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고등학교/동아리

최근 편집일시 :

1. 정규 동아리
1.1. 동아리 목록
1.1.1. 학교 직속 동아리
1.1.2. 인문계 동아리
1.1.3. 과학 동아리
1.1.4. 예체능계 동아리
1.1.4.1. 연극
1.1.4.2. 영상
1.1.4.3. 음악
1.1.4.4. 미술
1.1.4.5. 체육
1.1.5. 봉사 동아리
1.1.6. 기타 동아리
1.1.7. 선생님 개설 동아리(CA)
2. 자율동아리


1. 정규 동아리[편집]


묘하게 시험 기간에 동아리 시간이 몰려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동아리 활동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다. 특히 과학 동아리처럼 시간이 많이 드는 동아리들은 이런 시간 배치 때문에 죽어난다. 2016년도 학생회장이 동아리 시간에 대한 공약을 냈고, 실행이 됐다! 동아리 시간이 늘어난 것은 물론이고, 적절한 시간으로 분배되었다. 그리고 2017년에는 다시 동아리시간이 엄청 줄었다...

1.1. 동아리 목록[편집]


모든 동아리는 문,이과를 가리지 않고 뽑는다.

작성 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가나다ABC 순으로 작성할 것.
동아리명 - 분야 - 기수(2018년 입학생 기준)
여기는 동아리 홍보창이 아닙니다. 최대한 주관적인 의견은 피해서 작성해주세요


1.1.1. 학교 직속 동아리[편집]



  • 은결 - 교지편집부 - 20기
기본멘트는 역~시 은결!
학교 신문과 학교 교지 등을 만드는 동아리. 교지의 수준이 굉장히 높다. 창간호는 학생, 선생님들의 글을 기재하는 형식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교내 여러 이슈와 시사 기사를 부원들이 직접 작성하여 교지를 제작한다. 대학 교지와 맞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며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자랑한다.
홀수년도에 신문인 '솔마당'을 2회, 짝수년도에 교지인 '수지'를 1회 발간하며 2016년에 제 10호 교지가 발간되었다. 동아리 특성상 문과 학생들의 비율이 더 많으나, 이과 학생들의 비율이 적은 것은 아니다. 동아리 지원률 상위권에 속하며, 많은 학생들이 들어가기를 원하는 동아리이다.
여담으로 2014년에 학교에서 배포한 스터디플래너의 디자인은 사실 2012년에 발간된 제 8호 교지의 디자인과 같다. 동아리 허락 없이 무단 사용했다... 2층 교직원 식당 옆에 '동아리실'이라는 방을 역대 교지, 신문 창고 겸으로 독점으로 사용한다. 원래 현재 학생부실이 동아리실 자리였으나, 학생부실이 생기면서 현재의 자리로 쫓겨나게 옮기게 되었다. 그 동아리실을 15기가 리모델링(?) 했다 카더라

  • 카르페디엠(Carpe Diem) - 영자신문 동아리 - 15기
오늘을 즐겨라~ 칼페!
영어교육이 중시되던 2003년 교장선생님의 추진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덕에 교장 직속 동아리로 창설되어 폐부될 염려도 없다. 2층의 잉글리시 존을 동아리실로 삼아 활동했으나 잉글리시 존이 없어지면서 신관 3층 영어교과실(구 멀티미디어실[1])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교장선생님께서 당시 1, 2학년 학생 중 전교 1등부터 10등까지 강제로 가입시켰다 카더라.
1년에 한 번 연말에 영자 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교지는 교육청, 타 학교, 대학교 등 수많은 외부 기관으로 보내진다. 학교의 소식이나 이슈를 전하는 경향의 은결과는 달리 시사지의 경향이 짙다. 은결과는 연세대와 고려대처럼(?) 라이벌이자 절친한 관계를 맺고 있다.

  • ING - 도서부 - 24기
환상의 나라 아이엔지로~
도서관에서 일하는 학생들은 모두 ING라고 보면 된다. 도서 대출,반납과 서가 정리를 한다. 또한 해마다 한 번 독서 신문과 독서 달력을 만들고, 독서 토론을 한다. 도서 대출과 반납은 주 2회 당번으로 돌아가며 하고, 서가정리는 책 종류에 따라 각자 구역을 맡고 1년 동안 그 구역을 정리한다.
본 동아리에 가입하면 본인이 도서 대출할때 최대 3권까지[2] 빌릴 수 있고, 2년간 당번 출석을 잘 했다면 봉사 시간 120시간을 받을 수 있다. 매번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교 내 집중 독서 주간이 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고 한다. 학교 시설을 관리 하다 보니 동아리 시간 내의 활동보다 동아리 시간 외의 활동이 더 많은 편이다.
추가적으로 학기 초 1학년들이 많이 오해하는 것이 있는데, ING는 책을 읽는 동아리가 아니다. 독서 토론이나 독서 달력 같은것은 활동 중의 하나일 뿐이고, 주 메인은 서가 정리나 책 반납 같은 것이기 때문에 책을 읽고 싶은 시간이 많아지길 바라며 ING에 들어간다고 해도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아지는건 아니다. 책을 읽고 싶다면 차라리 자율 동아리 중에 독서 토론 동아리 같은 데에 들어가길 추천한다.

  • SBN(Suji Broadcasting Network) - 방송부 - 24기
다른 동아리와는 달리 신입부원을 3월 초부터 가장 먼저 뽑는다. 학교 운영에서 매우 필수적인 SCV 노동력이기 때문. 아나운서/엔지니어/작가로 나누어 뽑으며, 면접도 1·2차로 나누어져 다른 동아리가 본격적인 면접 전 주말에 실시한다. 덕분에 SBN면접에 떨어져도 다른 동아리 면접을 볼 수 있다. 다른 동아리들 면접 보기 전에 어떤 식으로 동아리 면접을 보는지 궁금하다면 시험 삼아 한 번쯤 보는걸 추천한다. 1차에 붙었다가 2차에 안 가는 친구들도 몇몇 있다. 매년 방송제 를 실시하느라 방송제 한 달 전부터나 여름방학에 꾸준히 모임을 가진다. 같이 고생을 많이하는 만큼 졸업 후에도 선후배 사이나 동기들 사이에서도 모이는 끈끈함을 가지고 있다. 남녀공학이지만 1학년이 분반이라는 점에서 SBN은 이성 학생들과 친하게 지낼(!) 좋은 계기를 제공하는 동아리라 할 수 있다. 특히 아나운서/작가가 모두 여자라 여초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졸업생들은 선후배 모임도 많이 가진다. 졸업생 선배들끼리도 자주 만나시는 편이신 것 같아 졸업생 선배들이 가끔 함께 방송실에 오셔서 먹을 거 많이 주고 가시기도 한다. 면접할 때 졸업생 선배들도 와서 심사하는데, 무려 7기(!) 선배도 온 적이 있다고 한다. SBN 뱃지가 있어서 자랑스럽게 달고다니기도 한다. 사실 뱃지는 거의 모든 동아리가 가지고 있다. 동아리 후드티 대신 수지고에서 거의 희귀한 야구점퍼가 있다. 이제 안 희귀하다 마지막으로 SBN은 연말에 영상제를 개최하며 2017년 12월 제 5회 영상제가 열렸다. 영상제에는 다양한 영상과 재미있는 이벤트 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1.1.2. 인문계 동아리[편집]



