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행정구역)/국가별

1. 개요[편집]

2. 아시아[편집]

• 네팔: 카트만두
• 대한민국: 서울
• 동티모르: 딜리
• 라오스: 비엔티안(태국)
• 레바논: 베이루트(P)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푸트라자야
• 몰디브: 말레(P)
• 몽골: 울란바토르
• 미얀마: 네피도
• 바레인: 마나마(P)
• 방글라데시: 다카
• 베트남: 하노이
• 부탄: 팀푸[1]
  Thimphu. 팀부라고도 한다.
• 북한: 평양[2]
  한국 헌법상으로는 반국가단체
•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P)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 스리랑카: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 콜롬보(P)[3]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는 입법·사법 수도이며, 콜롬보는 행정 수도이다.
• 시리아: 다마스쿠스
• 싱가포르: 싱가포르(P)[4]
  섬 하나가 국토의 전부인 도시국가 특성상 당연히 국토 전체가 수도가 될 수밖에 없다. 싱가포르 공화국의 정치중심과 경제중심은 남쪽 바닷가에 집중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P)
• 아르메니아: 예레반(튀르키예)
• 아제르바이잔: 바쿠(P)(내륙해)
• 아프가니스탄: 카불
• 예멘: 사나
• 오만: 무스카트(P)
• 요르단: 암만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카자흐스탄)
• 이라크: 바그다드
• 이란: 테헤란
• 이스라엘: 예루살렘,[5]
  서예루살렘(도심과 부도심)은 이스라엘국의 행정수도로서 기능하지만, 동예루살렘(동쪽의 농촌들)은 팔레스타인의 행정구역이다.
  텔아비브[6]
  예전에는 임시수도였고, 지금도 브라질의 상파울루처럼 경제중심이다. 팔레스타인과 수교한 나라들 가운데 이스라엘과 사이가 좋지않은 나라들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지 않는다. 물론 프랑스와 독일처럼 중의적인 입장을 표현하는 나라들이나 에티오피아와 체코처럼 이스라엘과 공수동맹을 맺은 나라들은 이스라엘을 두둔하고 있다.
• 인도: 뉴델리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P)
• 일본: 도쿄(P)
• 조지아: 트빌리시
• 중화민국: 타이베이[7]
  명목 수도는 난징.
•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 카타르: 도하(P)
• 캄보디아: 프놈펜
• 쿠웨이트: 쿠웨이트(P)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카자흐스탄)
• 태국: 방콕
• 타지키스탄: 두샨베
•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이란)[8]
  국경과 가깝긴 한데 실제 지역은 국경과 맞닿아 있지는 않다.
• 튀르키예: 앙카라[9]
  유럽국가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으나 앙카라는 아시아에 위치.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인도)[10]
  투르크메니스탄과 비슷한 경우. 다만 이슬라마바드와 인접해있는 지역이 인도와 영토분쟁중인 잠무*카슈미르 지역이다.
• 팔레스타인: 라말라[11]
  법률상의 수도로서 동예루살렘은 분쟁지역이니, 라말라가 팔레스타인국의 행정수도로서 기능하고 있다.
• 필리핀: 마닐라(P)

3. 아프리카[편집]

• 가나: 아크라(P)
• 가봉: 리브르빌(P)
• 감비아: 반줄(P)
• 기니: 코나크리(P)
• 기니비사우: 비사우(P)
• 나미비아: 빈트후크
• 남수단공화국: 주바
•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블룸폰테인, 케이프타운(P), 요하네스버그(경제)[12]
  프리토리아는 행정수도, 블룸폰테인은 사법수도, 케이프타운은 입법수도이다. 요하네스버그는 최대 도시일 뿐 경제수도지만 남아공 헌법재판소의 소재지이다.
• 나이지리아: 아부자
• 니제르: 니아메
• 라이베리아: 몬로비아(P)
• 레소토: 마세루(남아프리카공화국)
• 르완다: 키갈리
• 리비아: 트리폴리(P)
•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 말라위: 릴롱궤
• 말리: 바마코
• 모로코: 라바트(P)
• 모리셔스: 포트루이스(P)
• 모리타니: 누악쇼트(P)
• 모잠비크: 마푸투(P)
• 베냉: 포르토노보(나이지리아)
• 보츠와나: 가보로네(남아프리카공화국)
• 부룬디: 기테가
•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
• 상투메 프린시페: 상투메(P)
• 세네갈: 다카르(P)
• 세이셸: 빅토리아(P)
• 소말리아: 모가디슈(P)
• 수단 공화국: 하르툼
• 시에라리온: 프리타운(P)
• 알제리: 알제(P)
• 앙골라: 루안다(P)
• 에리트레아: 아스마라
• 에스와티니: 음바바네, 로밤바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 우간다: 캄팔라
• 이집트: 카이로
• 잠비아: 루사카
• 적도 기니: 말라보(P)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기(콩고민주공화국)
• 지부티: 지부티(P)
• 짐바브웨: 하라레
• 차드: 은자메나(카메룬)
• 카메룬: 야운데
• 카보베르데: 프라이아(P)
• 케냐: 나이로비
• 코모로: 모로니(P)
• 코트디부아르: 야무수크로
• 콩고: 브라자빌(콩고민주공화국)
•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콩고공화국)
• 탄자니아: 도도마(P)[13]
  정치수도 도도마, 경제행정수도 다르에스살람
• 토고: 로메(P)
• 튀니지: 튀니스(P)

