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쇼데츠의 사망으로 그의 아들이자 쇼코의 형인 쇼온이 즉위했다. 그러나 18살로 요절했고, 형의 아들인 쇼세이도 3살의 나이로 요절했다. 결국 항렬이 쇼코에게 돌아와서 1803년에 즉위했다. 그러나 재위 말기에 정신착란증세로 인해 1828년사츠마 번의 허락을 얻어 아들인 쇼이쿠에게 양위했다.이후 슈리를 떠나 시골에 영지를 짓고 살다가 1834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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