  • - 문예창작 동아리 - 6기
수지고등학교의 문예창작 동아리이다. 이런 것은 절대로 아니다. 2013년까지 CA였다. 인원은 15명 내외. 화장실이나 계단 층계참 등에 끌이 쓴 시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좌측계단 3-4층 중간지점에 '끌's 문학이 숨쉬는 학교 만들기'라는 동아리 게시판이 있다. 여초 현상이 다른 동아리보다 심한 편이다.MIOS : ?? 문과스러운 동아리지만 이과 학생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문예창작 활동과 독서활동을 병행해서 하고 있는 편이다.

  • 디케(DIKE 다이크 다이케 다이키) - 모의재판, 법 탐구 동아리 - 11기
수지고등학교 내 유일 법 탐구 연기 동아리. 모의재판을 주활동으로 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DOP라고 불리기도 한다. 언뜻 보면 문과만 지원하는 동아리같지만 이과들도 상당히 지원한다. 동아리 특성상 부원들의 말빨이 좋다. 법무부가 주최하는 전국 모의재판 경연대회에 매년 참가하여 경기도 1위와 같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수원 지방법원의 청소년 로스쿨 과정과 모의재판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사법부 주최 하의 대회 참가가 동아리 주 활동이다. 이외에도 판례 분석, 법/정책 관련 토론, 법원 견학, 대학 탐방 등 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활동 시 검사복, 판사복을 입는 경우도 있다. 이게 간지난다 동아리 이미지와는 달리 군기가 없고 선후배 관계가 좋다. 동아리가 얼굴 보고 뽑는다는 소리도 있더라. ?전혀 아니다 수지고등학교 립덥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본멘트는 This is~ DIKE!!

  • 아디톡 - 토론 동아리 - 9기
수지고 유일 문이과 통합 토론 동아리로 언뜻보면 문과 동아리 같지만 매년 이과 학생들이 더 많다. 주제는 주로 시사문제나 과학관련 문제이다. 정치적 주제를 잡았던 적도 있으나(사드배치) 한 번의 시행 이후 더이상은 하지 않는듯.[3] 토론동아리 특성상 자주 모이지는 않지만 대대적으로 군기도 잡지 않고 선후배간에 불편함 없는 동아리로 토론할땐 토론, 놀땐 제대로 놀기가 잘된다. 다른 동아리들에 비해 자주 부르지 않아 편하다. 토론을 배우고 싶거나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 디케와 사이가 좋지 않다.[4] 그런데 갈수록 노는 쪽으로 ... --그냥 잘 노는 동아리가 되어버렸다.

2016년도에 만들어진 동아리. 교내 유일의 역사 동아리로 역사 바로알기 캠페인, 역사 탐방 (답사), 역사 토론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역사 관련된 진로를 가지고 있는 학생한테 좋은 동아리가 될 것이다. 문과동아리이긴 하지만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이과 학생들도 포함되어 있다. 3기 기준 이과가 문과보다 3배 많다 2017년 10월에는 반크와 합작 활동(독도의 날 행사)을 하기도 했다. 역사에 대한 활동을 많이 하긴하나 캠페인, 홍보와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해서 광고 진로를 가진 학생들도 지원하기 괜찮다. 18년도에는 4.19, 5.18캠페인, 수요집회, 에픽과의 어플개발 등이 계획되어있다. 1기는 영상을 만들어 수상을 했고 2기는 수지고 동아리 발표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선후배 관계도 좋은편이다.

  • VANK - 외교 홍보 동아리 - 7기
전국연합 동아리, 수지고등학교에는 2013년에 창설되었다.
활동은 주로 우리나라 외교 문제나 외교에 대한 활동을 주제로 삼고 있다. 예를 들어 수요 집회 참가, 위안부 배지 펀드레이징 등 위안부 관련 활동, 독도 관련 활동(독도의 날 행사)들을 하고 학교 외부 활동도 주로 한다. 작년에는 인사동 스트리트 캠페인을 했 었고 올해에는 더 추가됐다. 또한 전국연합 동아리로 색다른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문이과 통합 동아리이며 외부 봉사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18학년도 여름 방학에는 외교부 견학 활동인 '외교관과의 대화' 프로그램에도 참가 할 예정이다.


1.1.3. 과학 동아리[편집]


수리과학부에서 지정. 매년 4~5월에 열리는 STEAM FESTIVAL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그러나 2017년에는 10월달에 진행하였다.
별도의 과학중점학교 예산이 있었을 것이다. (현재 수정 바람)

  • 별사랑 - 천체 관측 동아리 - 21기
에브리데이~ 스타데이!!
과학 동아리로 지정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현재 우수한 실적을 쌓고 있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천문학 동아리이다. 2017년에는 무려 20기를 모집한다. 동아리 활동으로 망원경 조립방법, 천체사진촬영기술 등 기초적인 것들은 모두 배우게 되며 태양, 달, 목성 등을 관측한다. 스팀페스티벌때 태양관측과 플라네타리움 그리고 별자리팔찌 만들기를 진행했는데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또한 얼마전 용인시청에서 열린 용인사이버과학축제의 영재체험부스에서 '성운만들기'라는 부스가 반응이 매우 좋았으며, 으뜸상을 받았다.[5] 또한 천문대캠프와 국립과천과학관 견학 등을 다녀와 선배들과의 친목도 좋은 편이다.