4. 유럽[편집]

• 그리스: 아테네(P)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14]
  헌법으로 정해진 법률상 수도이며 행정으로서 역할을 맡은 도시는 덴 하흐(헤이그)이다. 대한민국의 세종시 또한 이와 비슷한 개헌을 추진중이다.
• 노르웨이: 오슬로
• 덴마크: 코펜하겐(P)(스웨덴)[15]
  외르순드 해협을 지나는 대교를 건너면 스웨덴 말뫼 시에 도달한다.
• 독일: 베를린
• 라트비아: 리가(P)
• 러시아: 모스크바
•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빌뉴스(벨라루스)[16]
  투르크메니스탄과 비슷한 경우.
• 리히텐슈타인: 파두츠
• 모나코: 모나코(P)
•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 몰도바: 키시너우
• 몰타: 발레타(P)
• 바티칸: 바티칸(이탈리아)
• 벨기에: 브뤼셀
• 벨라루스: 민스크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 북마케도니아: 스코페
• 불가리아: 소피아
• 산마리노: 산마리노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 스웨덴: 스톡홀름(P)
• 스위스: 베른
• 스페인: 마드리드
•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P)
• 아일랜드: 더블린(P)
• 안도라: 안도라라베야
• 알바니아: 티라나
• 영국: 런던
• 에스토니아: 탈린(P)
• 오스트리아: 빈
• 우크라이나: 키이우[17]
  러시아어 발음로는 키예프
• 이탈리아: 로마
• 체코: 프라하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키프로스: 니코시아(북키프로스)[18]
  시가지 한복판에 비무장지대가 관통한다.
• 포르투갈: 리스본(P)
• 폴란드: 바르샤바
• 프랑스: 파리
• 핀란드: 헬싱키(P)
• 헝가리: 부다페스트

5. 북아메리카[편집]

• 그레나다: 세인트조지스(P)
•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 니카라과: 마나과(P)[19]
  단, 주요 시가지는 바다와 접해있지 않다.
•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 도밍고(P)
• 도미니카: 로조(P)
• 멕시코: 멕시코 시티
• 미국: 워싱턴 D.C.
• 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P)
• 바하마: 나소(P)
• 벨리즈: 벨모판
• 세인트 루시아: 캐스트리스(P)
•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킹스타운(P)
• 세인트 키츠 네비스: 바스테르(P)
• 아이티: 포르토프랭스(P)
• 앤티가 바부다: 세인트존스(P)
•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P)
• 온두라스: 테구시갈파(P)
• 자메이카: 킹스턴(자메이카)(P)
• 캐나다: 오타와
• 코스타리카: 산호세
• 쿠바: 아바나(P)
• 트리니다드 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P)
• 파나마: 파나마 시티(P)

6. 남아메리카[편집]

• 가이아나: 조지타운(P)
• 베네수엘라: 카라카스(P)
• 볼리비아: 라파스·수크레[20]
  라파스는 사실상의 수도, 수크레는 헌법상 수도이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 수리남: 파라마리보(P)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P)
• 에콰도르: 키토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P)
• 칠레: 산티아고(P)
• 콜롬비아: 보고타
• 파라과이: 아순시온(아르헨티나)
• 페루: 리마(P)

7. 오세아니아[편집]

• 나우루: 야렌
• 뉴질랜드: 웰링턴
• 마셜: 마주로(P)
• 미크로네시아 연방: 팔리키르(P)
• 바누아투: 포트빌라(P)
• 사모아: 아피아(P)
• 솔로몬 제도: 호니아라(P)
• 키리바시: 타라와(P)
• 통가: 누쿠알로파(P)
• 투발루: 푸나푸티(P)
•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P)
• 팔라우: 응게룰무드(P)
• 피지: 수바(P)
• 호주: 캔버라

