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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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3녀의 아버지
송영달

파일:한번다녀왔습니다_송영달.jpg
배우 : 천호진 (아역: 이한울[1])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낮에는 난방을 외출로 돌려. 햇빛이 난방이야, 보일러 꺼. 끄라구!

원칙주의자이며, 꼼꼼하고, 허튼 데 절대 돈을 쓰지 않는다.
자식들에게도 예외는 없다.
이런 영달에게도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으니...
먹고 살기 힘든 시절. 소년가장이었던 그가
부잣집에 식모애로 보냈던 하나뿐인 여동생이
열병을 앓다 죽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 것이었다.
그래서일까? 복작복작 가족들 속에서 행복하다가도
가끔씩 영달의 마음은 무너져 내린다. 그 동생 때문에.



1. 개요
2. 인간 관계
3. 작중 행적
3.1. 1970년대 초중반[2] ~1980년
3.2. 다희의 파혼과 나희의 이혼
3.3. 다희의 새로운 시작, 그리고 초연의 총무 당선
3.4. 점점 가까워지는 동생의 행방
3.5. 꿈에 그리던 동생과의 재회
3.6. 다시 커진 둘째딸, 막내딸 결혼 문제
4. 여담



1. 개요[편집]


통닭집[3] 주인으로 전직 용주시장 상인회장[4]. 고향은 경북 영천시.
나이는 1957년생, 10대 중후반[5]/24[6]/64살[7]/67살[8]천호진이 연기한다.

2. 인간 관계[편집]


  • 장옥분 - 아내
  • 강초연 - 시장 사람 -> 잃어버린 여동생
  • 장옥자 - 처제
  • 양치수 - 친구 -> 동서
  • 송준선, 송가희, 송나희, 송다희 - 자식들
  • 성현경 - 며느리 -> 전 며느리 -> 며느리
  • 윤규진 - 사위 -> 전 사위 -> 사위
  • 윤재석 - 사돈 총각 -> 사위
  • 김지훈 - 외손자
  • 송서영, 송서진 - 친손녀들
  • 최윤정 - 아내의 친구이자 사돈 -> 전 사돈 -> 사돈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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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970년대 초중반[9] ~1980년[편집]


어린 시절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홀로 여동생 영숙을 돌보며 살았지만 집안 형편상 영숙을 다른 집 식모로 보내게 되었고 돈을 벌어 겨우 과수원 집에 오니 동생은 죽고 과수원 집 사람들은 망해서 빚만 잔뜩 진 채 도망갔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후 시간이 흘러 장씨네 기름집 하숙생이었던 영달은 무거운 쌀가마니를 들어주려다가 그만 그 쌀바가지를 쏟아버리고 만다. 이후 옥분의 지속적인 애정공세에 넘어가 천천히 옥분과 사랑을 이어나가려고 했는데… 옥분이 길을 걷다 발을 헛디딘 것을 목격한 영달이 구해주고 입을 맞추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실히 하게 되고 둘은 결혼에 골인한다.

3.2. 다희의 파혼과 나희의 이혼[편집]


8회에서 절을 찾아가 송영숙이라는 죽은 사람과 대화하는 모습이 등장했는데 시청자들은 이 송영숙이 나중에 강초연이 되었다고 예측했고,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효신이 가게에서 몰래 지내고 있는 걸 알자 자신의 집[10] 옥탑방에서 지내게 해준다.[11]

결국 규진과 나희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되고 무슨 이유 때문에 이혼하는 거냐 물어보고 사위인 규진한테 다시 합치면 안 되겠냐 부탁하지만 더 이상 안 되겠다는 규진의 말을 듣고 씁쓸해한다. 결국 준선과 나희가 싸우자 다 필요없다며 자식들을 내쫓는다.

옥분에 비해 드러나진 않았지만 본인도 나희의 이혼 때문에 심란했는지 코인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고 초연과 술잔을 기울이기도 한다. 아내인 옥분이 결국 오열하자 위로해준다. 결국 나희 보고 옥분은 아직 화가 덜 풀렸는지 왜 집에 들이냐 한 영달한테 타박하지만 나희를 집으로 복귀시킨다.[12] 결국 아내 옥분이 4남매를 내쫓은 걸 나무랐지만 옥분은 무시했다.

송영달 : 아니 그래도 그렇지 다 큰 애들을 왜 쫓아내? 동네 사람들 보는 눈도 있는데.

장옥분 : 당신도 화가 나면 내쫓잖아. 당신은 되고 나는 안돼?!

송영달 : 그래도 난 신발은 신은 채로 내쫓는다. 저 꼴이 뭐야?

