는 다른 빨간색 저상버스를 사용했다. 현재는 이 버스를 71, 71-1, 52번이 돌려 쓰고 있다.[6]
- 청암대학교를 경유하지 않고 호현삼거리에서 박람회장으로 좌회전해 버리는 노선이었다. 여담이지만, 101번처럼 청암대를 경유해도 별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청암대는 청암고와 묶여 있기 때문에 통학수요를 무시할 수 없고, 인근 주민 또는 벌교읍과 별량면, 상사면에서 오는 승객들이 신도심 방면으로 환승을 하는 환승정류장이기 때문에 수요가 많다.[7]
- 같은 순환노선인 100, 101번과는 달리 반대방향 노선이 없는 편도노선이었다.
- 폐선 후 1년이 지난 2014년 11월 초까지 네이버 지도에는 노선정보가 존재했으나, 11월 14일 확인 결과 삭제됐다. 다만 순천시 버스정보시스템 전산 상에서는 9999번으로 남아 있어, 부활의 여지는 남겨두었지만 이후 삭제됐다.
- 순천역에서 5~10분 가량 쉬었다가 다시 출발했다.
4.2. 2020년 운행노선[편집]
- 2020년 7월에 도심순환노선 개통 사업 일환으로 다시 신설되었는데 똑같이 순천역과 국가정원을 경유해서인지 200번 노선번호를 그대로 계승받았다.[8] 또한 구 200번과는 달리 순환노선이 아닌 반순환노선으로 구성되었으며,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 차량이 아닌 현대 카운티 차량 1대로만 운행했다.
- 국가정원 동문은 버스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고 과거 670번처럼 주차장 입구에 정차했다.
- 도심순환버스 및 마을버스형 시내버스 대부분[9]이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는 반면, 이 노선은 관광노선이라서 주말에도 운행했다.
4.3. 2023년 운행노선[편집]
- 2023년 4월 1일부터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가 개최됨에 따라 셔틀노선의 성격을 가진 버스가 생길 것이라는 공고가 있었으며, 이후 2023년 3월 말 순천역 버스정류장에 200번 노선의 안내도가 붙었다. 66번과 마찬가지로 순천역에서 출발해 블루시안 아파트, 동문, 서문을 차례로 거친 뒤 청암대학에서 52번과 같이 회차하여 역순으로 운행한다고 한다. 순천시 공고에는 박람회 셔틀노선의 차량에 랩핑을 한다고 하며,[10] 운행회사는 순천교통이었다. 운행 차량은 지난 2013년 박람회 당시와는 달리 저상차량이 아닌 고상차량으로 운행했다.
- 기점인 순천역은 기존의 순천역 정류장이 아닌 역전파출소 방향으로 조금 더 가서 200번 전용 '순천역입구'라는 새로운 정류장에 정차했다.[11]
4.4. 시간표[편집]
4.5.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일반 철도역: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3:05:13에 나무위키 순천 버스 200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다만, 사실상 폐선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지가 올라옴과 동시에 버스정보시스템 내 200번 노선 정보가 삭제되었고 전체 버스운행시간표 pdf 파일에서도 한동안 껍데기만 남아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삭제되었다. 결정적으로 2023년 3월 말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200번 노선에 대해 공지사항에서는 '신설'이라고 표현하였다.[2] 기존 3대에서 2대로 감차되어 감차된 1대분은 원래 운행하던 77번으로 복귀하였는데 박람회 랩핑 상태 그대로 200번 노선도만 지우고 운행중이다.[3] 2020년 운행노선은 제외한다. 해당 시기에 운행했던 노선은 도심순환버스 사업으로 만들어졌으며, 수요 저조로 인해 얼마 안 가 운행이 중단된 이력이 있다.[4] 現 국가정원서문 정류장[5] 現 국가정원동문 정류장[6] 도색이 아닌 래핑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관리 문제로 윗부분을 제외하고 래핑을 아예 뜯어버린 타요버스와는 다르게 뜯지 않고 그대로 냅뒀다. 하지만 관리 자체가 잘 안되고 있는지 상태가 좋지 못하다. 다만 상태가 워낙 안 좋은지 대부분의 차량의 앞부분을 시원하게 뜯어버리고 재도색했다.[7] 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안 그래도 정원박람회 수요로 꽉 차는 버스에 통학 수요까지 들어오게 되어서 버스가 버티지를 못하게 되고 이에 따라 버스를 타지 못하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예 청암대를 경유하지 않도록 노선을 짠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관광노선 목적으로 만들어졌기도 했고... 아무리 5~10분에 1대꼴로 온다고 하지만 다음 차도 꽉 차서 못 타는 것은 안 봐도 뻔하다.[8] 신설 계획 당시에는 가칭 7번이라는 임시 번호를 부여했었다.[9] 5번, 20번, 55번[10] 이 랩핑은 66번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11] 다만, 운행 방향이 이마트쪽으로 나가는 방향이라 운행 시작 시 로터리 회전 후 건너편 순천역 정류장에 정차했다. 청암대에서 출발하는 노선인 경우에는 역전시장에서 순천역 정류장에 안 서고 바로 순천역입구 정류장으로 직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