8. 미승인국[편집]

• 코소보: 프리슈티나

• 서사하라(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엘아이운

• 압하스: 수후미

• 남오세티야: 츠힌발리

• 북키프로스: 북니코시아

• 아르차흐 공화국: 스테파나케르트

• 트란스니스트리아: 티라스폴

• 소말릴란드: 하르게이사

9. 사라진 나라의 수도[편집]

9.1. 아시아[편집]

9.1.1. 동북아시아[편집]

9.1.1.1. 한국계[편집]

• 고조선: 아사달→ 장당경→ 왕검성(현 평양시)[21]
  현 고고학적인 비정에 의하면 조양(차오양)→ 심양(선양시)→ 평양 순으로 천도했다는 설이 대두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또한 평양에서 고조선의 도성이라고 할 법한 유물이 딱히 출토되지 않아 불분명하다.
• 부여: 부여성
• 고구려: 졸본성(현 랴오닝성 환인현)→ 국내성(현 지린성 집안현)→ 평양성(현 평양시)
• 백제: 위례성(현 서울특별시)→ 웅진(현 공주시)→ 사비(현 부여군)
• 신라: 서라벌(현 경주시)[22]
  신문왕 시기 달구벌(현 대구광역시)로 천도를 추진했지만, 서라벌에 기반을 둔 귀족세력의 반발로 천도가 좌절됐다.
• 가야: 금관가야(현 김해시), 대가야(현 고령군)
• 탐라국: 무근성(현 제주시 북쪽)→ 성주청(현 제주시)
• 발해: 동모산(현 지린성 둔화시)→ 중경현덕부(현 지린성 허룽시)→ 상경용천부(현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닝안현)→ 동경용원부(현 지린성 훈춘시)→ 상경용천부[23]
  재천도
• 후고구려: 송악(현 개성시)→ 철원
• 후백제: 무진주(현 광주광역시)→ 완산주(현 전주시)
• 고려: 개경(현 개성시)→ 강도[24]
  여몽전쟁 38년간 수도였다.
  (현 강화군)→ 개경
• 조선: 개경[25]
  조선 태조, 정종, 태종때. 단 태조~태종 시기 내내 수도였던 것이 아니라 태조 3년 한양으로 천도한 것을 정종 2년 다시 개경으로 환도한 것이다.
  → 한성부(현 서울특별시)
• 대한제국: 한성부(현 서울특별시)
• 일제강점기 조선: 경성부(현 서울특별시)

9.1.1.2. 만주계(숙신)[편집]

• 금나라: 상경회령부→ 중도(현 베이징)→ 남경개봉부(현 카이펑)
• 청나라: 선양→ 베이징
• 만주국: 신징(현 창춘)

9.1.1.3. 동호, 몽골계[편집]

• 요나라: 상경임황부
• 몽골 제국: 오논→ 카라코룸
  • 원나라: 대도(현 베이징)
  • 북원: 상도→ 응창→ 카라코룸
• 몽강자치연합정부: 칼간(현 장자커우)

9.1.1.4. 강족계 국가[편집]

• 서하: 흥경부

9.1.1.5. 한족계의 중원국가[편집]

• 한나라: 낙양→ 장안(현 시안)
• 수나라: 대흥(현 시안)→ 동도(현 뤄양)
• 당나라: 장안(현 시안)
• 송나라: 개봉(현 카이펑)임안(현 항저우)
• 명나라: 남경(현 난징)→ 대도(현 베이징)
• 중화민국 북양정부: 베이징
• 중화민국 국민정부: 난징[26]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중화민국의 수도는 여전히 법적으로는 난징이다.그러나 사실상 수도 노릇은 타이베이가 하는 중.