  • 앙비스(ENVIS) - 생명과학 동아리 -17기
We are~~ Envis!!
PEB-C, 천진, 카오스와 함께 수지고등학교 4대 과학동아리 중 하나이다. 특이하게 0기부터 존재했다고 하니 18년된 동아리이다. [6] 1층 사이언스 존의 생물실을 동아리실로 삼아 17년동안 활동했으며, 생명과학 관련 동아리 중 가장 오래됐기에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다. 17년동안 사용한 만큼 생물실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생물실 한켠에는 17년동안의 전통이 있는 앙비스 추억상자가 있다.
화학과 함께 양대 메이저 과학 과목으로 불리우는 생명과학의 위상에 맞게 매년 카오스와 함께 가장 높은 지원률을 보이며, 2017년에는 동아리들 중 가장 높은 지원률을 기록했다. 이에 동아리 부원들의 자부심 또한 크다. 또한 수지고등학교의 동아리 중 유일하게 경기도교육청주관 동아리발표대회에서 대상을 탄 실적이 있다. 동아리 활동 시간엔 동물 해부나 각종 미생물 실험, 식물 실험들을 진행하며, 의학과 관련된 주제도 다룬다. 특히 장기 프로젝트가 앙비스의 주활동인데, 오랜시간동안 변화를 관측할 수 있는 생명과학의 장점을 이용하여 다양한 실험들을 진행해왔다. 2017년부터는 앙비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축제인 '생물대잔치'를 운영하는데,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수준이 다소 높은 편이다. 학교 외부에서도 동아리의 명성이 높은 편이라 2018학년도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정도인[7] 국내 명문고등학교와의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동아리 뱃지는 나비 모양이며, 나비의 날개에 ENVIS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다. 또한 동아리 야구잠바는 흰색과 회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반적인 대학교 동잠과 유사하게 생겼다. 동아리 활동시간 외에도 매년 진행하는 이전 기수와의 정모 등 부원들끼리 따로 만나는 시간이 많다. [8] 부원은 한 기수 당 12명으로 이는 과학 동아리 공통 사항이다.

  • 에코-T - 환경 생태과학 동아리 - 6기
과학 동아리 중 최근에 결성된 편이다. 지금은 안 계신 생명과학 박읍읍 선생님의 CA를 계승하였다. 신생 동아리임에도 몹시 아주 준수한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2016년도 경기도 동아리 발표 예선을 통과하고 결선에서 동상을 타는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2016년 용인시 사이버 과학축제에서 으뜸상을 타기도 했다. 2017년에도 경기도 과학동아리발표 대회 동상을 수상했다. 수지고 최고 미녀 선생님이신 장읍읍 선생님이 현재 담당하고 계신다. 동아리 후드티가 예쁘기로 유명한데, 짙은 녹색 바탕에 가슴팍에 북극곰이 작게 그려져 있다.

APPIC 부원이라면 누구나 수지고등학교 공식 구글 플레이 스토어 계정을 통해 개인 비용을 들이지 않고 앱 개발자가 될 수 있으며, 학교 컴퓨터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앱 개발과 게임 제작을 동시에 진행하였으나, 앱 개발에 더욱 힘쓰기 위해 올해부터 게임 개발은 유동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도에는 3개의 앱 개발조와 3개의 게임 개발조로 나누어 활동했지만, 올해부터는 3개의 앱 개발조로 나누어 활동할 예정이다. 앱 개발 동아리라고 해서 단순히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작에만 초점을 맞추어 활동하는 것은 아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공지능/VR/AR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견학을 통해 IT 분야에 대한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현재 의생물 공학 동아리 '헬릭시온', 그리고 역사 동아리 '예지안'과의 협업이 확정되었으며, 수지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 7기로 선정되어 부원들을 대상으로 한 Android Studio 교육 실시, 프로그래밍 관련 도서 구매(1인 1권씩 지급 예정),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 개발 교육 등 각종 봉사 활동 참여(봉사 활동 시간이 부여되는 활동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수지문화의집 청소년 축제 꿈머굼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들이 예정되어 있다.
타 동아리들에 비해서 역사가 그리 길지 않고 과학 동아리로 활동하게 된 것도 올해부터이지만, 과학 동아리 선정 이전부터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였다.
우선 스크래치, App Inventor, Android Studio, Unity를 이용한 앱·게임 개발을 조별로 진행한 뒤 결과물을 학기말 동아리 발표회에서 성황리에 전시하였다.(만든 앱이나 게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페이스북 페이지 '수지고등학교 앱 개발 동아리 Appi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수지고등학교의 정보를 상세히 담고 있는 '수지고 앱'을 개발중이며, 이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 계정에 알파 버전으로 출시한 뒤 해를 거듭하며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SOFTWARE 전문가 일일교사 특강(강사: 한글과컴퓨터 이원필 대표, 주최 및 주관 : 미래창조과학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을 진행해 소프트웨어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이후 한글과컴퓨터 이원필 대표님께서 강연 이후 APPIC의 활동에 대한 지원(한글과컴퓨터 본사 견학 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셔서 올해부터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나아가, SW 꿈나무단 소프트웨어 캠프(주최: 단국대학교, 주관: 미래창조과학부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참가팀으로 선정되어 활동하기도 했다. 학교별로 신청한 팀 중 총 5팀이 선정되었는데, 참가팀으로 활동한 APPIC이 활동 중 좋은 성과를 거두어 30만 원 가량의 상금을 받았다.
앱 개발 동아리지만 능숙한 프로그래밍 능력이 아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원하기 때문에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동아리 내에서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APPIC 부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프로그래밍 관련 학습은 추후 동아리 내에서 따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스크래치와 비슷한 형태로 쉽게 앱을 제작할 수 있는 앱 인벤터(App Inventor) 등의 프로그램도 이용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다고 해서 지원을 꺼려할 필요가 전혀 없다! 다만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다면 동아리에 들어온 이후에 활동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수지고등학교가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선도학교로 선정되었기에 동아리가 만들어진 초창기부터 지속적으로 활동 운영 지원금을 받았는데, 2018년부터 새롭게 수지고등학교 과학 동아리로 지정되고 수지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 7기로 선정되어 추가적인 활동 지원금을 통해 더욱 알찬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STEAM FESTIVAL 등 과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교내의 각종 행사들에 참여하게 되었다.
2018년 활동 계획 등 APPIC에 관한 정보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수지고등학교 앱 개발 동아리 Appi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짝!짝!오오~천!진!
수지고 4대 과학 동아리 중 하나. 천진은 백조자리 알파성 '데네브'의 순우리말이다. 1층 사이언스 존의 지구과학실을 동아리실로 삼아 활동하고, 물화생지를 담당하는 각 과학 동아리에서 역대 대회실적이 가장 좋은 동아리이다. 양질의 천체망원경 8대를 1,2학년 두명이 한대씩 담당하여 관리한다. 수지고에서 가장 퀄리티 있는 값비싼 장비를 사용한다.
천진이 관리하는 망원경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1. William Optics Megrez 90 APO 6대
- 2. Vixen A105M 1대
- 3. XQ-10 (10인치 돕소니안) 1대
- 4. Vixen GP2 가대 7대 (1대는 추적관측이 가능한 극축망원경)
가히 고교단일동아리 최강급이다. 다년간 관리하면서 축적된 관측 및 천체촬영실력은 웬만한 수준급으로 8기(2016)때 그 정점을 찍었다. 링크
지금은 10기 멤버들이 천체촬영(개기월식 사진이 일품이다!)을 하며 관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있다.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에서 3회 수상을 했다. (09', 10', 13')
그리고 최근에는 무려 전라남도 고흥에 있는 1m 망원경을 대여하여 원격관측까지 수행하였다.(2016.09.~2017.02) 링크
고흥청소년우주센터에 매년 꾸준히 연계활동을 진행하고있다.(~18')
활동량이 많다고 소문난 과학동아리들 중에서도 활동량이 특히 많은 편이다. 참가하는 대회의 수는 다른 과학동아리와 비슷하지만 과학 실험이나 부스 활동에 필요로 하는 물건들이 손이 많이 가는지라 하나를 해도 준비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고, 연말엔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체 관측 행사인 스타파티를 진행해서 미리 관측 연습을 해야하는 등 상당히 고되다. 스타파티를 진행할 때 학생들에게 천체망원경 조립 시범도 보여야 하므로 부원들은 미리 조립 순서 암기와 조립 실습까지 전부 수행한다. (2016년 11월 제6회 스타파티가 진행되었다.)
다만 학습 활동만 하는 동아리는 아니라서 부원끼리 매년 캠프도 가고 견학도 과학 동아리 중 가장 많이 간다.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운동장에서 천체 관측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친목도 좋다.
졸업생과의 유대관계도 끈끈한 편이다. 매년 연초에 당해년도 졸업생과 기존 졸업생을 대상으로 동문회 및 엠티를 진행하고 비정기적으로 천진 졸업생들끼리 기수 구분없이 형편과 조건만 맞다면 해외 원정관측도한다(15년 호주, 17년 일본 홋카이도, 다음엔 캐나다 가자!!).
과거엔 모종의 사건이 있어 동아리 별사랑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9]
천문 분야의 활동이 많지만 암석탐구, 지진조사, 기상관측 등 지질 및 대기해양 분야의 활동도 진행한다.