장옥분 : 오죽하면 그랬을까?! 내가 그 시장에서 봤던 윤정이 그 기집애 때문에! 허참 내 맘을 알아주는 사람이 그렇게 없어? 당신 아무 소리도 하지말어! 다 듣기 싫어!

이 당시 송영달과 장옥분이 했던 말이다.


시장 상인들이 연이어 이혼 얘기를 하자 멘탈이 무너지자,[13] 결국 술을 들이킨다. 그러나 오히려 더 취하고 말았고, 준선한테 엄마 업고 가라고 연락한다. 결국 취한 옥분이 당신이 더 싫다며 발로 차자 쓰러진다. 결국 질색하지만 아내 옥분이 애들 다 버리고 이민 가자는 말에 장단을 맞춰준다. 나희가 결국 못 이기고 집에서 나가려고 하자 그렇게 하라며 동의하지만 뒤늦게야 나희의 진심을 알게 된 옥분 때문에 보내지 못했다. 시장에서 어릴 적 동네 지인을 만나 동생 영숙이 살던 집에 대해 알만한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보지만 소득 없이 돌아온다.

3.3. 다희의 새로운 시작, 그리고 초연의 총무 당선[편집]


상인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에 별도로 후원을 하고 있는데 가족들한테도 비밀로 하고 있다고 한다.[14] 상인회 비용 정리가 안 되어 애를 먹었으나 초연의 도움으로 총무가 횡령했다는 사실을 알아내 분노한다.[15][16] 결국 이 때문에 영달은 상인회 회원들에게 사과한다.[17] 총무 선거에서 초연에게 표를 줘 초연이 총무에 당선되게 한다.[18] 결국 초연이 당선되자 이를 인정하지 못한 옥자는 실망하게 된다.

다희가 대학 편입 시험에 합격한 후 외식을 한다.[19] 그리고 다희가 대학에 들어가자 등록금을 보태준다.[20]

초연이 상인회 총무가 되고 일을 똑부러지게 잘하는지라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고, 초연이 치수와 잘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자 둘을 연결해주려고 하면서 초연과 점차 친해지게 된다. 하지만 이를 본 건어물&꽈배기가 둘이 부적절한 관계가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했고 상인회 체육대회에서 옥분에게 공을 날린 사건 이후로 옥분과 옥자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초연의 스님 양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직접 차를 몰고 가 병원까지 바래다 주었고 돌아오는 길에 초연을 위로하며 어깨를 다독이는 걸 옥분이 보고 만다. 이에 놀란 옥분이 영달에게 어디 갔다 왔냐 물었지만 영달은 옥분이 초연을 만나는 걸 싫어하는 걸 알기에 둘러댔는데 이게 의심의 불을 지펴버린다. 게다가 외식도 동네 중국집에서 3번 밖에 안 하는 사람이 호텔 식당에 간다는 걸 알게 된 옥분이 옥자와 함께 뒤를 밟았는데 초연과 식사를 하고 있을 거라고 덮친 옥분&옥자가 발견한 건 가족들 몰래 후원하고 있던 보육원에서 주는 감사패 증정식 현장이었다.


3.4. 점점 가까워지는 동생의 행방 [편집]


시장에 폐지를 줍는 노인이 있었는데 영달은 만날 때마다 음료수를 주는 등 잘 대해주었다. 어느 날 그 노인이 영달의 신발이 헤진 것을 보고 고쳐주는데 영달이 이런 건 어떻게 할 줄 아냐고 물어보다가 그 노인이 과거에 과수원을 했었고 답십리에서 구두방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예전에 들었던 영숙을 맡겼던 집 사람과 행적이 일치하자 그 사람임을 직감하고 내 동생 어딨냐고 울면서 따진다. 이후 그 노인을 통해서 영숙이 아직 죽기 전에 내다버려졌고 다음 날 가 보니 어떤 스님이 데려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직 동생이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연홍의 만행[21]으로 인해서 연홍을 자신의 여동생으로 오해하게 된다. 그동안 못해준 게 한이 되어 집이 없는 연홍에게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라 하고, 연홍의 빚을 대신 갚아준 뒤 사 달라는 건 다 사 주는 등 물심 양면으로 지원한다. 한편 집에 들어온 후 연홍과 가족들이 마찰을 겪지만 동생이 성격이 이상하고 무례한 건 그동안 자신이 제대로 돌보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자책한다. 후에 연홍과 절에 가서 그동안 죽은 줄 알고 모셔놨던 위패를 가져오고[22] 돌아오는 길에 짧은 대화를 나눈다. 집에 도착한 후, 옥분에게 연홍을 몇 달 간 데리고 있으면서 가족들과 잘 어울릴 수 있게 가르치고 싶다고 설득한다. 그러나 참다 못한 옥분이 폭발하면서 집을 나가 윤정의 집으로 가고, 영달은 집을 나간 옥분에게 난감해한다.