9.1.1.6. 일본계[편집]

• 나라 시대: 헤이조쿄[나라현]
  나라현
• 헤이안 시대: 헤이안쿄[교토부]
  교토부
  (일부시기: 후쿠하라쿄)[27]
  현 고베시.헤이시 정권 때 몇 개월동안 집권자인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결단에 따라서 수도로 삼은 적이 있다. 다만 수도로서 최소한의 기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여 곧 환도했다.
• 가마쿠라 시대: 가마쿠라. 명목상 교토
• 무로마치 시대: 교토[28]
  다른 막부가 교토와 한참 떨어진 관동에 본거지를 정하고 그곳 이름을 딴 것과 달리 무로마치는 교토 안에 있는 지명이다.
• 에도 시대: 에도
• 일본 제국: 도쿄도
• 류큐 왕국: 슈리[29]
  현 나하시 동부
• 에조 공화국: 하코다테시

9.1.2. 동남아시아[편집]

• 남조: 태화성→ 양저미성
• 남베트남: 사이공(현 호찌민 시)
• 남월: 번우(현 광저우)
• 마자파힛 제국: 마자파힛[30]
  현재 인도네시아의 트로울란
  → 다하
• 부남: 비야다푸라→ 옥에오
• 북베트남: 하노이
• 수코타이 왕국: 수코타이[31]
  타이 북쪽의 도시
• 아유타야 왕국: 아유타야[32]
  방콕의 북쪽
  → 핏사눌룩→ 아유타야→ 랍부리→ 아유타야
• 응우옌 왕조: 후에

9.1.3. 남아시아[편집]

• 노예 왕조: 델리
• 로디 왕조: 델리
• 마우리아 왕조: 파탈리푸트라
• 마이소르 왕국: 마이소르
• 무굴 제국: 델리
• 바흐마니 술탄국: 굴바르가→ 비다르
• 비자야나가르 왕국: 비자야나가라→ 페누콘다
• 시크 왕국: 라호르

9.1.4. 서아시아[편집]

• 남예멘: 아덴
• 니케아 제국: 니케아
• 바빌로니아: 바빌론
• 사산 왕조: 크테시폰
• 셀주크 제국: 니샤푸르→ 레이→ 이스파한→ 하마단, 메르브
• 아시리아: 앗슈르→ 칼후→ 투쿨티-닌우르타→ 님루드→ 코르사바드→ 니네베
•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세폴리스
• 예루살렘 왕국: 예루살렘
• 오스만 제국: 쇠위트→ 부르사→ 부르사, 에디르네→ 코스탄티니예(현 이스탄불)
• 유다 왕국: 예루살렘
• 이스라엘 왕국: 사마리아
• 트레비존드 제국: 트라브존
• 히타이트: 하투샤

9.2. 유럽[편집]

9.2.1. 동유럽[편집]

• 노브고로드 공국: 노브고로드
• 키예프 공국: 노브고로드→ 키예프
• 모스크바 대공국: 모스크바
• 루스 차르국: 모스크바
• 크림 칸국: 바흐치사라이
• 몰다비아 민주 공화국: 키시네프
• 소련: 모스크바
• 러시아 제국: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9.2.2. 서유럽[편집]

9.2.3. 남유럽[편집]

• 로마 제국: 로마→ 노바로마[별칭]
  콘스탄티노폴리스
  (330년 천도)
• 베네치아 공화국: 베네치아
• 후우마이야 왕조: 코르도바
• 이탈리아 왕국: 로마
•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

9.2.4. 북유럽[편집]

9.2.5. 중부유럽[편집]

• 신성 로마 제국: 빈[33]
  공식 수도는 없음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빈, 부다페스트
  • 시스라이타니아: 빈
  • 트란스라이타니아: 부다페스트
  • 보헤미아 왕국: 프라하
  • 부코비나 공국: 체르니우치
  • 케른텐 공국: 클라겐푸르트
  • 크라인 공국: 라이바흐
  • 달마티아 왕국: 자다르
  •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 리비우
  • 오스트리아 연안 지대: 트리에스테
  • 하오스트리아 대공국: 빈
  • 모라비아 변경백국: 브르노
  • 잘츠부르크 공국: 잘츠부르크
  • 오스트리아령 실레시아: 오파바
  • 슈타이어마르크 공국: 그라츠
  • 티롤 후백국: 인스브루크
  • 상오스트리아 대공국: 린츠
  • 포어아를베르크 주: 브레겐츠
  • 크로아티아-슬라보니아 왕국: 자그레브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동통치령: 사라예보
• 프로이센 왕국: 베를린
• 독일 제국: 베를린
  • 바이에른 왕국: 뮌헨
  • 작센 왕국: 드레스덴
  • 뷔르템베르크 왕국: 슈투트가르트
  • 올덴부르크 대공국: 올덴부르크
  • 바덴 대공국: 카를스루에
  • 헤센 대공국: 다름슈타트
  • 메클렌부르크슈베린 대공국: 슈베린
  •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대공국: 노이슈트렐리츠
  •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 바이마르
  • 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 코부르크, 고타
  • 작센마이닝겐 공국: 마이닝겐
  • 작센알텐부르크 공국: 알텐부르크
  • 안할트 공국: 데사우
  • 브라운슈바이크 공국: 브라운슈바이크
  • 발데크피르몬트 공국: 아롤젠
  • 리페 공국: 데트몰트
  • 샤움부르크리페 공국: 뷔케부르크
  • 로이스게라 공국: 게라
  • 로이스그라이츠 공국: 그라이츠
  • 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 공국: 루돌슈타트
  •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공국: 존더샤우젠
• 바이마르 공화국: 베를린
• 나치 독일: 베를린
•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
• 독일민주공화국: 동베를린