  • 카오스(CHAOS) - 화학 동아리 - 10기
MUST CHAOS!
CHemisty Academy Of Suji high school
1층 사이언스 존의 화학실을 동아리실로 삼아 활동하며 교내 유일 화학동아리이다. 화학이라는 과목이 이미지가 그리 딱딱하지 않고 학생들 사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보니 매년 신입생들을 선발할 때 꽤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10]
적은 동아리 시간에도 불구하고 꿋꿋히 나름의 동아리시간을 확보해나가며 많은 활동을 진행한다. 시약 실험이 활동의 주가 되며, 과학 준비실의 화학 약품들은 카오스가 많이 소모한다. 교내 과학축제에서 이 특징을 십분 활용해 화학 약품들을 사용한 엘릭서[11] 생성 실험이나 건드리면 폭발하는 요오드 지뢰[12] 등을 들고 나와 비주얼에서는 다른 동아리가 따라가기 힘든 위력을 보여준다. 게다가 동아리 축제같은 행사에서는 아무래도 먹거리가 화학에 관련된 것들이 많은 탓에 인기로 카오스를 이길 동아리가 거의 없다. 특이하게 부원들이 교내 대회가 아니라 별도의 팀을 짜서 교외 대회에 많이 나가는 특성이 있어 화학실은 다른 부실에 비해 사람이 자주 들락날락거린다. 과거엔 PEBC와 함께 명칭 불명의 과학 통합 동아리를 구성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13] 부원들의 외모 수준이 높기로 유명하다.사실 얼굴 보고 뽑는다 카더라, 지환아 여기서 뭐해

  • 헬릭시온 - 의생물공학 동아리 - 3기
Helixion
다른 동아리들과는 다르게 특이하게 1학년이 동아리를 만들었다.[14] 역사는 그리 깊지 않지만 활동은 굉장히 알차다. 닭 해부, 글리코젠 분리실험등 다양한 해부실험을 진행하고 2017 steam festival에서는 멸치해부, 썬크림만들기의 부스를 운영했다. 동아리 발표회에서는 좀비병원을 컨셉으로 하여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15]
이외에도 한국생명공학연구소(kribb)& 카이스트 견학, 고려대 의대 탐방등 학교 밖으로도 자주 나간다. 올해는 앱개발동아리 APPIC과 협업이 예정되어있다. 동아리 잠바는 파란색에 검은소매로 되어있는데 나름 예쁘고 따뜻하다. 학교에서 입고 잠 자기 좋다
신입생들 뽑으면 헬릭시온 자체 제작 노트를 나눠주는데  동아리시간에 틈틈히 실험이나 연구내용을 적어놓으면 나중에 생기부 올릴때 편해진다. 또 헬릭시온 카페에 각자 자신이 읽은  과학관련기사를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나중에 그걸로 헬릭시온 스크랩북을 만든다.[16]

  • DAYMAKER - IT동아리 - 6기
대세는~ 데이메이커!!
신생동아리로 창업동아리지만 과학동아리로 분류되어있어 각종 과학행사에 참여한다. 주 활동은 창업 아이디어 회의. 1기는 전국단위 창업대회에서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있다. 2016년부터 IT동아리로 바뀜. 2017년 수지고등학교가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중점학교로 선정되면서 APPIC과 더불어 많은 지원을 받게 된 동아리 중 하나. 또한 원래부터 중앙일보의 지원을 받던 동아리이기 때문에, 아두이노 키트, 3D 프린터 보유, 등 IT에 관한 기획 실현에 굉장히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순수과학 쪽 분야의 동아리들과 다른 IT/공학 이라는 주제로 지원률이 저조한 면을 보였으나 5년 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타면서 2017년 5기 지원률은 동아리 신청 접수 마감 약 5일 전 정도까지 1위였다. 이러한 면과 더불어 동아리 커리큘럼이나 활동 자체도 점진적으로 탄탄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DAYMAKER는 이쁜 뱃지로 유명하기도 하다. DAYMAKER의 부서는 IoT, ARCADE 팀으로 나뉘게 되는데 각각 과학행사나 프로젝트 면에서 다루는 주제에 차이가 있다.
IoT 팀: 흔히 생각되는 IT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으로, 프로그램 제작부터 아두이노 이용 모델 제작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현재 5기 IoT 팀은 자동화 시스템이 탑제돼있는 미니어쳐 하우스 등을 만드는 등 아두이노를 이용한 활동에도 굉장히 활발하다.
ARCADE 팀: IT, 소프트웨어 지식을 통해 여러 실험이나 오락적 활동을 기획하는 부서이다. IT 분야의 지식을 활용함으로써 실현시키는 활동인데, 이 역시 아두이노가 많이 사용된다. 대표적인 활동 역시 바나나 등과 같은 일상적 사물을 입력 장치로 사용하는 '메이키메이키'를 개발한다.

