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과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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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동화]]
수탉과 돼지는 2학년 국어에 나오는 전래 동화이다.
여기서는 수탉이 볏을 달게 되고 돼지 코가 짧아진 전설이다.
다른 소설에서도 까치는 들쥐한테 공손해서 대접을 받지만 종다리는 들쥐를 무시해서 머리깃이 솟았고 비둘기는 들쥐한테 머리를 맞아서 머리가 파래졌다. 한쪽은 모범적이고 나머지 한 쪽은 불량한 역활이다. 불량한 역활은 주로 새, 토끼, 3자매 중 둘째와 첫째이다. 셋째 딸은 주로 선역이고 첫째 딸은 주로 악역으로 나온다.
수탉과 돼지에서는 반대로 '오히려 새가 양호한 캐릭터' 를 가지고 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옛날에 하늘나라에 아주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었다.
그 당시에는 수탉한테 볏이 없었고 돼지 코도 납작하지 않았다.
수탉의 깃털도 아름답고 돼지의 코도 아름다웠다.
돼지는 동물들한테 코 자랑을 매일 해서 이제 다른 동물들은 질렸다.
하지만 마음씨 착한 수탉은 끝까지 돼지 코가 예쁘다고 하였다.
세피는 일을 열심히 하고 위키러를 도와주는데 무냐는 매일 험한 일을 하여 임금님께 벌을 받아서 그렇게 되었지. 세피로트의 상이 뿔이고 무냐는 404 방망이로 맞았다면...
어느 날, 하늘나라 임금님은 사람한테 좋은 일을 하라고 수탉과 돼지한테 일을 시켰다. 둘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어느 날, 한 농부가 늦잠을 자서 푸념하는 소리를 들은 수탉은 그 다음 날부터 우렁차게 노래를 불러 사람들을 깨우고 아침을 알렸다. 돼지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먹고자기만 했다. 수탉이 돼지한테 걱정하는 말을 하고 지적을 해도 돼지는 멋있는 코를 보여 주어서 괜찮다고 했다. 나무위키에도 호민관이 지적을 해도 말 안듣는 이 돼지 같은 중재자가 있으니 나중에 벌로 계정이 정지되고 권한이 박탈되지. 1년 후, 하늘나라 임금님이 수탉한테는 멋진 왕관 (볏) 을 씌어 주셨다. 돼지는 부러워서 자기한테도 왕관을 달라고 했지만 먹고 놀기만 해서 돼지가 가는 곳마다 벽이 생겨서 코가 납작해지는 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