10. 수도를 옮긴 나라[편집]

• 나이지리아: 라고스→ 아부자(1991)
• 대한민국: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서울→ 부산→ 서울(6.25 전쟁 당시)[34]
  현재 세종으로 행정 수도 이전 개헌을 추진하고 있으나 법률상 수도로서는 서울로 유지될 전망이다.#
• 독일연방공화국: 본→ 베를린[35]
  통일 전엔 본은 실질 수도, 베를린은 명목상 수도였다.
• 러시아: 모스크바→ 상트 페테르부르크(1712)→ 모스크바(1918)
• 리투아니아: 카우나스(1920, 임시수도)→ 빌뉴스(1939)
• 미국: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 미얀마: 양곤(구 랑군)→ 네피도(2005)
• 벨리즈: 벨리즈시티[36]
  허리케인으로 인해 파괴
  → 벨모판(1970)
• 볼리비아: 수크레→ 라파스(행정 수도 이전)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리아
• 스리랑카: 콜롬보→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
• 스페인: 톨레도→ 바야돌리드→ 마드리드
• 에티오피아: 곤다르→ 엔토토→ 아디스아바바
• 우크라이나: 하리코프→ 키예프(1930)
•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타슈켄트(1930)
• 이스라엘: 텔아비브→ 예루살렘(1977)[37]
  천도가 아니라 행정수도 이전이다. 1948년의 이스라엘 건국전쟁 직후에 예루살렘(옛날의 서예루살렘)을 이스라엘 국가의 수도라고 선포했으니, 국가주석의 임시공관과 민정관청(의전 위주의 작은 건물들) 및 국회의사당 임시청사(당연히 텔아비브에도 임시청사가 있었음)와 대법원 임시청사(남의 부동산을 월세로 빌렸음)를 마련하는 꼼수를 썼는데, 6일 전쟁 직후에 이스라엘 정부의 도시계획에 따라 모든 정부기관들을 통일 예루살렘(오늘날의 서예루살렘)의 새로운 관청들로 이전했을 때에는 경제부처와 방위기관(국방부+육군청+해군청+공안청) 및 국유기업들과 증권거래소를 텔아비브 시내의 새로운 관청들로 옮긴 덕택에 '천도'라는 낱말을 쓸 수가 없었다. 행정수도 이전은 1968년부터 1992년까지 새로운 관청들(국회의사당, 정부중앙청사, 대법원, 이스라엘은행, 이스라엘 방송공단, 히브리 대학교 등등)을 순차로 완공하면서 천천히 진행했고, 1977년에 이르러 예루살렘은 대부분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탈바꿈했다.
• 이탈리아: 토리노→ 피렌체→ 로마
• 일본: 나라현→ 교토시(794)→ 도쿄도(1869)
• 중국: 베이징시→ 난징시(1911·1928)→ 베이징시(1949)
• 카자흐스탄: 알마티→ 아스타나(1998)
•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야무수크로(1983)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도도마(1983)
• 튀르키예: 이스탄불 → 앙카라(1923)
• 북한: 서울→ 평양(1972)[38]
  이 경우는 명목상 수도와 실질 수도가 따로 있었는데, 명목상 수도의 수도지위를 없애고 실질적 수도를 명문화한 것.
• 불가리아: 터르노보→ 소피아(1879)
• 파키스탄: 카라치→ 이슬라마바드(1967)
• 팔라우: 코로르→ 멜레케오크→ 응게룰무드(2006)
• 포르투갈: 코임브라→ 리스본→ 리우데자네이루[39]
  나폴레옹 침공 당시 임시수도
  → 리스본
• 폴란드: 크라쿠프→ 바르샤바
• 핀란드: 투르쿠→ 헬싱키(1812)

11. 관련 문서[편집]

• 도시/목록
• 최대도시가 아닌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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