  • IMC - 수학 동아리 - 10기
Infinite Mathematic Challenge / f(x)=imc[17]
뒤늦게 과학 동아리로 승인된 동아리이지만, 특별한 점이 있다면 주로 1층의 사이언스 존을 아지트 삼아 활동하는 여타 과학 동아리들과는 다르게 동아리실이 사이언스 존 부근이 아닌 3층에 있다는 점. 모든 IMC의 부원이 매년 4월에 시행되는 수리창의체험활동의 도우미를 하며(올해는 6월에 시행되는 수리창의시연대회로 바뀌었다), 2학기에는 주로 지식나눔 과학캠프, 경기수학체험전과 STEAM 페스티벌의 부스 운영 활동, 그리고 학기 말에 있는 동아리 발표의 준비를 하는데, 이는 수학 동아리도 엄연한 과학 동아리이기 때문. 여담으로, 작년에는 STEAM 페스티벌에서 베이글 빵으로 뫼비우스 띠를 만드는 부스를 운영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왔다 카더라.[18]
몇년 새 자습를 위주로 하던 분위기는 줄고, 동아리에서 하는 활동이 비약적으로 늘었다. 지금도 늘고 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동아리 인원 수도 늘고 있다는 것이다![19] 전설의 동아리 회장이 있었다 올해는 수학적 사고력 신장에 도움이 될 만한 문제를 직접 제작하여 수포자들을 구제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면접 때 수학문제 푼다고 한다. 들어가기 전에 한 문제 풀고 그 순서대로 면접을 보고 면접 대기실에서 또 문제를 푼 다음에 면접실 가면 칠판에 또 문제가 써있다. 대단하다....였지만, 2018년부터 동아리 부원 모집 방법이 조금 개편될 예정이다. 1차 모집만 시행하는 여타 과학 동아리와는 다르게 IMC는 2차 모집이 존재하고, 한 기수의 인원이 많은 편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1차와 2차의 모집 인원과 방법을 달리 할 계획이므로 IMC에 지원할 학생은 참고하기 바란다.

Physics Earth Bio- Chemistry 물화생지가 동아리명 어원이라 카더라
1층 사이언스 존의 물리실을 동아리실로 삼아 활동한다. 2013년까지는 수지고 대표 과학 동아리라고 하면 PEBC를 뽑을 만큼 입지도 높고 인정도 받았지만 2014년에 경기도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예선 탈락하고 학교에서 과학 동아리에 배정한 예산이 깎여나가면서 활동에 치명타를 입어 하향세를 걸었다. 다만 원조 4대 과학 동아리 중 하나고 매년 결과물도 꾸준히 내고 있어 아직 인지도는 높다. 아무래도 물리라는 학문이 응용의 여지가 넓다보니 과학 동아리 안에서는 매년 활동 테마가 종잡을 수 없는 동아리로 알려져있다. 평범하게 전자기력 계통을 연구하다가 갑자기 다음 해 과학의 날 행사에 사람 키만한 대형 공기 대포를 들고 나오고 연간 프로젝트로 총 설계를 하는 등(...) 타 동아리 입장에선 무슨 기준으로 테마를 정하는 지 알 길이 없다. 아마도 매 해 회장의 성향에 따라 갈리는 듯 싶다. 다만 이런 군사 관련 주제는 4기 회장이 실패한 이후로 다시 시도되지 않는 추세다.
과거에는 묘하게 남초/밀덕 동아리 느낌이 강했다. 2012년 이전에는 성비가 거의 20:1 수준까지 갔었고 남초 현상이 크게 줄어든 2012년 이후 성비는 상대적으로 많이 좋아진 편이지만 다른 동아리의 시선으로 보면 그닥 균형잡히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다. 거기에 초창기 회장 중에 밀덕이 많아 동아리 연간 주제를 탄도학과 같은 무기 관련으로 잡아 대회에 제출하는 행보를 보여 초창기 PEBC는 여타 체육 동아리 못지 않은 남성적 이미지를 구축했다(...). 그런 이미지를 타파하기 위해 고의로 5:7로 여초로 만든 4기가 부원들 조율에 완전히 실패하자 5기, 6기는 다시 남자 위주로 선발했었다.
그러나 2016년 8기는 펩시 역대급 여자 지원률인 14명을 기록했다. 그래서 8기는 성비가 현재 1:1이다. 여담으로 형제가 같은 동아리 회장을 역임한 적이 있는 동아리이다. 3기 회장의 동생이 5기 회장이 되었다.
동아리 뱃지가 중간에 한 번 변경된 적이 있다. 기존의 뱃지는 하얀색 바탕에 파란색으로 글씨가 새겨진 형태였지만, 5기부터 월계수 잎과 검은색 방패 문양이 새겨진 뱃지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동아리 담당 물리 선생님이 뭔가 항상 바쁘시다고 한다.(이상한 발명하느라 사실 ist담당 쌤인가 싶을때도 있다고 한다) 급속냉동실험을 한 금붕어가 곧 죽을줄 알고 냅뒀는데 멀쩡히 잘 살아서 수조를 헤엄치고 있다 카더라 전통적으로 과학중점반 담임 선생님들이 동아리담당이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2017년 스팀 페스티벌 활동 중의 하나로 헬륨 풍선을 나누어 주었는데, 공업용 헬륨인걸 말해 주지 않아서 마신 학생들은 큰일설사파티이 났다고 한다...안습

  • IST - 발명 동아리 - 11기
IST 띠링띠링~ / Winner of~IST / ""IST로 와요~""
IST는 ingenuity science tournament의 약자.[20] [21]
전구와 전선의 모습을 형상화한 로고를 9기부터 사용한다. [22] 2010년 디자인된 뱃지는 중심의 사람에서 I를, 둘러진 리본에서 S를, 얼굴의 왼쪽에서 T를 볼 수 있으며 날아가는 새와 뇌가 지능과 자유로운 사고(ingenuity), 푸른색 디자인이 과학(science)를, 그리고 리본이 대회에서의 승리(tournament)를 의미한다. 발명이라는 것이 적용범위가 넓기 때문에 발명동아리 특성 상 활동이 당해년도 회장에 따라 창업, 로봇 등으로 성격이 달라지기도 한다. 9기부터는 발명에 초점을 맞추되 봉사부, 로봇부, 특허부 등으로 부서를 나누어 다양한 진로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300만원 상당의 EV3교구를 보유하고 있고 과학동아리 지원금은 물론, 수지 청소년 문화의집 동아리 지원금, 용인시 청소년수련관 동아리지원사업 대상 동아리로 선정되는 등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주로 공학 진로를 가진 학생들이 많으며 로봇공학, 변리사와같은 특정 직업을 희망하는 부원들도 있지만, 앞서 말했듯 발명은 응용 가능한 분야가 매우 넓기 때문에 물화생지를 비롯해 문과적 성향의 활동까지 가능해서 아직 정확한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학생이라도 부담없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동아리실은 가정과학실을 사용하고 있으며,[23] 성비는 보통 남녀 4:3 정도이다. 팀으로 발명대회를 나가는 활동이 많고 선배님 호칭을 강요하지 않기에 부원들 간에 친밀도가 높고 자유로운 분위기이다.사실 동아리 내 특별한 규칙이 아예 없다 카더라 2012년에 과학동아리로 선정되어 STEAM FESTIVAL과 용인시 영재과학축제 등 과학축제에서의 부스활동을 진행하며, 2017년에 수지 청소년 문화의집 동아리로 등록되어 '진도구 콘테스트', '수지고 해결센터', 그리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발명교육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발명동아리라 다양한 공모전에 참여하여 수상실적도 많은 편인데, 교내외 수상실적은 경기도 학생발명대회 금상, 특허청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YIP 선발(2015년 2팀, 2017년 3팀) 및 특허청장상 수상, STEAM 문제해결력대회 최우수, 제 16회 용인 사이버 과학 축제 부스운영 으뜸상, LG 생활과학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WRO로봇축구대회 전국 8위, 제25회 경기도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 동상, 2017년 교내 동아리발표대회 1위 등이 있다.으아아아아 IST가 1위를!!