3.5. 꿈에 그리던 동생과의 재회[편집]


76회에서 74회 마지막에서 서진이의 손수건[23]으로 그 손수건의 행방을 찾기 시작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 연홍이 찾아와 모든 것을 실토하면서[24] 드디어 자신의 동생을 찾게 된다.[25] 진짜 동생을 찾았지만 그 전의 한 결정이 가족의 분열로 가자 후회하며 자책하기도 했다.[26]
가족들은 환대해준다. 초연이 가게를 다시 되살리고 가게에서 지낸다고 하자 에어컨이라도 설치해주려 한다. 그 전에 연홍이 저지른 범행 때문에 이를 사죄하기 위해 백숙을 상인들과 같이 먹는다.[27]


3.6. 다시 커진 둘째딸, 막내딸 결혼 문제[편집]


재석이 해명하지만 놀란 게 진정이 안 되었는지 나중에 생각해보겠다며 돌려보내지만 아내 옥분은 뭘 생각하나며 화를 낸다.[28] 옥분이 윤정과 결혼 관련해서 얘기를 나누지만 윤정이 파혼 문제를 얘기하자 옥분이 분노하게 된다. 이 때문에 화를 내자 윤정과 똑같다며 말하고 동생의 김밥집에 가서 이 문제에 대한 고민 상담을 나눈다. 영숙은 40년 동안 오빠가 이겼으니까 이젠 언니를 좀 봐 달라면서 영달을 설득하고, 옥분에게 옥수수를 사다 준다.
이번에는 나희가 걸리는 바람에 나희가 엄마 옥분과 갈등이 생겨 힘들어하자 위로해준다
86화에서는 예비 사위들하고 준선과 함께 남자들하고 술을 만취할 정도로 마셔 졸지에 재석과 규진을 양아들로 삼게 되었다.[29]
이후 윤정의 치매 사건을 거쳐 규진-나희 재결합, 재석-다희 결혼 등 경사를 맞이하고 3년 후 시점에서는 상인회 회장 자리를 동생 영숙에게 넘겨준 모습으로 등장한다. 친구 치수와 처제인 옥자가 결혼해서 옥자는 치수의 정육점에서 일하고 있으며, 둘이 나가기로 한 댄스 대회에서 옥자가 부상으로 출장하지 못하게 되자 옥분과 함께 댄스 대회에 출전해서 춤추는 모습으로 드라마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4. 여담[편집]


  • 카드 결제 문자에 한숨을 쉬고 또 옥분 여사가 결혼식을 위해 구매한 50만원 짜리 넥타이를 환불 하라고 얘기하는 등 배우가 이전에 맡은 캐릭터하고는 사뭇 다르게 등장한다. 극도로 짠돌이라는 점에서 연출자의 전작 속 아버지가 맡은 봉삼봉과 비슷한 면모가 있다.[30]

  • 송영달 역을 맡은 배우 천호진이 극 중 자신과 가장 비슷한 캐릭터라고 밝혔다.

  • 58회 송나희의 말에 따르면 수박을 좋아하는 듯하다.

  • 송가네 집안은 외식이 적다를 넘어 정말 드물다. 이유는 외식이 돈 많고 게으른 사람들이 하는 사치라는 영달의 일종의 신념 때문. 그 외식에 쓸 돈으로 삼겹살이나 회를 사서 먹으면 3배를 더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게 송영달의 논리다. 다만 가족 중에 누군가가 엄청 장한 짓을 하면 외식을 한다. 장소는 집 앞 사거리 중국집 태화루다.[31]

  • 아내인 옥분의 휴대전화에는 남의 편❤️이라 저장되어 있다.

  •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용돈을 주는 버릇이 있다.[32] 본인도 이를 아는지, 다음날 술이 깨면 익숙한 듯이 돈을 돌려 달라는 듯한 손짓을 한다.[33]

  • 평소에는 안경을 쓰지 않지만, 서류를 집중해서 볼 때는 안경을 쓴다.

  • 배우가 맡은 주말 드라마에서 가장 무난하게 끝난 드라마에 속한다.또한 이삼재[34], 서태수[35]에 비하면 송 회장님은 정상인이다 완전 한다다판 장숙자 같다.

