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룡(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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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

품종
수룡 / Water Dragon
학명
aqua rex
별명

특수 액션
-
속성

체형
드라코
타입
물 드래곤
평균 키
1.7~2.2m
평균 몸무게
130~150kg
성별
암컷, 수컷
1. 개요
2. 설명
3. 등장 장소
4. 진화 단계
5. 기타



1. 개요[편집]


이 알은 왕관을 쓴 것 같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물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편집]


물속에서 살아가는 드래곤

팔에 붙어 있는 두 날개, 꼬리와 머리에 달린 갈퀴 덕에 빠른 수영이 가능하다. 물보라를 일으켜 물 보호막을 만들어 내며 물방울을 날려 공격하는 등 물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온순한 성격에 머리가 좋고 호기심이 많아 테이머의 말을 잘 따르는 편이며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릴 줄 안다. 노는 것을 좋아하며 특히 끝없는 바다를 헤엄치는 걸 좋아한다. 바다뿐만 아니라 강, 호수, 연못 등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발견할 수 있다. 진화를 거듭할수록 물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높아져 건조지역에서는 수룡을 얻기 위해 모금활동을 벌이기도 한다.


3. 등장 장소[편집]


유타칸 동부
희망의 숲
X
난파선
O
불의 산
X
바람의 신전
X
하늘의 신전
X
무지개 동산
X
방랑상인
X
교배
X
퀘스트
X

4. 진화 단계[편집]


푸른 물 색에 알 양옆에는 노란 뿔과 지느러미가 있다. 알 중앙에는 노란빛을 내는 장식에 붉은 보석이 빛을 내고 있다. 물속에는 양옆에 뿔과 지느러미를 움직여 헤엄치기도 하고 산호초나 바위 틈새에 숨어 있기 때문에 물속에서 알을 발견하기란 무척 어렵다.


수룡 해치는 온몸이 물갈퀴로 이루어진 모습이다. 그래서 힘들이지 않아도 바닷속을 떠다니며 먹이를 사냥할 수 있다. 그러나 먹는 것보다 물고기들과 헤엄치며 노는 걸 좋아한다. 파도를 좋아하며 조개를 모아 다른 드래곤, 테이머에게 선물하는 등 물 속 생활을 즐긴다.


해츨링으로 진화하면 날개와 노란 갈퀴가 해치 때보다 커진다. 수룡의 날개는 팔과 붙어 거대한 지느러미와 같은 역할을 한다. 성격이 온순하고 다른 동물들과 잘 어울린다. 해츨링 때는 주로 초식을 한다. 깊이에 따라 물맛을 구분할 수 있으며 위험에 처한 바다 생물들을 도와주기도 한다.


꼬리는 거대해지며 끝에 금붕어의 꼬리 같은 화려한 지느러미가 생긴다. 꼬리 덕분에 방향 전환이 자유로워진다. 물속에서 수룡의 스피드는 가히 위협적이다. 바다의 위험을 재빠르게 감지하고 해결한다.

수룡의 하늘거리는 지느러미에 이끌려 수룡의 뒤는 언제나 물고기가 가득하다. 살랑거리는 지느러미가 마치 해초가 흔들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수룡은 자신을 따라오는 물고기 무리를 이끌며 물고기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무지갯빛 지느러미는 바다의 평화를 상징한다. 수룡이 있는 바다는 안전을 의미하기도 한다. 긴 꼬리로 상대를 제압하는데 능숙해져 보다 재빠르게 위험을 감지한다. 환경 변화에 매우 예민해져 바다가 오염된 원인을 확인하여 자신의 힘으로 바다를 정화시킬 수도 있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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