1.1.4. 예체능계 동아리[편집]




1.1.4.1. 연극[편집]



  • TOP(티오피) - 연극 동아리 - 21기
아싸 티오피!열정의 티오피!대세는 티오피! 티!오!피!
수지고 최고 활동량을 자랑하는 연극 동아리. 역시 2000년대 이전부터 있던 유서깊은 동아리이다. 여름방학 중에 한 번, 동아리 발표회 때 한 번 공연한다. 연극 활동이 굉장히☆ 활발하며 친목도 좋다. 연극의 수준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소 빡센 연습량 때문에 안팎으로 말이 많지만 동아리 안에서의 자부심만큼은 수지고 최고수준. 매 기수마다 실력이 굉장히 뛰어난 학생들이 몇 명씩 있으며, 실제로 그 중 배우 지망생이 있기도 한 모양. 게다가 높은 기수 선배들 중에는 연극계에서 활동했던 이도 있다. 2014년, 2016년 수지고동아리 발표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4.2. 영상[편집]



  • MP(Motion Pictures : 통칭 엠피) - 영화/영상 제작 동아리 - 21기
구호 : 레디~액션! M!P!
1998년 창설된 꽤 역사가 깊은 동아리이다. 촬영, 편집, 연출, 배우, 시나리오 총 다섯개의 분야가 있으며 중복하여 활동할 수 있다. 2016년에 18기, 19기가 추진한 여러 프로젝트로 인해 대세동아리로 자리잡았다. 만드는 영상마다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믿고보는 퀄리티' 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24] 1년에 15개 정도의 영상을 만드는 만큼 분업화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며 오랜시간 같이 촬영을 하다보니 부원간 친목도가 높은 편이다. 슬레이트 모양의 뱃지가 있는데 매우 예쁘다.
1. 활동
- MP+CA 프로젝트[25]
- MP+SFC 프로젝트 [26]
- 교내 UCC대회 참여 [27]
- 교외 영화제/영상 공모전 참여
- 방송국 견학
2. 사용하는 장비
- 사용하는 촬영장비 : 크로마키, 짐벌, 대형반사판, 슬레이트, 지미집, 핼리캠(드론), 카메라, 붐마이크 등
- 편집프로그램 : AfterEffect CC, Premiere Pro CC, CINEMA 4D 등
3. 사이트
-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ujimp
- Facebook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sujigomp


1.1.4.3. 음악[편집]



  • A.R.T.(에이알티) - 댄스 동아리
댄스 동아리가 다 그렇듯이 축제나 수학 여행같은 학교 행사에서 공연을 하거나 외부 행사에 참여한다. 교내 동아리 발표대회같은 동아리 별 활동이 따로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매 행사마다 ART 공연이 최소 1회는 들어간다. 기본멘트는 '우리가 누구? (대답)A!R!T!'

  • FUSS(퍼스) - 밴드 동아리 - 25기[28]
개교 초기에는 3개의 밴드 동아리가 있었다고 하는데[29] 현재까지 남아있는 밴드는 FUSS가 유일하다. 교내 행사는 물론이고 라이브카페 공연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한다.
같이 있는 시간이 긴 탓인지 구성원들 사이의 친목이 상당한 편이다.[30] 예전부터 워낙 사건 사고가 많아서 선생님들에게 악동 이미지가 없지않아 있다. 2015년 수지고등학교 동아리 발표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 MIOS(미오스) - 관현악 동아리 - 15기
오케스트라 동아리라는 특성상 인구가 많다. 매년 예술의 날과 졸업식, 축제가 있는 해에는 축제 때 공연을 한다.
대체로 연주 경험이 있는 사람이 들어오지만 잘 하는 사람이 들어오는 경우는 드물다.[31] 선후배의 사이가 친밀하고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다고 소문난 동아리 중 하나. 현존 수지고 동아리 중 친목 하나는 최고다.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스탭분야에 보컬이 생기면서 더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스탭, 보컬, 작편곡까지 생겨서 조금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음악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한다. 음악실을 동아리실로 쓰는 것과 더불어 음악실 뒤쪽에 있는 사물함을 악기 보관함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2학기 후반이 갈 수록 교과서 등의 잡다한 것들도 함께 보관되어 진다. 양로원 등으로 매달 봉사활동을 가기로 계획하고 있다. 수지구청 문화의 집에 소속되어 있는 동아리이기 때문에 연습실도 사용하고 여러 공연에 참가한다. 부원들은 문이과 다양하다. [27] 시험기간에는 연습대신 자습을 하는 동아리 중 하나이다. 연습으로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에 부원들을 소집하는 일이 많아 부원들이 죽어나간다.

  • STRIA(스트리아) - 9기 - 클래식 기타 동아리(어쿠스틱 밴드부)
FUSS가 그 이름처럼 시끌시끌한 음악 동아리라면 이곳은 반대로 조용한 기타 동아리. STRIA가 만들어진 첫 해 미오스와의 합동 공연으로 당당히 동발 1등을... 교내 동아리발표회, 졸업공연, 수지구청 청소년 문화의집 꿈머굼 공연 등 다양한 공연에 참가한다. 지원자격은 보컬, 퍼커션, 피아노 그리고 기타가 있다.기타만 치면 재미없잖아. 2016년부터는 연출을 뽑는다. 연출 1기의 탄생 연출은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 영상 촬영, 홍보, 무대&장비 설치를 돕는다.
수지고 내에서 음악적 소질이 있는 아이들이 많이 모인다. 클래식 기타 동아리이지만 요즘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변화를 꾀하는 듯 하다.