  • 가희가 연홍에게 한 말대로 맥주보다는 소주파이다.
[1]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에서 라미란 부장의 맏아들 현호 역을 맡았다.[2] 최소 영숙이 기본적인 말을 알아 듣는 걸로 보아 5살로 추정해야 한다.[3] 중앙관로 20으로, 중앙관로는 지도에 없으므로 훼이크다.[4] 중앙관로 30.[5] 1972-1974년[6] 1980년[7] 2020년[8] 2023년[9] 최소 영숙이 기본적인 말을 알아 듣는 걸로 보아 5살로 추정해야 한다.[10] 중앙관로 120.[11] 효신은 월급에서 제하거나 가게에서 나가겠다고 하지만 영달은 거절한다.[12] 영달은 당신 화 풀라고 들어오게 한 것이라고 아내를 위로해준다.[13] 건어물집 사장 꽈배기집 사장 동생인 옥자가 말리지만 그걸 못 보고 계속 얘기하니 결국 타박한다.[14] 가족들 앞에서는 짠돌이지만 남모르게 선행을 하는 영달의 성품을 알 수 있다.[15] 영달이 방역업체와 연락해 사실을 알아차리게 되고 총무가 자신의 요구를 안 들어주면 업체를 다른 데로 알아보겠다는 협박을 한다. 이전에 봉사활동 때도 원래보다 기부하기로 한 용량이 작은 공기청정기를 가져왔다가 초연이 지적을 하자 실수라며 원래대로 바꿔왔다.[16] 영달은 예전에 가게 물난리 났을 때 도와주었다며 멱살까지 잡으며 분노했다.[17] 총무는 횡령죄로 수사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8] 서영이 PC방에서 서진이를 잃어버리자 온 가족이 찾아나섰을 때 서진이가 시장으로 갔었고 초연이 서진이를 알아봐 자신의 가게에서 보호를 하고 있었던 것이 도움이 된 듯하다.[19] 지금까지 송가네에서 외식을 한 경우는 3번인데, 나희가 의대 들어갔을 때, 영달이 상인회 회장에 당선됐을 때(...), 그리고 다희가 편입시험에 합격했을 때.[20] 영달은 동기 중 대부분이 다희보다 어리니 친해지라며 보태 쓰라고 한다.[21] 진짜 동생인 초연의 가족사진과 칫솔을 훔쳤다. 먼저 의도적으로 가족사진이 든 지갑을 떨어뜨려 영달이 사진을 보게 만들고, 칫솔을 이용하여 유전자검사까지 받았다.[22] 이 때 가족사진이 없어진 걸 알고 절을 나서던 초연과 엇갈린다.[23] 서진이가 넘어졌을 때 까진 무릎을 초연이 묶어줄 때 쓴 손수건.[24] 방송에 연홍이 영달 가족에게 어떤 내용을 말했는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전화로 영숙에게 오빠의 정체를 알려주는 장면은 나왔다.[25] 이 때 어릴 때의 영달, 영숙과 늙어버린 영달, 영숙이 교차하며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여운을 남겨주었다.[26] 아내 옥분은 물론 다른 가족들도 연홍의 정체를 몰랐으니 괜찮다며 위로했다.[27] 그런데도 건어물집 꽈배기집 사장은 여전히 싸운다.[28] 메이킹 화면에서 보면 재석한테 헤드락 거는 장면이 나왔지만 본방에서는 나오지 않았다.[29] 윤형제의 경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영달과 준선의 관계를 부러워했고 이에 준선이 분위기에 취해 영달을 아버지 삼으라고 했던 것.[30] 불륜을 저지른 아들 봉만호를 옹호하거나 이미 이혼한 사위 유현기에 대해 미련을 가지는 봉삼봉과 달리 이 분은 기본적으로 자식에 대한 정도(正道)가 있긴 있다.....고 하는데 연홍에게 속는 태도가 점점 봉삼봉처럼 흑화하고 있다...가 다시 갱생 했다.[31] 첫 번째는 송나희가 의대 합격했을 때, 두 번째는 본인이 상인회 회장으로 당선됐을 때, 세 번째는 가장 최근인 송다희가 인 서울 대학 편입 시험에 합격했을 때, 그리고 네 번째는 댄스 행사 예선 합격할 때이다.동생 찾을 때는 왜 안해요...[32] 5만원 단위로 준다.[33] 사위한테도 예외가 없다.[34] 가세가 기울어 회복을 위해 도박판을 전전하다 딸의 앞길에 걸림돌이 되고 에 의해 존재를 한동안 부정 당함.[35] 사업이 부도가 나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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