1.1.4.4. 미술[편집]



  • WP(White Paper) - 미술부 - 22기
2015년 평준화로 인해 들어온 미대 입시생들이 많다. 미대 입시생들이 아니라 일반 학생들 위주였던 2014년 이전과는 다르게 각종 미술 관련 대회에도 참가를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평준화의 수혜를 가장 크게 입은 동아리.사실 오덕후가 상당히 많이 존재했으나 2015년 회장의 방침으로인해 많이 줄어들었다. 넘나 슬픈것
계단 벽면에 The Project 라는 이름으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따라서 애니메이션 그림이 상당수다. 소닉도 있다!
평준화 이전까지는 축제 때 종종 밀실탈출 게임검은방을 미술실에 만들어 부스로 내기도 했다. 타이머가 0초가 되면 나는 꺄아악 비명소리 과학의 날에 과학동아리가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페이스페인팅부스를 연다



1.1.4.5. 체육[편집]



  • AS Suji - 축구 동아리
축구가 워낙 인기 스포츠다 보니 가입 희망자는 상당히 많은 편이고, 동아리 시간마다 정규 편성된 팀을 짜서 게임을 돌려야 하므로 한 번 모집할 때 부원들을 꽤 많이 받는다.
그런데 매년 희망자들의 포지션 편중이 많이 심해서 미드필더나 공격수는 매년 넘치는데 수비수와 골키퍼는 부족하다. 수비수야 공 좀 찬다는 사람에게 대충 맡기면 어떻게든 해결이 되니 그렇다고 쳐도, 골키퍼는 한다고 나서는 사람도 몇 없어 상황이 더 나빠서 골키퍼 좀 한다는 부원이 하나 들어가면 그 한 명이 동아리 내의 슈팅이란 슈팅은 다 받게 된다.
초대회장이 직접 동아리명이 AS 수지가 된 이유를 말했는데, 10분 안에 동아리 이름을 정해야 했는데 FC수지는 너무 흔한거 같아서 AS수지로 했다고 한다. Art Soccer 수지 아니었어?
2016년, 2017년에는 여성 매니저 한 명을 구한다고 발표했다. 이 때 "들어오면 오빠들이 잘해줄거에요"(...)라는 멘트가 매우 인상적. 하지만 결국 지원자가 없어 철회했다.

  • BMW - 배드민턴 동아리
취미 위주이긴 하지만 동아리원들의 수준이 매우 높다. 2012년 용인시 대회에서 남자부 준결승, 여자부 결승에 오른 데 이어 꾸준히 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여담으로 BMW는 당사자들의 말에 따르면 BadMinton Wang(王)의 약자라는 듯.

  • BPB - 볼링 동아리[32]
2015년에는 볼링을 1년에 한번만 치러 나가고 나머지 활동을 자습으로 해서 자습동아리였다
근데 거기서 버텨낸 3기 회장과 부회장 학생이 4기 15명을 유치시키고 볼링을 한달에 한번은 치게 나가게 계획해서 살려냈다.


  • PEC10(펙텐) - 우주최강 농구 동아리
(쾅!) 우주 최강 농구동아리 펙텐! 질문있나? (꼭 급식차에 있는거 하나씩 떨어뜨리더라)
이 동아리의 홍보멘트가 재미있는데, 1학년 여자반에 들어가서 실컷 홍보를 한 뒤 여자는 뽑지 않는다!!고 외치는 게 포인트.이러다 혼났다고 한다
예상 외로 매년 전통적으로 이어지는 홍보인 듯. 농구 동아리답게 부원들의 평균 신장이 매년 꽤 큰 편이다. 청송관에서 주로 활동하나 부원들은 나무 바닥인 청송관 보다는 운동장 옆에 위치한 제대로 된 코트를 더 선호한다. 그 쪽이 농구 골대도 더 많기도 하고. 주로 팩텐은 학교에서 바라봤을 때 가장 오른쪽에 존재하는 농구장을 이용한다.일반인의 출입을 금한다
매년마다 고추밭 동문회를 청송관에서 하게 된다. 졸업생들이 와서 후배들과 서로 농구 게임 한다.

  • POGBA - 탁구 동아리


1.1.5. 봉사 동아리[편집]



  • 한별단 - 봉사 동아리
봉사 동아리라 하지만 정작 자주 모이지는 않는다. 한별단은 하도 오래되어서 "00기" 같은 게 없다고 한다.
남자가 여자에 비해 매우 적다.
2016년 12월부로 폐부되었다.

  • LAMP(램프) - 재능기부 봉사동아리 - 7기
교내 봉사동아리 중 가장 늦게(2013년) 창설된 동아리이지만 '재능기부'라는 독특한 테마가 있어 창설 첫해는과학동아리PEBC와 비슷한 경쟁률을 기록했다.아동센터에서의 수업, 퍼포먼스식 실험 놀이 등의 활동을 한다. 여담으로 면접 소요시간이 굉장히 긴 편이다. 주로 교육봉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진로를 교육쪽에 두고있는 학생들의 지원이 몰린다. 또한 부원들의 외모가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2017년 동아리 발표회에서 영자신문 동아리 카르페디엠과 연합해 해리포터 컨셉으로 Lamp And Mysterious Potter라는 이름을 가진 고퀄 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200명이 넘게 와서 5기와 6기 동아리원들이 아주 힘들었다고...) 과학동아리가 아니다보니 인문계가 상당수라한다. 2016, 2017년에는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에서의 초등학생 대상 영어 교육 봉사 진행했고, 2018년에는 성남시 이주민 센터에서 다문화 학생들(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과학 교육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RCYRCA(Red Cross Youth : 청소년 적십자) - 봉사 동아리
동아리중 CA를 제외하고 최대 인원수를 보유하였다. 그 때문인지 단합이 안 되고 돈걷기 외엔 하는 게 없다는 평이 많다. 애초에 1차 동아리 모집에서 탈락한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동아리이다. 사실 학교 성적에 봉사하는 자습동아리라 카더라


1.1.6. 기타 동아리[편집]


  • 서프라이즈 - 술 동아리
폐부

  • 코람데오 - 기독교 동아리 - 23기
개교 때부터 있었던 SBN과 더불어 가장 오래된 동아리이지만 종교 동아리이다 보니 인기는 바닥을 긴다. 독실한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들어갔다간 후회할 수 있다. 그래도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한다. 동아리 홍보 기간 동안 유일하게 홍보를 들어오지 않는 동아리이기도 하다. 가치관과 신념의 자유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막기 위해 그런 듯. 사실 아직까지 남아있는건 안읍읍 선생의 외압이라는 썰이있다. 사실 코람데오는 기수를 보면 알다시피 개교부터 수지고의 역사와 함께 해온 동아리라 학교 측에서도 상징성 면에서 쉽게 폐부시키기 어려운 동아리다. 인원수로만 보면 무조건 폐부 대상이다. 가끔 치킨을 나누어 주기도 한다.
2017년 기준으로 폐부되었다.

  • AERO(에어로) - 항공 동아리 - 1기
2018년 신설됨.
수지고등학교 최초의 항공 동아리이다.
항공학 중 드론이란 분야를 위주로 활동한다고 한다
현재 보유중인 드론은 샤오미 미 드론4K, CX20심지어 DJI팬텀 등 총 5 대가 있다고 한다
신설동아리치고 상당히 괜찮다고 볼 수 있다
교외봉사와 STEAM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라 한다
참고로 동아리 신청서가 매우 예쁘다

  • IRIS - 사진 동아리
사진을 찍으러 다니기는 하지만 활발한 활동은 하지 않는다. 커플 이어주는 동아리라 카더라

  • POPO - 경찰 동아리 - 2기
2016년 정규동아리로 등극! 동아리 배지가 멋지다. 문과동아리 같아 보이지만 이과학생들도 많다. 과학수사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며 의외로 정원이 꽉 찬다. 수사과정 재구성, 사건분석등 활동이 다양하며 국외, 국내 사건들도 자유롭게 다뤄 활동할 수 있다. 동아리합격 통보를 부원 전체가 정시간에 문자발송하는 것으로 한다고 한다...

1.1.7. 선생님 개설 동아리(CA)[편집]



사실상 위에 제시된 다른 동아리들의 면접을 다 떨어진 학생들이 모이는 곳. 정식 동아리라기엔 어폐가 있어서 선후배 간의 교류도 거의 없는 수준이다. 하지만 의외로 의욕을 가지고 서로 친목을 다지며 정식동아리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으니, 끌이나 LAMP가 그 좋은 예이다.

참고로 동아리 면접을 모조리 떨어지면 좋든 싫든 이 CA로 오게 된다. 진짜 동아리가 하기 싫으면 아래에 있는 신문읽기부든 어디든 들어가서 자습이나 하자.

혹시 동아리에 들어가지 못해 CA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해도 절망하지 말자. 대학은 동아리가 보내주지 않는다

  • 매년 바뀌므로, 자주 개설되는 동아리만 기술한다.

  • 신문읽기부
사실상 자습동아리이다.

  • 행복한 파티쉐
매 회마다 회비 10000원을 걷는다.

  • 정보 동아리
프로그래밍을 배운다.

  • 영화 감상반
말그대로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작성한다.

2. 자율동아리[편집]


기존 정규동아리과는 다른 동아리로서, 일과시간 외에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기존의 정규동아리와 함께 활동 할 수가 있다.

진로동아리, 독서토론동아리, 또래상담동아리, 학교 스포츠클럽 등으로 나눈다.

2016년도 2학기부터는 체인지메이커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고있다.

[1] 하지만 동아리 모임 안내시에는 가끔 멀티미디어실이라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바람.[2] 보통은 2권, 다독자는 3권[3] .5기 뽑을때 '만일 입부한다면 다함께 하고싶은 토론 주제는?'이라는 질문에 나왔던 대답이었다. 면접용으로 고른 주제였는데 진짜로 해버려서 주제 선정한 본인도 당황스러웠다고 한다.[4] 동아리 부장들끼리 사이가 좋다. 2016년에는 디케와 교류토론도 진행했다!! 올해도 있을 예정이다!!! [5] 이 '성운만들기' 부스를 2017년 스팀 페스티벌에서 재활용했다...[6] 0기 선배들은 금붕어를 키우려고 동아리를 만들었다는 카더라가 있다.[7] 외대부고라던지..민사고라던지..[8] STEAM FESTIVAL 과 같은 동아리 활동이 끝나고 수시로 회식과 노래방을 가는 편이다....친목최강[9] 과거엔 극단적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현재는 시간이 약이라고 그나마 괜찮아진 것이다. [10] 기본 5:1,심할 경우 6: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보여준다.그래서 자부심도 굉장히 강하다[11] 진짜로 엘릭서라고 쓰고 나왔으며, 비주얼도 영락없는 마나 엘릭서였다.[12] 동아리 발표때 크게 폭발한 적 있었다.[13] 당시 앙비스가 사실상 환경 동아리였고 천진은 별관측 동아리였다[14] 그래서 popo랑 기수는 같아도 1년더 오래됬다.[15] 그도 그럴것이 동아리 발표회가 12월달이라 다른 동아리는 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아기자기하고 반짝반짝하게 했는데 유일하게 공포 컨셉으로 참신하게 감[16] 학교 도서관에 작년 헬릭시온 스크랩북이 있다 카더라[17] (단, m ,c는 0이 아닌 실수) Cartesian coordinate system에서 나타낼 수 없는 상수함수이다.[18] 이 때 온 사람들은 다들 체험할 목적이 아니었을 지도 모른다. [19] ~7기:12명, 8기:14명, 9기:15명 어어 이러다가 양의 무한대로 발산하는 거 아냐[20] 가끔 invent special things라고도 부른다.[21] 왜 그런진 아무도 모른다고..[22] 이 로고는 검은색 후드티인 동티의 정가운데에 박혀있다. 참고로 10기부터 여름용 반팔 동티를 만들었다고 한다. 디자인은 동일한 검정색에 ingenuity science tournament라고 흰색으로 쓰여있다.[23] 4~5년 전에 조리기구로 라면끓여먹었다가 배탈난 적이 있어서 건드리지 않는다. [24] ART와 연합하여 만든 '우아하게' 뮤직비디오가 YouTube에서 2주만에 조회수 8만을 돌파하고 네이버 대문에 실리는 등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조회수에 대한 부담을 느껴 삭제한 상태이다 [25] 18기 회장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다른동아리와 연합하여 해당 동아리의 특성을 살린 영상을 제작해주는 MP의 재능기부 프로젝트이다.[26] 수지고등학교 퓨전 콘서트와 관련된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광고나 다큐멘터리 등을 주로 만든다.[27] A B 음악동아리라 문과가 많을 것 같지만 이과가 더 많다는 것은 함정[28] 학교 설립이전에 '퍼스'라는 밴드가 있었는데 퍼스에 수지고 소속이 많아서 퍼스를 수지고로 그대로 끌고와서 학교 입학기수보다 많다.[29] GTS[30] 보통 매년 5월 연휴에 고기리로 MT를 간다.[31] 그래도 기수마다 파트에 한두명씩은 잘하는 사람이 있었다.[32] 볼링 파티 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